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첫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첫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첫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달 득남 소식을 알린 이후 처음 공개한 일상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침대에 기대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출산 직후임에도 건강해 보이는 모습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는 지난달 26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이로, 두 사람은 부모가 됐다는 소식과 함께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78년생인 남궁민과 1989년생인 진아름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직접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뒤 약 7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2022년 10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서는 남궁민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다.

진아름은 모델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평소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식단과 일상, 남궁민과의 데이트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지난달 건강하게 첫아들을 출산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열연 중이다. 극 중 가족의 의미를 그리는 작품에 출연하는 가운데, 현실에서도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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