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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너의 차원으로 갈게"…누에라, 사랑에 접속 완료

    "너의 차원으로 갈게"…누에라, 사랑에 접속 완료

    그룹 누에라(NouerA)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누에라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미니 4집 '.exe'('이엑스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ex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미니홈피, 지뢰 찾기 게임, 온라인 아바타 등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xe'를 포함해 'LOCKED IN'(락트인), 'W.T.F(un)'(왓더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등 누에라의 음악적 색깔을 엿 볼 수 있는 곡들의 멜로디까지 일부 담겨 있다.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 4집 '.exe'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직진하는 누에라의 고백 작전을 담는다. 동명의 타이틀곡 '.ex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으려고 차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질주하는 누에라만의 무드를 그려낸 트랙이다.누에라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 미니홈피 방명록을 통해 '나타날게 너의 차원에 그럼 날 꼭 알아보길 바래'라는 '.exe'의 가사를 남겼다.누에라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exe'를 발매한다. 지난 3월 미니 3집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특히 누에라는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일본 공연에서 '.exe'의 수록곡 'LIFE IN COLOR'를 최초 공개했다. 한편 누에라는 향후 '.exe' 콘셉트 포토와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1, 2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방송으론 부족했나…기안84, 강남 손잡고 가수 변신

    방송으론 부족했나…기안84, 강남 손잡고 가수 변신

    기안84가 강남과 첫 듀엣곡 '치킨과 그녀'를 발매한다. 기안84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과 함께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치킨과 그녀'를 발매한다. 앞서 두 사람은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마츠바라 미키의 'Stay With Me (스테이 위드 미)'를 듀엣으로 불렀던 바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에 기안84와 강남은 첫 듀엣 신곡 '치킨과 그녀'를 정식 발매한다. 특히 '치킨과 그녀'는 기안84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강남이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힘을 보탠 곡으로, 레트로하면서도 경쾌한 사운드와 청량한 무드가 어우러진 시티팝 장르다.특히 기안84의 다재다능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를 통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민들레', 작사에 참여한 '토네이도', 빠니보틀, 유태오와 함께한 'Like a Friend (라이크 어 프렌드)'를 발매했다. 한편, 기안84는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리즈, MBC '극한84' 등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활약 중이며,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신곡 '치킨과 그녀'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평생 함께할 사람" 김지유, 깜짝 결혼 암시→폴란드행 선언 ('폭스클럽')

    "평생 함께할 사람" 김지유, 깜짝 결혼 암시→폴란드행 선언 ('폭스클럽')

    방송 김지유가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에는 '폭스클럽 EP.217 눈물가득한 여행이었다니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지유와 허미진, 한지원은 강원도 삼척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낸 뒤 술자리를 가진 세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지유는 "어디선가 다 인연을 만나게 되어 있다. 나도 오늘 너희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며 "예전에 용산 클럽에서 만난 매튜와 계속 연락하며 만나고 있다. 너무 자상하고 티키타카도 잘 맞고 얼굴도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튜가 본인의 고향인 폴란드로 돌아간다"며 "매튜가 갈 때 나도 같이 가기로 했다"고 깜짝 발표했다.한지원이 "결혼을 생각하는 거냐"고 묻자 김지유는 "맞아"라고 답했고, 이어 "매튜 부모님도 뵙고 오려고 한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허미진과 한지원은 눈물을 흘렸고, 세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아쉬움을 나눴다.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폭스클럽' 마지막 회가 올라갑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되며 콘텐츠 종료를 예고했다. 다만 '폭스클럽'은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로, 영상 말미에도 코믹한 연출이 이어진 만큼 김지유의 결혼 및 폴란드행 발언 역시 콘셉트의 일부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약 3년여간 이어진 '폭스클럽'이 막을 내리는 것은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다.한편 김지유, 허미진, 한지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은 약 4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폭스클

  • "너무 마른 거 아니야?"…'크러쉬♥' 조이, 몰라보게 앙상해진 근황

    "너무 마른 거 아니야?"…'크러쉬♥' 조이, 몰라보게 앙상해진 근황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조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TV 동물농장' 출근길 모습을 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크롭톱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 라인과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군살 없는 허리와 가녀린 팔 라인, 선명한 쇄골이 돋보이면서 온라인에서는 '뼈말라'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뼈밖에 없는 것 같다", "살 더 빠진 것 같다", "예쁘지만 건강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다이어트 자극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이는 2021년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진짜 내 끝사랑이 됐네"…故 와이스토리 임영호, 49세로 영면

    "진짜 내 끝사랑이 됐네"…故 와이스토리 임영호, 49세로 영면

    가수 와이스토리(본명 임영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영호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발인은 13일 엄수됐으며, 현재 제주양지공원 제2추모의집에 안치됐다.고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연인은 지난 15일 임영호의 SNS를 통해 부고 이후 심경을 전했다.그는 "영호 오빠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지냈기에 제가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다"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오빠는 현재 제주양지공원 제2추모의집에 편안히 안치되어 있다"며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특히 연인은 고인을 향해 "끝까지 내 걱정뿐이었던 내 오빠. 그렇게 '너는 내 끝사랑이야'라고 노래하더니 진짜 내가 오빠의 끝사랑이 됐네"라며 "고마워. 다음 생엔 우리 아주 많이 빨리 만나서 더 많이 사랑하자.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임영호는 2009년 싱글 '귓속말'을 발표하며 와이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열대야', '늦은귀향', '사랑을 믿었네', '봄냄새', '세화해변'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헤어질 때도 ♥신민아 챙겼다"…김우빈, 사석에서도 달달한 외조

    "헤어질 때도 ♥신민아 챙겼다"…김우빈, 사석에서도 달달한 외조

    배우 김우빈이 사석에서도 아내 신민아의 영화를 홍보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크리에이터 얼미부부(김한얼·하은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우빈과 우연히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얼미부부는 "집에 차를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저 멀리 건너편에 누군가 걸어가고 있었다. 인간스럽지 않은 피지컬과 후광이 모자를 썼음에도 '김우빈'이라고 써 있는 것 같았다"며 "차를 돌려 달려갔는데 역시 우빈 오빠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 근황 토크를 나누고 인사하려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남긴 한마디가 너무 스윗해서 기절이었다"고 밝혔다.김우빈이 건넨 말은 "조심히 들어가요. '눈동자' 꼭 보고"였다. '눈동자'는 아내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얼미부부는 "마지막까지 아내 영화를 홍보하는 모습이 너무 다정했다"고 전했다.또 얼미부부는 "믿기 힘들겠지만 한 번 식사한 적도 있다"며 "김우빈이 먼저 '식사 한번 해요'라고 말한 뒤 실제로 식당까지 예약해줬다. 미담만 백 개 가능하다"고 훈훈한 일화도 공개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약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얼미부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하던 영상을 공개했는데, 김한얼이 한지민이 등장할 때는 환하게 웃다가 김우빈이 나오자 무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김우빈은 직접 "서운하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던 바 있다.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신민아와 10여 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6월에는 신민아 주연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와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무대인사 영

  • "난 절반만 기부"…1700만 감독 장항준, ♥김은희는 전액 기부 했는데 "돈 많이 준다더라"

    "난 절반만 기부"…1700만 감독 장항준, ♥김은희는 전액 기부 했는데 "돈 많이 준다더라"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와 함께 출연한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장항준 감독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근황과 함께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손석희는 "얼마 전 두 부부가 함께 출연한 광고를 봤다"고 언급했고, 장항준은 해당 금융 광고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장항준은 "처음에는 김은희 작가가 부담스럽다며 안 하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제가 '제발 하자', '내 부탁이다', '돈을 많이 준단다'라며 애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 작가가 출연하는 대신 '나는 광고료를 기부하겠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저는 '그럼 나는 절반만 기부하겠다'고 타협을 봤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손석희가 "김은희 작가가 참 대단하다"고 칭찬하자 장항준은 "절반만 기부한 저도 대단하지 않냐"고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윤남노, 소신 발언 했다…빚만 6억인데 "이 정도로 안 남을 줄 몰라" ('침착맨')[종합]

    윤남노, 소신 발언 했다…빚만 6억인데 "이 정도로 안 남을 줄 몰라" ('침착맨')[종합]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윤남노를 부탁해 (with 김풍, 키드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침착맨과 김풍, 키드밀리는 최근 압구정에 문을 연 윤남노의 레스토랑을 찾아 코스 요리를 맛봤다. 김풍은 음식과 식기 등을 둘러본 뒤 "이러면 '냉장고를 부탁해'를 건성으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농담했고, 윤남노는 "진짜 최선을 다하는데 형한테 안 되는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현재 가오픈 중이라고 밝힌 윤남노는 "정식 오픈까지는 두 달 정도 걸릴 것 같다. 한 달 정도 더 호흡을 맞추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저희가 더 익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레스토랑 운영의 현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가오픈은 사실 손해를 보고 가는 것" 이라며 "직업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저희는 불쌍하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행복만 추구하면 안 되고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그게 낭만이라고 생각한다"며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표정 하나 보려고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비용 부담은 예상보다 컸다고 했다. 윤남노는 "이 정도로 안 남을 줄은 몰랐다"며 "접시와 커트러리만 해도 70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직원 관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메인을 혼자 하고 있다. 한 명 더 들이려고 하는데 지금은 직원들을 극한까지 몰고 있다. 그래야 나중에 늘어난다"며 "그전에 떨어져 나가면 운명이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홀에서 와인잔이 깨지는 소리가

  • 장원영, 이번엔 팔짱 논란…인성 단정은 무리지만 태도는 관리해야 [TEN스타필드]

    장원영, 이번엔 팔짱 논란…인성 단정은 무리지만 태도는 관리해야 [TEN스타필드]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팔짱을 낀 자세로 또다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팔짱 하나만으로 개인의 인성이나 태도를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공식 행사 자리였다는 점에서 아쉬운 모습이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브가 지난 1일 에버랜드 협업 프로젝트 'ForEVER IVE' 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행사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 설명을 듣고 이동하는 장면이 퍼지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일부 누리꾼들은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는 팔짱을 풀었어야 했다", "다른 멤버들과 비교돼 더 눈에 띈다", "이미지로 평가받는 직업인 만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팔짱 하나로 태도를 판단하는 건 무리", "원래 습관일 수 있다", "별것도 다 논란으로 만든다"며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도 나왔다.팔짱은 상황에 따라 여러 의미로 읽힐 수 있다. 방어적이거나 상대와 거리를 두는 자세로 보이기도 하지만, 긴장하거나 불편할 때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자세일 수도 있다. 단순한 습관이나 추위, 옷차림, 이동 동선 등 상황적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장원영이 과거 방송과 공식 석상에서 팔짱을 낀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만큼, 이를 곧바로 무례하다거나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치부하기는 어렵다.다만 이번 논란은 팔짱 자체보다 당시 상황이 중요했다. 장원영은 사적인 공간이 아닌 브랜드 협업 공식 행사에 참석했고, 관계자가 앞에서 설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현장에는 팬들과 카메

  • '돌싱' 김상혁, CEO와 이혼 6년 만에 재혼 결심 했나…"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길까" ('신랑수업')

    '돌싱' 김상혁, CEO와 이혼 6년 만에 재혼 결심 했나…"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길까" ('신랑수업')

    클릭비 김상혁이 '신랑수업2'에 합류한다. 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가수 김상혁이 '신랑수업' 최초의 '돌싱' 입학생으로 등장한다. 김상혁은 "10대 시절 데뷔해 어느덧 '4학년 3반'의 나이가 됐다"라며, "그동안 '신랑수업'을 통해 주변 동료들이 좋은 짝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 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리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한다.이날 김상혁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본가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잘 되면 분가할 계획이 있다"라고 밝힌 김상혁은 기상하자마자 뜨거운 물과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고,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미리 복용하는 등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옥상에서 땀복을 입고 공복 실내 자전거를 타며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면모를 보여, 멘토 군단에게 "외모가 그대로인 이유가 있다"라는 칭찬을 받는다.운동을 마친 김상혁은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 이상 먹는다는 의문의 '셰이크'를 제조한다. 기상천외한 재료를 섞어 만든 '동안 셰이크'의 정체에 모두가 "난 못 먹을 것 같다"라고 경악다. 셰이크를 '원샷'한 김상혁은 "맛이 궁금하실 것 같아 스튜디오에 가져왔다"라며 출연진들에게 셰이크를 건넨다. 셰이크의 제조 과정과 결과물을 생생하게 확인한 김요한은 "(김상혁이)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 나는 양반이었어…"라고 '거리두기'를 선언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쥬

  • "母까지 속상해" 박은영, 결국 사과했다…권성준 외모 지적에 후폭풍 ('밥은영')[종합]

    "母까지 속상해" 박은영, 결국 사과했다…권성준 외모 지적에 후폭풍 ('밥은영')[종합]

    셰프 권성준이 과거 외모 관련 발언에 대한 박은영의 사과를 받아들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성준아 사지 짧다고 해서 미안해.. 박은영 얼평(?)에 긁히기만 했던 권성준의 복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은영은 권성준을 만나자마자 "내가 너에게 미안한 게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사지가 짧다'고 말했는데 어머니가 속상해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이에 권성준은 "사실 어머니가 그렇게 속상해하시진 않았다. 어머니도 사지가 좀 짧으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외모 지적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권성준은 "나는 외모 지적으로는 전혀 긁히지 않는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넘치는 편"이라며 "내 외모도 사랑하고 지금 생긴 모습이 내 운명에 딱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조금 더 키가 크고 잘생겼으면 이렇게 열심히 안 살았을 것 같다"며 "실력 말고는 내 장점이 없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살았다"고 덧붙였다.박은영은 "그럼 사지 짧다고 놀려도 되냐"고 재차 물었고, 권성준은 "된다"고 답했다. 이어 "나도 해도 되냐. 여자라 상처받을까 봐"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후 박은영은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에는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광고와 유튜브 등 안 나오는 곳이 없다"고 농담을 건넸다.그러자 권성준은 "'나폴리 맛피아'는 '흑백요리사'를 위해 만든 캐릭터였다"며 "나폴리 맛피아와 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의 권성

  • 안재현, 한남동→한강뷰 임장 나섰다…부내 나는 인테리어에 끝없는 감탄 ('홈즈')

    안재현, 한남동→한강뷰 임장 나섰다…부내 나는 인테리어에 끝없는 감탄 ('홈즈')

    소녀시대 효연, 이채영, 안재현, 양세찬이 한남동 임장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누구보다 슬기롭고 화려하게 즐기고 있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꾸려가는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을 예고한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임장에 나섰다.네 사람은 싱글 자매가 살고 있는 한강변 아파트를 가장 먼저 찾는다. 집을 둘러보던 중 자매가 한 침실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에 모두 놀라워하고, 본인들의 형제·자매를 떠올리며 떠들썩해진다. 이채영은 "자매끼리 사랑한다고 말하기 쉽지 않다"며 방을 함께 쓸 정도로 우애 좋은 모습에 신기해한다. 이후 출연진은 각자의 형제자매에게 문자와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하는 시간을 갖고, 이채영의 친언니들은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양세찬 역시 형인 양세형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을 전했다고 한다.이어 네 사람은 한남동에서 17년째 같은 집에 거주하며 무려 여섯 차례 인테리어를 바꿔왔다는 쇼핑몰 CEO이자 1세대 인플루언서인 50대 싱글녀 강희재의 집을 찾는다. 집 안 곳곳을 채운 작품과 오브제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원래 방이었던 공간을 거울로 꾸민 전실이 공개됐다. 한쪽 벽면을 가

  • 추신수, 칼 제대로 뽑았다…팀 해체 막기 위해 최후의 수단 "가차 없이 실력순으로" ('야구여왕')

    추신수, 칼 제대로 뽑았다…팀 해체 막기 위해 최후의 수단 "가차 없이 실력순으로" ('야구여왕')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파격 기용을 예고한다.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에서는 골프 박민서-소프트볼 최혜빈-필드하키 김나영-테니스 김세현-배드민턴 송민지 등 신규 멤버 5인을 영입해 돌아온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시즌2 개막전 현장이 공개된다.본경기를 앞두고 감독 추신수, 코치 이대형·윤석민과 선수 17인이 라커룸에 모인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룰이 걸려 있기에, 기존 선수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지 않고 가차 없이 실력순으로 라인업을 정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이어진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는 유격수에 박민서, 3루수에 최혜빈 등 새로운 선수를 대거 배치하는 한편, 기존 포지션에도 대규모 이동이 펼쳐진다.이날의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송아의 선발 투수 등판이다. 추신수 감독은 "송아가 비시즌 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투수 훈련에 집중하며 뚜렷하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발탁 이유를 밝힌다. 송아는 "시즌2를 시작하며 '투수로서 1이닝 출전'이 목표였는데, 소원을 이뤄 감개무량하다"며 "투수로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반면 시즌1에서 선발로 활약하다 이번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은 경기를 지켜보던 중 "더그아웃이 마음이 편하면서도 불편한 자리였구나…"라며 심경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블랙퀸즈의 개막전 상대는 2025년 전국 여자 야구 랭킹 9위를 기록한 '산타즈'로, 2025년 시즌 팀 타율 4할 7리의 막강한 공격력을 보유한 팀이다. 특히 송아의 타율 6할 5푼 5리보다 높은 타율을 보유한 선수가

  • 10회 만에 22만명 홀렸다…'불꽃야구', 이번엔 독립리그 1위와 격돌

    10회 만에 22만명 홀렸다…'불꽃야구', 이번엔 독립리그 1위와 격돌

    불꽃 파이터즈가 화성 코리요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화성 코리요와 2026시즌 열 벌째 직관 매치를 펼친다.파이터즈의 맞대결 상대인 화성 코리요는 2024년 창단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신생 구단이다. 현재 독립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이들은 김준우(울산), 이종혁(두산), 길지석(SSG), 김예준(SSG) 등 4명의 선수를 프로 리그에 보냈다고 알려졌다. 탄탄한 뎁스와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답게 무려 8할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성 코리요가 파이터즈 앞에서도 화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이에 맞서는 파이터즈는 KBO 리그에서 한 획을 그었던 선수들의 베테랑을 무기로 내세운다. 파이터즈는 주장 박용택을 필두로 이대호, 오승환, 정근우, 이택근, 정성훈 등 쟁쟁한 선수진이 뭉쳤다. 이번 경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적이 되어 돌아온 선성권과 강동우의 출전 여부다. 前, 現 파이터즈 출신인 두 선수가 상대의 전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그라운드 위에서 치열한 수 싸움과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선성권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야구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지만 친정팀을 상대로 마지막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다.앞서 '불꽃야구2' 10회는 최초 공개 15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는 22만 8천 명을 기록했던 바 있다.오는 19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김신영, 故 전유성 대신 전유성쇼 오른다…지석진→신봉선과 '부코페'서 재회

    [공식] 김신영, 故 전유성 대신 전유성쇼 오른다…지석진→신봉선과 '부코페'서 재회

    올해로 14번째 개최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이 국내외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 '부코페'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라인업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베테랑 코미디언들은 물론 유튜브와 공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약 중인 국내 크리에이터들과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부산을 방문할 전망이다.먼저 8월 21일 저녁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의 오프닝은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말자쇼&개그콘서트 갈라쇼'가 포문을 연다. 여기에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언 '마임 드 리옹'의 패트릭 코텟 모이네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개그맨 지석진이 메인 MC를, 밴드 QWER이 축하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이외에도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들을 모아 놓은 '개그콘서트' 공연과 박준형, 심현섭, 박성호, 임혁필, 박영진, 김지혜, 오지헌, 오정태, 박휘순 등이 출연하는 '갈갈이 개그콘서트 : 레전드의 귀환'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졸탄은 수많은 후배 코미디언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심어주었던 故 전유성의 정신이 담긴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에 출연해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또한 송하빈, 김동하, 코미꼬, 대니초, 원소윤, 박진주, 김종찬, 신승수 등이 선보이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의 'B급 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