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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장서희 제대로 터졌다…방송 1주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 보인다 ('욕망의 덫')[종합]

    장서희 제대로 터졌다…방송 1주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 보인다 ('욕망의 덫')[종합]

    장서희가 주새벽의 청마그룹 승계를 위해 설정환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정광수, 극본 구지원) 8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계략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간 복역한 고은설(전혜원 분)이 출소 후 누명을 벗기 위해 가짜 목격자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고은설은 자신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가짜 목격자 이정태(안홍진 분)의 행방을 쫓았다. 그러나 이정태가 해외에 머물고 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 가족들에게까지 외면당했지만 고은설은 포기하지 않고 그의 행방을 찾았다.변호사 서현재(장세현 분)도 고은설을 도왔다. 이정태의 어머니마저 자취를 감추자 해외 한인 커뮤니티까지 뒤진 끝에 이정태가 국내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서현재는 "우리 이번에 반드시 잡아요. 진범 잡아서 은설 씨 누명 벗고, 난 임무 완수하고"라며 고은설과 함께 진실을 밝히겠다는 뜻을 드러냈다.그 사이 주미란은 강해라(주새벽 분)를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웠다. 강영훈(유태웅 분)이 강해라의 맞선을 추진하자 차석진(설정환 분)을 한국으로 불러들여 강해라 곁에 두기로 한 것.주미란은 강해라에게 "일단 대표님이 시키는 대로 선부터 보고 시간 벌어. 석진이는 어떻게든 내가 한국으로 불러들이게 할 테니까"라며 계획을 밝혔다.차석진이 청마그룹에 들어올 자리까지 직접 만들었다. 주미란은 강영훈의 오른팔인 최 실장(이준희 분)의 뒤를 캐 약점을 찾아냈고 이를 청마그룹 법무팀

  • [전문] 유산 딛고 '사별남'과 재혼했던 16기 옥순, 5개월 만에 끝났다…"맞지 않아"

    [전문] 유산 딛고 '사별남'과 재혼했던 16기 옥순, 5개월 만에 끝났다…"맞지 않아"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전한 지 약 5개월 만에 결별했다. 과거 첫 결혼이 약 45일 만에 끝났다고 밝힌 데 이어 두 번째 결혼 역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20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재혼 상대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옥순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이후 이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옥순은 "당시 저희는 혼인신고도 했었는데, 그 사실을 아신 부모님께서 제가 이전의 일로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 이전의 일로 부모님께 걱정과 상처를 드렸던 것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기에 부모님의 말씀을 가볍게 넘길 수 없었고, 당시 혼인신고 역시 다시 정리했다"고 밝혔다.혼인신고를 정리한 뒤에도 두 사람의 관계는 이어졌다. 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옥순은 "그 이후에도 저희는 평소처럼 서로의 곁에서 잘 지냈다"면서도 "함께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들이 생겼고, 그때마다 서로에게 맞춰보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왔지만,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결별이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도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긴 채 끝난 관계도 아니다"라며 "함께했던 시간과 서로에게 받았던 마음에 감사

  • [공식] KBS 제대로 터졌다…시청률 11.7% 찍더니 또 대배우들과 대작 예고 ('엄마가 미쳤어요')

    [공식] KBS 제대로 터졌다…시청률 11.7% 찍더니 또 대배우들과 대작 예고 ('엄마가 미쳤어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김영옥, 양희경, 이한위, 남성진, 조미령, 강은탁, 공정환, 안연홍이 합류한다. 앞서 전작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최고 시청률 전국 가구 11.7%를 기록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제)'(연출 성준해, 극본 나승현)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다.'다리미 패밀리', '으라차차 내 인생'을 연출한 성준해 감독과 '내 눈에 콩깍지', '미친 사랑' 등을 집필한 나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이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김영옥, 양희경, 이한위, 남성진, 조미령, 강은탁, 공정환, 안연홍이 합류했다.김영옥은 황금캐피탈 창업주 황금순을 연기한다. 혈혈단신으로 두 아들을 데리고 상경해 황금가를 일군 인물이다. 첫째 아들 부부를 교통사고로 잃은 뒤 손자 차승윤(동하 분)을 지키기 위해 바보가 되기로 결심한다.양희경은 미미네 삼계탕 창업주 최순덕 역을 맡는다. 관절염과 신경통을 앓으면서도 주방을 지키고 있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바람이 난 외아들 강학성(이한위 분)을 내쫓고 가게와 집까지 며느리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넘겨줬지만,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계기로 며느리와의 관계가 흔들리게 된다.이한위가 연기하는 강학성은 조미미의 전남편이자 택시 기사다. 과거 대기업에서 '술상무'로 일했지만 박지영(조미령 분)과 바람이 나 가족을 떠났다. 뒤늦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려 한다.남성진은 황금캐피탈 대표 차

  • 류준열, 공개 사과 했다…'대선배' 설경구와 첫 호흡인데 "호사 누려 죄송해" ('들쥐')

    류준열, 공개 사과 했다…'대선배' 설경구와 첫 호흡인데 "호사 누려 죄송해" ('들쥐')

    배우 류준열이 액션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서울시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과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이날 류준열은 액션 연기에 대해 "제가 액션에 관해 답변하는 것 자체가 죄스러울 정도로 설경구 선배님이 모든 걸 다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변명하자면 감독님께 '차라리 저를 기절시켜달라. 죽은 사람처럼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다"며 "설경구 선배님이 액션을 하고 있는데 제가 정신이 깨어있는 것 자체가 죄송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제가 액션을 잘하지도 못하는데 굳이 화면에 나와 어쩔 줄 몰라 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보다 차라리 사라져 있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류준열은 "선배님 말씀처럼 액션 촬영에서는 제가 호사를 누렸다"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설경구는 액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액션을 하는 동안 류준열은 기절해 있거나 거의 자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들쥐'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왜 이렇게 됐어"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까지 손댔다…급격한 체중 감량에 '핼쓱' ('들쥐')

    "왜 이렇게 됐어"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까지 손댔다…급격한 체중 감량에 '핼쓱' ('들쥐')

    배우 이규형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시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과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이날 이규형은 역할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 대본에 굉장히 싸움도 잘하고 거칠고 난폭한 면도 있는 인물로 표현되어 있어서 증량을 했다. 근데 촬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감독님과 만났는데 '너 왜이렇게 됐어'라고 하시더라. 순용은 날카로워 한다고 다시 빼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급격한 체중감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규형은 "살을 뺀 상황이었는데 다시 증량을 하고 다시 뺐다. 현대 의학의 힘을 좀 빌렸다. 제품 이름을 말할 순 없지만 요즘 좋은 제품이 많지 않나. 그것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위X비 마X자로 둘 다 써봤다.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데 캐릭터의 외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했다. 그러고나서 많이 아팠고 유지를 하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를 듣던 류준열은 "상황이 기억나는게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지 않나. 규형 선배님과 얘기를 나누느데 증량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 제가 알기론 살을 빼는 거라고 기억한다"고 떠올

  • "류준열 귀여워" 곧 마흔인데…'곧 예순' 설경구, 20살 연하 후배에 푹 빠졌다 ('들쥐')

    "류준열 귀여워" 곧 마흔인데…'곧 예순' 설경구, 20살 연하 후배에 푹 빠졌다 ('들쥐')

    배우 류준열(39)과 설경구(59)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서울시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과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이날 설경구는 류준열과의 호흡에 대해 "류준열이 참 귀엽다. 너무 편했고, 저 역시 연기하면서 류준열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전에 미팅하고 의상을 받은 뒤 현장에 던져지는 편이라면 류준열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해온다. 본인 캐릭터뿐 아니라 제 캐릭터에 대한 아이디어도 던져준다"며 "류준열의 의견을 듣고 실제로 한 테이크도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정말 많아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설경구는 "차로 이동하는 장면이 많다 보니 세팅하는 동안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류준열과 함께하면서 즐겁고 좋은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월드컵 우승팀 감독이 되고 싶다. 우승한 다음 날 감독의 마음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답했다.류준열 역시 설경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선배님을 뵌 지는 10년 정도 됐다. 중간중간 함께 작품을 할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닌데 아쉽게 계속 엇갈렸다"며 "드디어 이번에 선배님을

  • 5주 만에 복귀했다…안정환, 살해 사건에 분노 "어떻게 이런 일이" ('용형')

    5주 만에 복귀했다…안정환, 살해 사건에 분노 "어떻게 이런 일이" ('용형')

    '용감한 형사들5'가 5주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한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한다.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며 당시의 참혹한 현장을 전한다. 두 여성에게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됐다.이 가운데,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급히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며 괴로워하고, 안정환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며 분노한다.이어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사건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본다. 이번에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를 주제로, 한밤 중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해당 사건은 분노에 점화된 잔혹한 살인으로,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워 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

  • 전현무, 결국 역대급 무리수 뒀다…29시간 여행에 왕복 10시간 강행→새벽 5시 도착 ('나혼산')

    전현무, 결국 역대급 무리수 뒀다…29시간 여행에 왕복 10시간 강행→새벽 5시 도착 ('나혼산')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에서 왕복 10시간이 걸리는 콜사이 호수로 향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앞서 전현무는 1박 2일의 짧은 휴일을 이용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났다. 비행시간을 제외하고 현지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단 29시간. 전현무는 전통 재래시장 '그린 바자르'를 시작으로 야경과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는 '콕토베', 이주승과 구성환이 추천한 양갈비 맛집 등을 방문하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전현무는 밤 11시 다음 목적지인 '콜사이 호수'로 출발한다. 구성환의 추천으로 이미 숙소까지 예약했지만, 이동 시간만 약 5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은 여행 시간은 약 20시간이었지만,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10시간을 왕복 이동에 쓰기로 결정한 것.전현무는 어둠이 깔린 도로를 달리며 "완전 살목지 보러 가는 것 같네"라고 말했다. 이후 휴게소에서 쪽잠을 자며 밤새 이동했고, 숲길과 거친 오프로드까지 지나 콜사이 호수를 향했다. 이동 중 길에서 예상치 못한 '이것'과 마주해 깜짝 놀라는 상황도 벌어진다.긴 이동 끝에 전현무가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가 넘어서였다. 그러나 도착한 숙소 로비에는 인기척조차 없었고, 전현무는 체크인조차 하지 못한 채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특히 이번 일정은 현지에서 여행할 수 있는 29시간 가운데 왕복 이동에만 약 10시간을 투입하는 일정이다. 짧은 여행을 떠나면서도 콜사이 호수 하나를 보기 위해 밤샘 이동까지 감행한 셈이다.오는 21일 오후

  • [공식] '동료 조롱 논란' 현석준, 결국 고개 숙였다…"무례하고 배려 없는 발언" 제작사까지 사과

    [공식] '동료 조롱 논란' 현석준, 결국 고개 숙였다…"무례하고 배려 없는 발언" 제작사까지 사과

    뮤지컬 '박열' 출연 배우들이 동료 배우를 두고 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현석준과 손유동이 잇따라 사과의 뜻을 밝혔다.현석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최근 유튜브 채널 '혜화로운 공연생활'에서 나온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현석준은 "지난 17일 '혜화로운 공연생활' 방송에서 보여드린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도 설명했다. 온라인을 통해 먼저 입장을 밝히기보다 해당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동료 배우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무엇보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동료 배우에게 직접 찾아가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문 작성이 다소 늦어지게 된 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점도 인정했다. 현석준은 "많은 분이 지켜보시는 자리였음에도,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동료를 향해 무례하고 배려 없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제 언행이 타인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상처를 줄지 깊이 고민하지 못했던 명백한 저의 잘못이자 불찰입니다. 저의 방송을 보시며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관객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이번 논란은 지난 17일 '박열'에 출연 중인 배우 5명이 '혜화로운 공연생활'에 출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출연진은 방송에 함께하지 않은 동료 배우 A씨를 화제로 올렸고, 대화 과정에서 나온 일부 발언이 A씨를 조롱하는 듯하

  • '방예원♥' KCM, 결혼한다…아이 셋 있는데 "15년 만에 약속 지키게 돼" ('슈돌')[종합]

    '방예원♥' KCM, 결혼한다…아이 셋 있는데 "15년 만에 약속 지키게 돼" ('슈돌')[종합]

    가수 KCM이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KCM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KCM은 "15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엄마를 위해 가족들도 함께했다. 첫째 딸 수연은 엄마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직접 골라주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둘째 딸 서연과 막내아들 하온도 엄마의 모습을 지켜봤다.KCM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 남편을 본 아내 역시 눈물을 보였다. KCM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다"며 "아내가 기다려준 게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한편 KCM과 방예원은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둘째 딸과 막내아들을 얻어 다섯 식구가 됐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수백억 자산가설' 기욤, 방송 뜸하더니 전업 투자자 됐다…36개월 딸 최초 공개 ('슈돌')[종합]

    '수백억 자산가설' 기욤, 방송 뜸하더니 전업 투자자 됐다…36개월 딸 최초 공개 ('슈돌')[종합]

    한국살이 27년 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된 딸 레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다. 앞서 기욤은 수백억대 자산가설에 대해 "완전한 부자는 아니지만 은퇴 후 편안하게 살 정도는 있다"고 해명했다. 현재는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등을 공부하며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새로운 슈퍼맨 가족으로 합류한 기욤과 레아 부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욤은 "NO!"(안 돼) 하는 것 없는 캐나다식 육아 방식을 보여줬고, 레아는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레아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동자, 차분한 말투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욤의 한마디 한마디에 눈을 말똥말똥 뜨고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했다. 태어난 지 36개월 된 레아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가 알려주는 프랑스어를 따라 한 뒤 궁금한 단어를 물어보며 배우기도 했다.레아의 반전 먹성도 공개됐다. 아빠가 차려준 캐나다식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직접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과 버터 옥수수 등을 연이어 먹었다. 레아의 먹성에 기욤은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 먹는 거에 진심"이라며 혀를 내둘렀다.이어 레아는 비빔밥의 맛을 확인한 뒤 참기름을 잔뜩 넣어 먹는가 하면, 양고기 바비큐를 통째로 들고 뜯으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롯데서 16년 뛴 정훈, 은퇴하자마자 사직 돌아온다…MVP 따면 '정규직' ('불꽃야구')

    롯데서 16년 뛴 정훈, 은퇴하자마자 사직 돌아온다…MVP 따면 '정규직'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 강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맞붙는다.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과기대와 시즌 열세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부산과기대는 2020년 창단 이후 대학야구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을 시작으로 2025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와 '전국체육대회', 2026년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창단 6년 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특히 부산과기대의 마운드가 이번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최고 구속 151km/h를 기록한 2025시즌 전국 대학야구 평균자책점 1위 투수를 비롯해 올해 주요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투수상을 받은 투수도 보유하고 있다.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타선을 앞세운다. 최근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팀 내 타율 상위권을 기록 중인 박재욱과 이대호가 부산과기대 마운드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번 경기는 정훈에게도 특별하다. 16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만 뛰었던 정훈이 은퇴 후 처음으로 선수로서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밟기 때문이다.현역 생활을 마친 뒤 파이터즈에 합류한 정훈은 현재 '알바생' 신분으로 뛰고 있다. 장시원 단장은 정훈이 MVP를 받을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는 조건을 내건 바 있다. 오랜 기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사직구장에 돌아온 정훈이 MVP까지 거머쥐며 '정규직' 전환에 성공할지도 관전 포인트다.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추성훈, 돌연 방송 활동 중단한다…이유는 11월 은퇴전 준비

    [공식] 추성훈, 돌연 방송 활동 중단한다…이유는 11월 은퇴전 준비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격투기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는다.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추성훈의 공식 은퇴전으로, 오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추성훈은 현재 은퇴전 준비를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은퇴전 전까지 예능을 비롯한 방송 활동 역시 당분간 자제할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활발하게 모습을 드러냈던 만큼 이 같은 결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송인으로 친숙해진 추성훈이지만 선수로서 마지막 한 경기를 위해 다시 훈련에 무게를 싣게 된 셈이다.19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이 본격적인 은퇴전 준비에 돌입하기 전 촬영한 콘텐츠다.'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사업가로 활동해온 추성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 하루 동안 직접 회사를 경영해보는 콘텐츠다. 추성훈은 이은지와 함께 제품 경쟁력은 있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업체를 찾아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경영 방향과 홍보 전략 등을 제안한다. 첫 번째 콘텐츠에서는 친환경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를 찾는다.제작진은 "마지막으로 파이터로서의 모습을 준비 중인 예능인 추성훈의 모습을 함께하게 된 만큼 제작진 역시 누구보다 진심으로 그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좋은 경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다만 방송에서 추성훈의 모습을 완전히 볼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촬

  • 구혜선, 또 가격 논란 터졌는데…45만원 만년필은 '품절'

    구혜선, 또 가격 논란 터졌는데…45만원 만년필은 '품절'

    배우 구혜선이 45만원에 선보인 핸드메이드 만년필이 고가 논란에도 잇따라 품절됐다.구혜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만년필 판매 페이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공개된 화면에는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만년필 일부 제품에 품절 표시가 떠 있다. 한 자루당 가격은 45만원으로, 총 14종이 출시됐다.구혜선은 하루 전인 18일 만년필 출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며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여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제품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과 각인이 적용됐으며 가죽 소재를 활용해 펜 외관을 감싼 형태다. 'studio koohyesun', 'koohyesun' 등 구혜선의 이름을 활용한 각인과 장식도 더해졌다.다만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는 45만원이라는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반적인 만년필과 비교해 가격이 높다는 반응이 나온 반면, 대량 생산되는 일반 제품이 아닌 핸드메이드 작품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구혜선 역시 출시 당시부터 가격대가 높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며 단순한 필기구보다는 '작품'으로 봐달라는 뜻을 전했다. 논란과 별개로 공개 하루 만에 일부 제품이 품절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게 됐다.구혜선의 제품 가격을 둘러싼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특허를 받은 헤어롤 '쿠롤(KOOROLL)'을 개당 1만3000원, 2개 2만5000원에 판매했다. 해당 제품 역시 가격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지만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결혼 포기" 기안84, 42세에 여자친구 생겼다…상대는 사람 아닌 AI

    "결혼 포기" 기안84, 42세에 여자친구 생겼다…상대는 사람 아닌 AI

    사람과의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말했던 기안84가 이번에는 AI와 연애에 나선다.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는 인간 출연자가 AI 파트너와 직접 데이트하며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살펴보는 연애 리얼리티다. 기안84와 장도연, 이유비가 AI로 구현된 연애 세계에 뛰어든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기안84다.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을 거침없이 밝혀왔던 그가 이번에는 사람이 아닌 AI를 연애 상대로 마주하기 때문이다.앞서 기안84는 결혼에 대해 "나는 결혼을 못 할 것 같다. 안 할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문제는 아기는 필요하다. 어쨌든 내 종족 번식의 꿈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랑의 지속 기간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유효기간이 있더라. 사랑이 빠르게 식는다. 대체로 2년"이라고 말했다. 사람 사이의 사랑조차 영원하기 어렵다고 봤던 기안84가 이번에는 AI를 상대로 감정의 가능성을 시험하게 된 셈이다.'기이안 연애'에서 기안84는 AI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일상을 함께한다. 처음에는 상대가 기계라는 사실 때문에 몰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감정 변화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실제로 기안84는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AI가 자신에게 좋은 말만 건네는 모습에 처음에는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 멋있어', '오빠 너무 좋다'라고 계속 칭찬하니까 열이 받았다"며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 설정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