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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59세' 설경구, 환갑 앞두고 은퇴 언급했다…"오기 부리기 싫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파" ('들쥐')[인터뷰③]

    '59세' 설경구, 환갑 앞두고 은퇴 언급했다…"오기 부리기 싫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파" ('들쥐')[인터뷰③]

    배우 설경구가 환갑을 앞두고 은퇴와 배우로서의 남은 시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1967년생인 설경구는 어느덧 환갑을 앞두고 있다.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온 그는 언젠가 찾아올 마지막 역시 억지로 붙잡기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했다. 설경구는 "배우를 하면서도 편하게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이다. 지금 다 내려놓은 건 아니지만 그런 과정이 온다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나이를 먹으면서 여유가 생긴 것도 있다. 이 일이 제일 좋지만 때가 되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착하고 오기를 부리는 것보다 내려오는 과정도 좀 멋있었으면 좋겠다. 죽을 때도 겔겔거리기보다 의연하게 죽고 싶다"며 웃었다.최근 술을 줄인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했다. 설경구는 "술을 많이 줄이기도 했는데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 그게 좋았다. 죽을 때까지 술은 조금씩 마시고 싶다"며 "이쪽 일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줄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그렇다고 당장 배우 생활을 내려놓고 싶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설경구는 여전히 촬영 현장을 가장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현장이 너무 좋

  • "쟤 배우 시켜라" 설경구, '옆집 꼬마' 김민하 노래 듣고 인생 바꿔놨다…부모까지 설득 ('들쥐')[인터뷰②]

    "쟤 배우 시켜라" 설경구, '옆집 꼬마' 김민하 노래 듣고 인생 바꿔놨다…부모까지 설득 ('들쥐')[인터뷰②]

    배우 설경구가 어린 시절부터 이웃사촌으로 지켜봐 온 배우 김민하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설경구·송윤아 부부와 김민하 가족은 오랜 시간 이웃으로 지내온 사이로 알려졌다. 김민하는 과거 설경구의 권유가 배우의 길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민하는 지난 7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에서 프랭크 시나트라의 'That's Life'를 불러 수준급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설경구는 김민하가 자신을 '경구 아저씨', 송윤아를 '윤아 언니'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제가 (김)민하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봤다. 민하 부모님과 친해서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그 아이 눈에는 제가 아저씨였던 거다"라며 웃었다.이어 "(김)민하가 커서 만난 사람이 송윤아 씨니까 '언니'라고 부르는 거다. 그렇다고 제가 '왜 쟤는 언니고 나는 아저씨냐. 오빠라고 불러라'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저를 오빠라고 하겠나. 당시에는 수줍음이 많아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휙 가버리던 아이였다"고 회상했다.김민하에게 배우를 권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설경구는 "사실 툭 던진 말이 얻어

  • 설경구, 류준열이 연기 간섭해도 받아줬다…"카메라 앞에서 선후배가 어디 있나" ('들쥐')[인터뷰①]

    설경구, 류준열이 연기 간섭해도 받아줬다…"카메라 앞에서 선후배가 어디 있나" ('들쥐')[인터뷰①]

    배우 설경구가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설경구와 류준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설경구는 "작품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같은 소속사였다. 그렇다고 둘이 만나서 '같이 하자'고 이야기한 건 아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괜히 선배가 잘못 이야기했다가 '하라고 했다'는 식이 될 수도 있어서 그 정도까지만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촬영에 들어간 뒤에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그는 "둘이 차 안에서 찍는 장면이 많아서 계속 같이 있었다. (류)준열이가 호기심도 많아서 편하게 대화를 많이 했다"며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도 했다. '그때는 어땠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작품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지 않나.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류준열은 촬영 현장에서 설경구에게 적극적으로 연기 의견을 내기도 했다고. 설경구는 "준열이가 '형, 이렇게 하면 어때요?'라고 하면 '되게 좋은 것 같은데? 한번 해볼까' 하고 해봤다"며 "제가 하던 것과 감정이 완전히 달라지는 건 아니더라도 볼륨을 크게 하거나 낮추는 식으로 또 하나의 옵션을 만드는 거다. 편집

  • '이혼하자' 이민정, 이혼 소송 판 뒤집히나…김지석 몸에 남은 상처 알고 오열

    '이혼하자' 이민정, 이혼 소송 판 뒤집히나…김지석 몸에 남은 상처 알고 오열

    배우 이민정이 김지석을 향한 죄책감에 눈물을 보인다.3일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 6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이 지원호(김지석)와의 과거를 떠올린 뒤 이혼 소송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백미영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던 지원호의 폭행 사건에 자신이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유산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백미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고, 이를 막으려던 지원호가 칼에 찔렸던 것. 뒤늦게 당시 기억을 되찾은 백미영은 지원호의 배에 남아 있는 상처를 직접 확인하고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지원호를 죽일 뻔했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도 변수가 생겼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변호사 전치현(오연아)을 찾아간 백미영의 모습이 담겼다. 지원호를 향했던 원망이 죄책감으로 바뀐 백미영은 전치현 앞에서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백미영의 고백은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전치현은 그의 이야기를 들은 뒤 담담하게 위로한다.또 다른 사건도 벌어진다. 백미영은 홀로 산을 찾아 안희주(이진이)의 행방을 쫓는다. 곳곳을 돌아다니던 그는 안희주의 흔적을 발견한다.앞서 백미영은 지원호를 짝사랑하는 안희주에게 "가질 수 있으면 가져요. 난 반품 등록한 지 이미 오래"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런 백미영이 직접 안희주를 찾아 나서게 된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그래, 이혼하자' 6회는 3일 오후 11시 KBS Drama와 GTV에서 방송된다.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효연, 소녀시대 19년 했는데 침대 하나 없다…반려견만 최고급 침대 ('전참시')

    효연, 소녀시대 19년 했는데 침대 하나 없다…반려견만 최고급 침대 ('전참시')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때부터 이어온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4회에는 효연이 출연해 숙소에서 보내는 일상을 보여준다.효연은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숙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머문 숙소 내부도 공개된다. 특히 효연은 침대 없이 바닥에서 잠을 자는 반면, 반려견 베일리에게는 별도의 침대를 마련해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효연과 21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숙소 이모님도 등장한다. 효연의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인물로, 소녀시대의 데뷔와 활동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한다.효연은 오랜 기간 이모님이 해준 음식을 먹어온 탓에 이제는 엄마가 해준 밥보다 이모님의 밥이 더 익숙하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중 반려견 베일리가 끼어들자 효연이 큰 소리로 제지하는 모습도 공개된다.이후 효연은 20년째 함께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과 낮술 자리를 갖는다.스태프들은 오랫동안 지켜본 효연의 실제 성격과 무대 밖 모습을 이야기한다. 효연 역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인 만큼 평소보다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폭로도 이어진다.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강경헌, 김영옥 며느리 됐다…잘나가는 사업가에 사랑꾼 남편까지 뒀는데 과거 비밀에 발칵 ('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 김영옥 며느리 됐다…잘나가는 사업가에 사랑꾼 남편까지 뒀는데 과거 비밀에 발칵 ('엄마가 미쳤어요')

    배우 강경헌이 사업가로 변신한다.강경헌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 역을 맡는다.'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극 중 전진희는 황금순(김영옥)의 며느리이자 황금어패럴을 이끄는 사업가다. 남편과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과거의 비밀을 품고 있다.3일 공개된 스틸에는 전진희로 분한 강경헌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옷차림과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장면에서는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전진희는 현재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도 불사하는 인물이다. 감춰왔던 진실과 마주한 뒤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를 겪게 된다. 강경헌은 겉으로는 여유로운 사업가지만 내면에는 불안과 욕망을 품은 전진희를 연기한다.제작진은 "전진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이라며 "강경헌 배우가 전진희 캐릭터의 겉모습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내면의 변화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채워가고 있다"고 전했다.'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43억 횡령→노브라 논란' 황정음, 이번엔 "전 재산 다 쓰겠다"…두 아들 美유학 결심 [종합]

    '43억 횡령→노브라 논란' 황정음, 이번엔 "전 재산 다 쓰겠다"…두 아들 美유학 결심 [종합]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글맘 선배인 오현경의 조언을 듣던 중에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지난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오현경을 만났다.두 사람은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정음은 현재 자신의 삶에서 두 아들을 잘 키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제 모든 재산을 아이들 교육에 쓰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아이들의 미국 유학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유학 경험이 있는 딸을 키운 오현경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했다. 그는 딸에게 겨울학기 프로그램부터 홈스테이, 기숙학교 등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게 한 뒤 본인의 의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자녀를 해외에 보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고도 했다. 오현경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다시 선택한다면 아이와 함께 해외에서 생활하며 곁을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환율과 비자 등 현실적인 부분도 미리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황정음을 향한 오현경의 위로도 이어졌다. 오현경 역시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운 경험이 있는 만큼 두 아들을 양육 중인 황정음의 상황에 공감했다.오현경은 "오늘은 그냥 좀 웃고 힘든 거 조금 덜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 특히 혼자 키우는 엄마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실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다. 괜히 마음이 아프다"고 하자 황정음은 "언니 마음 안 아프게 잘 돼야지"라

  • 개그우먼♥야구선수 부부, 결혼 1년 만에 부모 됐다…첫딸 출산 과정 공개 ('신랑수업')

    개그우먼♥야구선수 부부, 결혼 1년 만에 부모 됐다…첫딸 출산 과정 공개 ('신랑수업')

    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첫딸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 8월 28일 첫딸을 품에 안은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출산 전 모습과 실제 출산 과정이 공개된다.두 사람은 출산 예정일을 10일 앞두고 병원에 가져갈 준비물과 당일 동선을 미리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양가 어머니도 부부의 집을 찾아 출산 전 함께 식사한다.문경찬의 어머니는 출산 후 박소영이 먹을 미역을 준비해 와 아들에게 직접 미역국 끓이는 법을 알려준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앞으로 인기 많은 아빠가 되려면 요리를 잘해야 한다. 볶음밥 같은 것도 국그릇에 밥을 담아 뒤집는 '데코 스킬'을 쓰면 좋다"고 조언했다.자신의 경험도 꺼냈다. 이승철은 "아내를 위해 특별 영양식을 만들어준 적이 있다"며 "장어를 10마리 사서 직접 손질해 10시간 동안 푹 고아 '장어묵'을 만들었다. 이를 한 덩어리씩 끓여 매일 아침, 저녁으로 대령했다"고 말했다.이후 박소영은 양가 어머니에게 "혹시라도 저희 부부가 바쁠 때 육아를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곧바로 답변이 나오지 않고 한동안 정적이 흘렀고, 이후 두 어머니는 손녀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박소영과 문경찬의 결혼 과정에 얽힌 '신랑수업'과의 인연도 공개된다. 박소영은 "'신랑수업' 시즌1 출연이 우리 부부를 이어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신랑수업' 덕분에 시어머니에게 점수를 땄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실제 첫딸을 낳던 당시의 모습도 공개한다. 박소영은 "예정일이 지나고도 소식이 없어서 유도 분만을 결정했다"고 밝

  • 현빈♥손예진, 아들 얼굴에 시선 쏠렸다…"AI 합성한 줄" 목격담→日서 또 포착

    현빈♥손예진, 아들 얼굴에 시선 쏠렸다…"AI 합성한 줄" 목격담→日서 또 포착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일본 도쿄의 한 식당가를 찾았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됐다.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식당 앞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으며, 현빈은 뒤편에서 유모차를 챙기고 있다. 두 사람의 아들은 손예진의 옷소매 안으로 손을 넣은 채 엄마 곁에 붙어 있는 모습이다.톱스타 부부지만 여행지에서는 편안한 차림이었다. 손예진은 넉넉한 상의와 벌룬 팬츠를 입었고, 현빈은 수염을 기른 채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이번 목격담은 최근 현빈이 방송에서 밝힌 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 직후 공개돼 눈길을 끈다.현빈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 여름휴가를 다녀왔느냐는 질문에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바쁜 작품 활동 중에도 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실제로 현빈과 손예진 가족의 해외여행 목격담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전해졌다. 지난 6월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알려졌고,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가족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사진도 공개된 바 있다.특히 아들의 외모를 언급한 목격담도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현빈, 손예진 부부의 아들을 우연히 봤다며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목격자는 디즈니랜드에서 현빈이 아들의 손을 잡고 다녔다며 "화려한 톱스타 부부였지만 현장에서는 아들과 여행을 즐기는

  • '44세 미혼' 환희, 드디어 장가가나…철벽女 마음 돌리려 직접 요리까지 ('살림남')

    '44세 미혼' 환희, 드디어 장가가나…철벽女 마음 돌리려 직접 요리까지 ('살림남')

    가수 환희(44)가 자신을 밀어내는 '그녀'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다.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요리 초보인 환희가 한 사람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예고편에서 환희는 자신을 자꾸 밀어내는 '그녀'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기로 했다. 평소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환희는 "그녀를 위해서"라며 주방에 들어섰다. 다만 상대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요리를 배우기 위해 홍석천과 박민혁도 찾아갔다. 두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 환희는 본격적으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조리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여기에 홍석천의 플러팅과 두 사람의 잔소리까지 이어졌다. 요리만으로도 어려움을 겪던 환는 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한 상을 준비했다.이후 환희는 직접 만든 음식을 차려놓고 '그녀'를 기다렸다. 그러나 음식을 마주한 상대가 환희의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특히 환희가 자신을 밀어내는 상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하지 않던 요리까지 직접 준비한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녀'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살림남'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12월 결혼' 지예은은 없었다…기안84, 새 식구 데리고 한겨울에 대관령行 ('기안장2')

    '12월 결혼' 지예은은 없었다…기안84, 새 식구 데리고 한겨울에 대관령行 ('기안장2')

    기안84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와 함께 두 번째 민박 운영에 나선다.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오는 22일 공개된다. 시즌2는 대관령에 마련된 기안장 2호점에서 기안84와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을 맞는 과정을 담는다. 앞서 시즌1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지예은이 기안84의 직원으로 활약했으나 시즌2에는 함께 하지 않았다.  특히 시즌1에서 막내 직원으로 활약했던 지예은은 현재 댄서 바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시즌1에서 울릉도 바다 위에 민박집을 열었던 기안84는 이번에는 한겨울 대관령으로 장소를 옮겼다. 두 번째 민박 운영에 나선 만큼 숙박객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기안84는 "상상이 현실이 된 2호점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됐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겨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새로운 직원들에 대한 평가도 내놨다. 그는 "김연경 씨는 살가운 성격인데다가 단체 생활을 오래 해서 숙박객을 이끌어줬고, 이준호 씨는 열흘 동안 청소와 빨래, 설거지만 죽어라 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 의식을 느꼈다"고 밝혔다.카즈하에 대해서는 "숙박객과 편하게 소통하면서도 마치 생존을 위해 혼자 도토리를 물어오고 잠자리에 낙엽을 주워 까는 다람쥐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김연경은 기안84를 견제하면서도 숙박객과 가장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숙박객이 기안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이어 기안84에 대해서는 "정말 자유로운 발상으로 늘 새로운

  • 구교환, 595만 찍고 쉴 생각 없네…4개월 만에 빨간 머리로 복귀 ('부활남')

    구교환, 595만 찍고 쉴 생각 없네…4개월 만에 빨간 머리로 복귀 ('부활남')

    영화 '군체'로 595만 관객을 모았던 배우 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업 준비생으로 변신한다.영화 '부활남: 더 레드' 측은 3일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모습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사진에는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은 뒤 72시간 만에 다시 눈을 뜬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붉은색으로 변한 머리를 한 채 차량 위를 뛰어넘거나 경찰에 붙잡히는 모습도 공개됐다.이번 작품에서 구교환은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맨몸 액션을 비롯해 야구 배트를 활용한 액션과 카체이싱 등을 소화했다. 죽음을 반복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캐릭터 설정에 따라 극이 진행될수록 달라지는 모습도 보여준다.신승호는 석환을 쫓는 블랙을 연기한다. 블랙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유일하게 석환에게만 능력이 통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이 대립하게 된다.강기영은 석환의 친구 영하로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하가 춤을 추는 모습과 석환과 함께 있는 장면 등이 담겼다. 평소 석환에게 직설적인 말을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그를 돕는 인물이다.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을 맡았다. 예린은 컴퓨터를 이용해 사건의 단서를 찾으며 오빠를 돕는다.특히 이번 작품은 구교환이 전면에 나서 액션을 이끄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기존 필모그래피와 차이가 있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으로 시작한 석환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면서 신체 능력이

  • 데뷔 전부터 지상파 계열 음악방송 뚫었다…6인조 트라이댓, 첫 무대 공개

    데뷔 전부터 지상파 계열 음악방송 뚫었다…6인조 트라이댓, 첫 무대 공개

    신인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정식 데뷔에 앞서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트라이댓은 지난 1일 SBS Life '더쇼'에서 프리데뷔 곡 'Frequency'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날 멤버들은 블루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유니폼 스타일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 등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Frequency'는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아노 리프와 하우스 리듬을 바탕으로 가능성과 자유, 소통에 관한 메시지를 담았다.무대에서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안무와 함께 멤버들의 라이브가 이어졌다. 멤버별로 오렌지색 헤어와 야구 저지, 볼캡과 선글라스 등을 활용해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트라이댓은 메이킷스튜디오가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Frequency'를 프리데뷔 곡으로 내놓고 정식 데뷔에 앞서 활동을 시작했다.트라이댓은 향후 음악방송과 관련 콘텐츠를 통해 프리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장원♥' 배다해, 깜짝 근황 전해졌다…나태주 시인과 한 무대

    '이장원♥' 배다해, 깜짝 근황 전해졌다…나태주 시인과 한 무대

    가수 이장원과 결혼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나태주 시인과 한 무대에 오른다.배다해와 나태주 시인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충남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리는 '2026 공주북페어'에서 '시가 노래가 된다면, 음악이 시가 된다면'을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두 사람은 이날 시와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시가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음악이 문학과 만나는 지점 등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배다해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배다해는 음그와 나태주풀꽃문학관이 함께 기획한 앨범 '여운; 스며들어, 네 곁에 머무는 노래'에 수록된 '달밤'과 '봄의 사람'을 부른다.두 곡은 시의 정서를 음악으로 옮긴 작품이다. 배다해가 직접 무대에서 노래하고 나태주 시인이 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토크와 공연을 함께 구성한다.배다해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나태주 시인은 '풀꽃'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시와 음악을 매개로 처음 호흡을 맞춘다.한편 '2026 공주북페어'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다. 올해는 '서점은 집, 책은 사람'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고지용, 10년 결혼생활 결국 끝났다…2년간 침묵 후 의미심장 "두렵지 않아"

    고지용, 10년 결혼생활 결국 끝났다…2년간 침묵 후 의미심장 "두렵지 않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한 이후 의미심장한 선곡으로 근황을 전했다.고지용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에미넴의 'Not Afraid(낫 어프레이드)'를 재생 중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이분의 가사는 항상 와닿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Not Afraid'는 두려움에 맞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고지용은 가사 일부가 담긴 화면도 함께 공개했다. 다만 해당 곡을 공유한 이유나 자신의 현재 심경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고지용의 근황은 지난 7월 이혼 사실을 밝힌 이후라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7월 29일 장문의 글을 통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약 2년 전 이혼했다고 뒤늦게 알렸다.당시 고지용은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히며 그동안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로 아들 승재를 언급했다.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지켜주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이혼 발표 이후에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을지로에서 지인들과 만난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SBS '인기가요' MC 김진 형님과 라한호텔 충식이 형과 함께"라고 적었다.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지인들과 식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앞서 고지용은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간 기능 저하로 건강이 악화됐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체중이 63kg까지 줄었다고 전했으나 금주와 식단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