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동국대 마운드와 수비에 막혀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했다. 3회 말 최수현과 김재호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정근우의 타구가 상대 수비에 잡히면서 2루로 향하던 주자가 아웃됐다. 이후 정성훈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최수현이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17화에서는 1점 차 리드를 잡은 불꽃 파이터즈가 추가점을 노린다. 타석에는 팀 내 타격 지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박재욱이 들어선다. 박재욱이 동국대 마운드를 상대로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타율 1할대에 머물고 있는 최수현에게도 기회가 돌아온다. 김성근 감독은 부진에도 최수현을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최수현은 타율과 달리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득점권 타율은 4할에 달한다.
최수현은 이번 타석에서 삼진 위기에 몰린다. 낮은 타율에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있는 김성근 감독의 선택이 결과로 이어질지가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불꽃야구2' 17화는 오는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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