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차태현이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 및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차태현은 고등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애처가로 알려지면서 '국민 사랑꾼', '국민 남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차태현의 해명과 달리 과거 연애 일화도 공개된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자 차태현이 예정된 촬영까지 취소한 뒤 제주도로 향했다는 것. 해당 일화가 나오자 사랑꾼 이미지를 부인하던 차태현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
아내를 계기로 술을 끊게 된 사연과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다 애처가로 알려지게 된 과정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차태현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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