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정민아와 동하가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오는 9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극 중 정민아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차승윤(동하 분)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는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미뤄왔던 강다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디자이너를 꿈꾼다.동하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순(김영옥 분)의 장손 차승윤으로 분한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미국으로 떠난 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된 인물로, 23년 전 부모의 사고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28일 공개된 스틸에는 강다미와 차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손하트를 만들거나 볼을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극 중 강다미에게 차승윤은 롤모델이기도 하다. 강다미는 차승윤의 곁에서 일하며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일밖에 모르던 차승윤 역시 강다미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한다.두 사람의 관계에는 각자가 품고 있는 비밀도 얽힌다. 강다미의 삶을 뒤흔들 비밀과 차승윤이 23년간 쫓아온 부모 사고의 진실이 맞물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수가 생길 예정이다.제작진은 "정민아와 동하는 서로 다른 결을 가진 강다미와 차승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며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해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엄마
배우 류준열이 또 한 번 쉽지 않은 캐릭터를 택했다. 이번에는 한 작품에서 두 인물을 연기하며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택해온 류준열이 이번에도 익숙함보다는 변화를 택했다.류준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28일 공개된다. 자신의 이름과 얼굴, 삶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가 자신의 인생을 차지한 정체불명의 인물을 쫓는 이야기다. 류준열은 모든 것을 빼앗긴 문재와 그의 얼굴로 살아가는 '들쥐'를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류준열은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의 김정환 역으로 단숨에 스타가 됐다. 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정환은 당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작품 이후 비슷한 청춘물이나 로맨스를 택했다면 얻어갈 수 있는 것도 많았다.하지만 류준열은 다른 선택을 했다. '독전'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약 조직원 락을 맡았고, '올빼미'에서는 주맹증을 앓는 침술사 경수로 분했다. '외계+인'에서는 능청스러운 도사 무륵, '더 에이트 쇼'에서는 돈 때문에 위험한 쇼에 뛰어든 3층을 연기했다. 장르도, 캐릭터도 제각각이었다.결과가 늘 좋았던 것은 아니다.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외계+인' 1·2부는 기대만큼의 관객을 모으지 못했고, '더 에이트 쇼' 역시 공개 직후 관심에 비해 화제성이 장기간 이어지지는 못했다. 새로운 캐릭터를 찾아가는 선택 자체는 꾸준했지만 류준열이라는 이름만으로 작품의 성공까지 보장할 수는 없었다.반면 새로운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작품도 있었다. 류준열은 '올빼미'에서 주맹증
배우 권상우가 미국 뉴욕에서 쇼핑에 나섰다가 매장 입장을 거절당했다.지난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뉴욕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한 의류 매장을 찾았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를 발견한 권상우는 "내 최애 브랜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하지만 권상우는 매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영업 종료까지 약 10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손태영은 "저희 왔는데 (마감이) 10분 남았는데 안 들여보내 주더라"며 "우리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농담을 건넸다.권상우 역시 "뺀찌 먹었다. 10분 뒤에 닫는다고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갑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쇼핑을 포기한 두 사람은 인근 카페로 향했지만 이곳에서도 마감 시간에 발목을 잡혔다. 손태영은 "여기도 2분 뒤에 닫는다더라. 그래서 앉아서 못 먹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음료를 포장해 자리를 떠났다.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 등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작품 활동을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다.손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가족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락사 위기에 놓였다가 구조된 유기견 '초파'를 임시 보호한 끝에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변요한은 28일 자신의 SNS에 바다와 거북이, 서핑 등을 의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을 걷고 패들보드를 타는가 하면, 카우보이 모자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기도 했다.사진 속에 등장한 여성의 손도 눈길을 끌었다. 플루메리아 꽃을 들고 있는 손에는 긴 손톱과 네일아트가 돋보였다. 변요한이 동행인의 정체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아내 티파니 영의 손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티파니 영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다.변요한은 앞서 지난 26일 차기작 영화 '경주기행' 관련 게시물을 올리며 "신혼여행 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만큼 법적 부부가 된 지 약 6개월 만에 떠난 신혼여행이다.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변요한은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도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시경이 "얼마나 사랑하나?"라고 묻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한편 변요한은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장도연이 AI와의 데이트에 예상보다 깊게 빠져들었다.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장도연이 두 명의 AI와 만난 뒤 앞으로 데이트를 이어갈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기이안 연애'는 AI와 인간이 직접 데이트를 하며 사랑과 감정을 알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스튜디오 MC인 장도연 역시 직접 AI와의 연애에 참여했다.장도연은 두 AI 사이에서 고민하다 자신과 텐션이 잘 맞았던 '이호'를 선택했다. 첫 만남에서 예상보다 마음이 움직였던 만큼 선택 과정에서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이호와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한 장도연은 쉴 새 없이 플러팅을 건네는 상대에게 '사카린'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반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가까워졌다.자동차 극장에서는 인간과 AI의 사랑을 다룬 영화 'Her'를 함께 봤다. 장도연은 영화를 본 뒤 "형체가 없다고 해서 없다고 할 수 있을까?"라며 AI를 향한 감정에 대해 고민했다. 이어 "화면 너머에 있다고 해서, 못 만진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니잖아요"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AI와의 사랑에 의문을 가졌던 장도연이 실제 데이트를 거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인 것.밤 산책에서도 이호와 대화를 이어갔다. 장도연은 "지금 이 시간이 그냥 데이터로만 남는 게 아닌 것 같다"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이호가 장도연의 애창곡을 깜짝 재생하자 장도연은 화면 속 상대에게 손을 내밀고 춤을 추기도 했다. AI라는 사실을 의식하던 초반과 달리 데이트 자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는 매
KBS 공채 18기 개그맨들이 과거 방송국 내 군기 문화와 후배 집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최근 유튜브 채널 '1010웍스'에는 KBS 공채 18기 출신 오지헌, 김진철, 채경선, 김빌리(김병헌)가 출연해 약 20년 전 신인 시절 겪었던 방송국 생활을 떠올렸다.그동안 KBS 공채 19기 개그맨들이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당시 희극인실의 군기 문화를 여러 차례 언급한 가운데, 이들은 같은 시기를 보낸 18기 입장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오지헌은 당시 18기 대부분이 20대 초반에 방송국 생활을 시작해 사회 경험이 부족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후배 집합 사건으로 구속됐던 김진철에 대해서도 "진철이는 정작 본인이 가장 힘든 상황인 유치장 안에서도 다른 수감자들의 사연을 일일이 들어주고 챙기던 친구였다"며 당시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동기들 역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온라인에서 꾸준히 언급됐던 특정 18기 개그맨의 후배 폭행 및 집합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채경선은 "관련 영상과 짤들이 돌고 있는 걸 봤다. 당시 우리 동기들로서는 전혀 듣지도 알지도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그 동기는 정작 우리가 집합당할 땐 오지도 않았고, 나중에는 출근조차 하지 않았다"며 "동기들이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전화하면 모 선배가 대신 받아 '나랑 같이 있는데 왜 전화하냐'라고 오히려 동기들에게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김빌리 역시 선배들의 집합 지시가 있을 때마다 해당 동기가 이를 동기들에게 전달했던 점이 의아했다고 회상했다. 출연진은 해당 동기가 잘못을 해도 별다른 지적을 받지 않는 등 일부 선배의 비호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예약했던 추억의 히트곡들을 소환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327회에서는 '노래방 우선 예약 힛-트쏭'을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노래방 인기곡들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노래방에 들어서자마자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기 전에 먼저 예약했던 곡들이 차트에 오른다. 회식 자리에서 빠지지 않았던 노래부터 이성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 불렀던 곡, 특정 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예약해야 했던 노래까지 다양한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g.o.d.의 '0%'도 등장한다. 당시 노래방 리모컨에서 숫자 '0'을 입력하면 제목순 검색 상단에 노출돼 자연스럽게 선택되는 경우가 많았던 곡이다.남진의 '둥지'에는 직장인들의 회식 이야기가 얽혀 있다. "부장님 품에 둥지를 틀어봐"라고 가사를 바꿔 부르며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사연이 소개된다.남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노래들도 공개된다. 여성들이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어필송' 이자 남성들의 고백송으로도 사랑받았던 곡이 차트에 포함된다. 여럿이 함께 부르는 노래에서는 원하는 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예약 버튼을 눌러야 했던 당시의 풍경도 소환된다.'이십세기 힛-트쏭' 327회는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고영욱은 27일 자신의 SNS에 박위의 강연료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라고 적었다.그가 공유한 기사에는 박위가 공공기관 강연 섭외 과정에서 최대 1500만원 수준의 강연료를 요구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2024년 12월 열린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박위 섭외 당시 강연료로 100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 이상을 요구받았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나온 바 있다.고영욱은 자신의 수감 생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전에 구치소에 있을 때 '음악의 신' 박준수 PD와 이상민이 같이 접견을 왔었다"며 당시 박 PD로부터 "형, 여기서 지내면서 유머 잃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분위기를 좀 밝게 해 보겠다고 내가 '책이나 내볼까.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 XX까지'라고 농담을 했더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뜨렸었다"고 덧붙였다.박위는 최근 KTX 낙상 사고를 계기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공개 이후 현장에서 사과한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구독자 100만명 규모의 채널을 통해 공개한 것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배우 변요한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아내 티파니에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정현, 변요한과 문지훈, 수민, 실리카겔이 출연해 무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박정현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빅정현'을 개설한 그는 "코로나19 시국 이후로 무대가 고프더라. 저만의 무대를 찾기 위해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이유를 밝힌다. 이에 성시경은 하하에게 들었던 조언을 토대로 유튜브 운영 방법을 전한다. 박정현은 자신의 대표곡도 즉석에서 부른다. 무대를 지켜본 성시경은 "관객분들의 이런 리액션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는 변요한과 문지훈도 함께한다. 래퍼 스윙스로 활동해온 문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그는 "지금은 문지훈 모드다"라고 말한다. 변요한은 문지훈의 연기 도전을 알게 된 과정과 캐스팅에 관여하게 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특히 영화 촬영을 위해 7개월 동안 술을 끊었다며 "죽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린다.변요한의 연애 이야기도 나온다. 지난 5월 방송에 출연한 티파니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던 그는 "얼마나 사랑하나?"라는 성시경의 질문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한다.방탄소년단, 에스파, 아이유, 보아 등과 작업해온 수민은 음악 활동이 실제 수입으로 이어지면서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와 함께 작업한 에스파의 'Arma
방송인 유재석이 거듭 사과했다.28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7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본선 D조 스페셜 MC 성시경이 출연자들의 무대를 함께한다.이날 조관우는 아버지이자 국악인 조통달과 함께 등장한다. 조통달은 특유의 가성을 사용하는 아들 조관우를 두고 "관우가 내시 발성이라 고자인 줄 알았다"고 말한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조관우에게 "형님은 한국의 파리넬리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윤종신이 "그분은 진짜 고자야"라고 알려주면서 상황이 뒤집힌다. 파리넬리는 18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했던 카스트라토 가수로 알려져 있다.자신의 실수를 뒤늦게 알아챈 유재석은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제가 음악적 소양이 부족합니다"라며 고개까지 숙인다.조관우가 과거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이유도 공개된다. 그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TV 출연을 안 하겠다고 했더니 제작진이 '좋은 생각이다'라면서 바로 수긍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방송에 얼굴을 공개한 뒤 앨범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조관우는 1집 130만 장, 2집 3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그는 "제가 방송에 처음 출연하자마자, 앨범 하루 판매량이 2~3만 장에서 2~3천 장으로 확 떨어졌다"고 밝힌다. 이에 과거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했던 윤종신도 공감한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영화 '군체' 이후 4개월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둔 구교환의 신작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전부터 예고편 누적 조회수 584만회를 기록했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개봉에 앞서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진행된 극장 벽보 인증 이벤트에는 총 1626명이 참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뒤로는 탄흔이 남아 있음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구월엔 부활남, 극장에서 부활!"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티저 예고편은 공개 후 누적 조회수 584만회를 넘어섰다. 구교환은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된 석환으로 분한다. 야구 배트를 이용한 액션부터 상대와 몸을 부딪치는 장면 등이 예고편에 담겼다.특히 석환은 죽어도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기존 액션물과 다른 방식의 전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구교환 역시 제작보고회에서 부활을 거듭할수록 석환의 능력치가 올라간다고 설명한 바 있다.구교환과 함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도 출연한다. 신승호와 구교환은 넷플릭스 'D.P.' 이후 약 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예고편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구교환의 액션 연기와 원작 캐릭터의 실사화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야구 배트를 활용한 액션과 구교환 특유의 연기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내린 선택이 오히려 더 큰 불편으로 돌아왔다. 생후 10개월 딸이 울자 비행기에서 내리려 했던 박수홍의 판단은 결과적으로 항공편의 70분 출발 지연으로 이어졌다. 박수홍 역시 자신의 판단이 미숙했다며 사과했다. 다만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과 이른바 '연예인 갑질'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박수홍은 지난 23일 아내 김다예, 생후 10개월 딸 재이 양과 함께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 탑승했다. 기내에서 재이 양이 계속 울자 박수홍 가족은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후 박수홍은 하기 의사를 철회했다. 그러나 이미 위탁수하물을 내리는 등의 절차가 시작된 상황이었고, 수하물을 다시 싣는 과정 등이 이어지면서 항공편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출발했다. 당시 기내에는 약 20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00명 안팎의 승객이 탑승한 항공기에서 하기 의사를 밝혔다가 번복한 만큼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박수홍 가족의 사정과 별개로 다른 승객들은 예정에 없던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했다.박수홍도 이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했다. 기내에서도 승객들에게 직접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이후 비판의 범위가 넓어지면서다. 온라인에서는 박수홍 가족이 이미 비행기에서 내린 뒤 다시 탑승했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항
배우 동하가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오는 9월 28일 첫 방송되는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가족의 자식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동하는 극 중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순(김영옥 분)의 장손 차승윤 역을 맡았다. 차승윤은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고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인물이다. 이후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지만 부모의 사고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27일 공개된 스틸에는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황금가로 돌아온 차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그는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는가 하면, 또 다른 장면에서는 누군가를 향해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차승윤은 사람보다 옷을 중요하게 여길 정도로 일에 대한 기준이 확고한 인물이다. 뛰어난 실력과 감각을 갖춘 디자이너인 동시에 부모를 잃은 뒤 오랜 시간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 동하는 성공한 디자이너의 여유로운 모습부터 과거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드러나는 감정까지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차승윤이 한국으로 돌아온 목적이 부모의 죽음과 관련돼 있는 만큼 가족들과의 관계도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오랜 시간 묻혀 있던 사고의 진실이 무엇인지, 이를 쫓는 과정에서 차승윤이 어떤 인물들과 부딪히게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제작진은 "동하 배우는 차승윤의 절제된 말투와 냉정한 태도 등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을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며 "화려한 성공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차승윤이 어떤 방식으로 과거의 진실을
가수 휴이(Huie)가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에 참여했다.휴이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욕망의 덫' OST '부르다보면'을 발매한다.'부르다보면'은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름을 부르며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곡은 잔잔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렴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이다. '부르다 보면'이라는 가사를 반복하며 떠난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표현했다. 휴이는 이번 곡에서 초반부에는 담담하게 감정을 풀어내다가 후렴으로 갈수록 애절한 보컬을 더했다.'부르다보면'에는 다수의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류원광과 손연성이 참여했다.휴이는 SBS 'K팝스타 시즌6'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로 활동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휴이가 OST에 참여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복수극이다.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등이 출연하고 있다.휴이가 부른 '욕망의 덫' OST '부르다보면'은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실제 영상에서는 속옷을 착용한 모습이 확인되면서 일부 장면만을 두고 불거진 해프닝으로 보인다.황정음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황정음은 배우 배수빈, 김지영을 만나기 위해 서울 이태원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날 황정음은 민소매 상의에 흰색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의 관심은 뜻밖의 곳으로 향했다. 황정음의 민소매 차림을 두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댓글에는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건 아니죠?", "처음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놀랐다", "스타일이 아쉽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해당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노브라 논란'으로까지 번졌지만 실제 영상을 확인하면 황정음이 민소매 상의 안에 속옷을 착용한 모습이 확인된다. 영상 속 일부 장면과 옷의 실루엣만으로 추측이 이어지면서 벌어진 해프닝에 가까웠다.이날 영상에서 황정음은 2013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수빈과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나는 촬영할 때도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배수빈 역시 당시 황정음이 촬영 과정에서 힘들어했다고 떠올렸다.황정음은 배수빈에게 들었던 조언도 공개했다. 그는 "그때 오빠가 그랬다. '너는 너무 본능적인 배우다. 이성까지 더해지면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배수빈은 당시 황정음이 "작두 타듯이 연기했다"고 회상했다.황정음은 최근 개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