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김강민 SNS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김강민 SNS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보디빌더 김강민은 4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400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호프'에 함께 출연한 황정민과 조인성, 김강민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민은 흰색 티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김강민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조인성 역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입고 김강민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김강민 SNS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김강민 SNS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렸다. 이후 스토킹 혐의와 관련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반면 A씨는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며, 최근 카카오톡 멀티프로필과 통화 내역 등을 공개하며 "일방적인 스토킹이 아닌 상호 소통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의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황정민은 공식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그는 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영화 '호프' 개봉 4주 차 무대인사에도 나홍진 감독과 조인성, 정호연 등과 함께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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