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맹승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며 인중축소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그는 "예전부터 인중축소를 하고 싶었지만 가장 걱정됐던 건 흉터였다"며 "티 나는 성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더 예쁘다고 생각해서 성형은 항상 보수적으로 고민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이어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라 몇 달 동안 정말 많이 찾아봤다"며 "의료진의 경험과 흉터, 결과의 자연스러움까지 꼼꼼하게 비교한 뒤 충분히 납득이 돼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수술 직후 모습도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부터 실밥을 제거하지 않은 인중 부위까지 공개하며 회복 과정을 전했다.또 다른 SNS 스토리에는 "12년 만에 성형수술 했음", "부기 때문에 약속 못 잡고 있다. 아직 실밥도 그대로"라며 "각종 행사와 약속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오픈한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몰래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맹승지는 과거 코 성형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인중축소 수술은 약 12년 만에 공개한 새로운 성형 고백으로 관심을 모았다.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개 코미디를 떠나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개그우먼은 마음속에서 이미 은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유인나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유인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유인나는 이동욱이 극 중에서 사용했던 샤워캡을 씌우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바닷가를 함께 걷는 모습으로 '피치 커플'을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반가움을 안겼다.김고은과의 케미도 빛났다. 유인나는 아침부터 김고은의 모든 모습을 귀여워하면서도 "씻어야지"라며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극 중 '치킨집 사장 써니와 아르바이트생 은탁'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설거지를 건 윷놀이 대결에서는 '전생 남매' 공유와 호흡을 자랑했다. 극 중 전생의 친남매였던 두 사람은 시작부터 잘 맞는 호흡을 보였고 연이은 '모' 행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유인나의 "모야, 모야! 왜 이렇게 잘해"라는 추임새와 승리의 춤사위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10년 동안 '도깨비'를 사랑해 온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어 내려가며 감동을 더했다.마지막 장소인 드로잉 사진관에서 유인나는 직접 그림을 완성하고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마무리했다. 유인나는 "어릴 때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시간이 진심으로 찬란했어요. '도깨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김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 선인장 분갈이 과정을 담은 새로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뉴질랜드 여행을 기록한 지난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평범한 일상 속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취향을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설현은 직접 선인장 분갈이에 나섰다. 선인장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부터 새로운 화분을 정성스럽게 옮겨 심는 과정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식물을 돌보았다. 특히 김설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식물을 가까이에 두고 돌보는 소소한 취향부터 분갈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꾸밈없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이번 콘텐츠는 김설현의 일상과 취향을 보다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별한 이벤트나 빠른 전개 대신 좋아하는 것을 천천히 즐기고 그 순간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아냈다.무엇보다 김설현은 유튜브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차곡차곡 기록하고 있다. 여행과 자연, 식물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즐거움을 공유하며 건강한 삶의 방식과 여유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자극적인 소재보다 일상의 호흡을 그대로 담아낸 '슬로우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김설현이 배우로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과 취향을 통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떤 이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지 궁금해진다.한편, 김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
코미디언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만난 근황이 공개됐다. 어느새 15살이 된 두 딸의 훌쩍 자란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엄마 언니 너무 예뻐하던 둥이들, 정연 언니처럼만 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트와이스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관람한 뒤 대기실을 찾아 정연과 만난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은 정연을 가운데 두고 응원봉을 든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특히 정연과 나란히 선 두 딸은 어느새 비슷한 키로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훤칠한 비율과 또렷한 분위기가 드러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실감케 했다.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벌써 저렇게 컸냐", "정연이랑 키가 비슷해 보인다", "시간 진짜 빠르다", "애기인 줄 알았는데 숙녀가 다 됐다", "엄마 아빠 좋은 것만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한유라는 공연장을 찾으며 "예쁜이 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정연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정연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했으며 최근 귀국하면서 정형돈의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도 마침표를 찍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통산 총 80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사업을 준비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앞두고 직접 시장 조사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경규와 양준혁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300평 규모의 몬테레이 대표 전통 맛집을 찾았다. 이들은 몬테레이 향토 음식인 새끼염소 통구이 '카브리토' 바비큐 한 상 차림을 맛봤다. 양준혁은 "소스가 고기랑 잘 어울린다. 염소가 부드럽네"라며 먹방을 선보였고, 이경규 역시 염소고기와 살사의 조합에 감탄했다. '꼬꼬면' 신화를 탄생시켰던 이경규는 호불호가 갈리는 염소고기 대신 대중적인 닭가슴살을 메인 재료로 선택, 닭고기와 멕시코 살사 소스를 가미한 라면을 떠올렸다. 이에 양준혁은 승리를 확신했고, 이경규 또한 "두 사람에게 매운맛을 보여주자"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전현무와 정호영은 멕시코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메인 셰프가 단번에 정호영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고, 전현무가 "멕시코 승무원도 알아보더라"라며 정호영의 인지도를 증명했다. 이를 지켜본 이경규는 "내가 저기 갔어야 돼! 열받아 죽겠네!"라고 버럭했다. 6가지 코스 요리를 맛본 후 현지 셰프에게 조언을 구한 정호영은 멕시코 전통 소스인 '몰레'를 공수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개그맨 박성광이 중단을 선언했다.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휴먼이' 강명선, '프로파일러'와 '심곡 파출소', '각도의 중요성'이 펼쳐졌다.'심곡 파출소'의 송필근이 강명선에게 "S와 H 중 고민 끝에 산 S 주식이 엄청 떨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강명선은 "과도한 투자는 크나큰 손실이 생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H주식도 떨어졌다고 말하자 강명선은 분노와 좌절이 섞인 절규를 했다. 강명선은 "내 몸을 담보로 800억을 넣었다. 난 이제 8만 원짜리 로봇이다"라며 "돈 벌어서 때려치고 나가려고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손민경은 송필근이 "심곡은행에 도둑이 들었는데 용의자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라고 하자 "경우의 수를 좁혀주겠다"라고 말하자 그는 "범인은 넷 중 하나다. 남, 녀, 노, 소"라고 뻔한 소리를 했다.이어 송필근이 "국과수에 의뢰했다"라고 말하자 손민경은 "국과수가 무슨 뜻인 줄 아느냐"라고 물었고 송필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아니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손민경은 처음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조용히 필기했다.'각도의 중요성'에서는 산악 대원들이 지압판이 깔린 '너덜길'을 등반했다. 이상민은 맨발로 너덜길을 오르는 박성광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려다 로프에서 두 손을 놓아 추락했다. 곧이어 이상호는 허벅지까지 신발끈이 묶인 장화를 신고 등장해 금방 신발을 벗어주겠다고 말했다.'셰르파' 심문규는 고통을 호소하는 박성광을 위해 신발을 가져왔다며 가방 속에서 지압 슬리퍼를 꺼냈다. 결국 박성광은 발이 너무 아
방송인 서장훈이 불호령을 내렸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를 맞아 돌아온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최강 아마추어 농구팀들이 총출동한 '전국 최강전'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검증에 나선다. '전국 최강전'에 전국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7개 강팀 중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장배 4회 우승, 소방 농구 연합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 화재 현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한다. 한편, 개막전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쉴 틈 없는 고강도 훈련을 가동했다. 하지만 훈련 도중 패스 미스와 실책이 반복되자, 참다못한 서장훈 감독은 "너희 이렇게 하면 무조건 진다!", "내가 똑같은 걸 몇 번 얘기해!"라며 불호령을 내린다. 서 감독의 매서운 쓴소리에 선수들 역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었고, 감독과 선수들 모두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개막전을 준비했다. '라이징이글스'는 전력 강화뿐 아니라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했다. 새 유니폼과 홈구장, 홈 라커룸까지 갖추게 됐다. 선수들은 "홈구장이라는 걸 가져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한층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시즌2의 시작을 맞이했다. 홈구장이 생긴 만큼, 경기장은 라이징이글스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새로운 비상을 시작한 라이징이글스에게 격려를 보냈다. 또한, 시즌2에서 정식 매니저로
영화 흥행의 최대 수혜자는 대개 주연 배우들이다. 광고 계약이 늘고 예능과 차기작 제안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독은 차기작 제안을 받는 경우는 많아도 광고 모델이나 예능 MC까지 맡는 경우는 흔치 않다.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이후 장항준 감독의 행보는 다소 남다르다. 주연 배우인 박지훈과 유해진 뿐만 아니라 장항준 감독도 광고와 예능을 오가며 대중적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영화감독이라는 본업을 넘어 방송가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흥행의 또 다른 수혜자로 평가받는 분위기다.장항준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광고를 3개 찍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지난 4월 한 오픈마켓의 세일 행사 모델로 발탁됐다. 유해진과 함께 모바일 게임 광고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함께 은행의 광고도 촬영했다. 모두 '왕사남' 개봉 이후 공개된 광고들이다.예능에서도 입지가 달라졌다. 장항준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에 게스트와 패널로 꾸준히 출연하며 영화 제작 과정과 캐스팅 비화, 김은희 작가와의 일상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전달했다. 주로 게스트에 머물렀던 그는 '왕사남' 흥행 이후 고정 MC 자리를 연이어 꿰찼다.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윤종신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됐고,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도 메인 MC로 발탁됐다.업계에서는 장항준이 흥행 감독이라 섭외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이미 여러 예능에서 입담과 순발력은 충분히 검증됐다. 여기에 '왕사남'의 대흥행으로 대중성까지 확보했다
배우 최다니엘이 장도연에 대해 언급했다.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SBS '미우새' 스튜디오를 찾은 최다니엘은 유통기한이 3주 지난 우유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곰팡이가 핀 음식도 곰팡이 부분만 도려내 먹는다고 밝힌다. 게다가 40세가 된 지금도 분유를 즐겨 먹는 독특한 식성까지 공개한다. 이어 최다니엘은 20대 시절 술자리 '왕게임'으로 연상의 누나와 첫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MC 서장훈은 "뽀뽀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고, MC 신동엽은 "왕이 시키니까 거역하면 안 되죠"라고 받아쳤다. 당시 최다니엘은 첫키스 이후 한동안 그 누나를 짝사랑하게 됐고, 결국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고백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또한 최다니엘은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춘 장도연을 언급한다.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다는 그는 장도연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설렌 적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내가 물어보고도 깜짝 놀랐다. 다른 얘기할 줄 알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장도연을 향한 영상편지까지 남겼다는 후문이다. 12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진경이 '빠삐용'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7회의 드레스 코드는 '교도소 패션왕'으로, 멤버들의 교도소 패션과 함께 '수감 게임'이 시작된다. 특히 분장 소화력 랭킹 1위인 홍진경의 화려한 등장에 김숙은 "'태양의 서커스'에서 본 것 같은데"라며 웃는다. 가로 줄무늬 죄수복에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러플 장식과 빨간 리본으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한다. 홍진경은 "내 죄는 풍기문란죄"라며 인기인의 비애를 밝혀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홍진경이 "거리를 걷는 날 본다고 자동차들이 사고가 나고"라고 너스레를 떨자 막내 우영은 "무단횡단한거 아니예요?"라고 홍진경의 죄목을 즉각 수정하며 잡도리를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의 죄목을 수정해준 막내 우영은 '죄 많은 남자'에 등극한다. 그는 "내 멋지죄", "니 신나죄", "내 죽이죄", "내 귀엽죄", "나 잘났죄"까지 포즈로 자신의 죄명을 셀프 인증해 누나, 형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다.10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지민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다. 매 작품 다채로운 에너지로 캐릭터를 완성해 온 이지민이 선보일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다.극 중 이지민은 연애 프로그램 작가 최사랑 역을 맡았다. 로맨스 소설 읽기가 취미이자 연애가 특기인 인물로, 자신의 이름처럼 '사랑'에 진심인 독보적 사랑꾼이다. 특히 이지민은 우연히 마주친 서인욱(이상엽 분)을 연애 프로그램에 섭외하려다가 오히려 묘한 감정에 빠지게 될 예정이라고.이지민은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크레이지 러브', '멜로가 체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안희연이 한규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희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 예정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시점이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시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하니는 지난해 최근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2023년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안희연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한다.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며 알바와 살림을 도맡게 된 한규림은 운명처럼 만난 김무진(하석진 분)과 1년을 교제했지만, 연인마저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을 고했다.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8년 만에 김무진이 다시 나타나면서, 마음이 흔들린다. 첫 주말드라마 도전에 나선 안희연은 "주말드라마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 때문에 설레기도 했지만 많이 긴장도 되고 책임감도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규림은 삶이 쉽지 않은 인물인데, 그렇다고 세상을 미워하는 쪽으로만 가지 않는다. 많이 다쳤고, 많이 참았고, 너무 많은 책임을 짊어졌지만 어떻게든 살아내고, 자기 사람들을 지키고, 다시 웃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극 중 한규림을 준비하며 안희연은 캐릭터의 지난 시간을 오래 상상했다며 "한규림은
유재석이 막대한 소원을 빈다. '놀면 뭐하니?'는 한동안 3%대에 머물던 시청률은 최근 4%대로 올라서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영험한 기운을 받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빈다.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운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라며 부담감을 준다. 책임감이 막중해진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진다. 이어 멤버들은 구두를 신고 산행에 나선다. 영험한 기운을 따라서 산길을 올라가는 그들의 모습이 금오산에서 생긴 일을 궁금하게 만든다. MBC '놀면 뭐하니?'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개그맨 박영진의 전생이 공개된다.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업보'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세조와 한명회를 향한 분노가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편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의 업보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기이한 사례들을 통해 '업보'의 실체를 파헤친다.이번 정모의 주제는 바로 '업보'. 한 번 지은 업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처럼, 시대를 넘어 이어진 업보의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세조, 한명회, 연산군 등 조선 왕실에 얽힌 업보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업보 사례들이 소개된다.이어 임덕영을 비롯한 6인의 무속인은 조선시대 박은과 심온의 악연으로 시작된 청송 심씨와 반남 박씨의 악연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사연부터, 대를 이어 반복된 불행과 전생의 업이 현생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MC 박영진은 최근 고정 라디오 프로그램 폐지로 아쉬움을 남겼던 바. 그 이유가 전생의 업보에 있다는 뜻밖의 해석이 공개됐다. 무속인은 박영진의 전생이 농장 지주였다고 밝혔고, 이에 과거 유행어였던 "소~~는 누가 키워!"가 전생과도 맞닿아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농장 지주 시절 저질렀던 치명적인 잘못 하나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오는 7월 11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명수와 강민아 사이에 핑크빛이 포착됐다.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3회에서는 서로를 도우며 한층 가까워진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의 만남이 그려진다.앞서 차은환은 자신에게 '상상 복수' 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흉기 난동 소식을 접했다. 충격에 휩싸인 차은환은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다 만취했고, 유지안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유지안은 소속사와의 재계약 불발에 이어 부동산 사기까지 당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유지안은 자신을 몰래 촬영하는 한 여성 때문에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 나타난 차은환이 이를 제지했다.1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또다시 서로를 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3회에서는 갑질 논란으로 연예계 퇴출 위기에 처한 유지안이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가 괴롭힘 당하는 아르바이트생을 목격한다. 그녀는 주저 없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참교육에 나서고, 차은환은 구석에서 이를 몰래 지켜본다. 힘든 상황이 겹친 유지안을 따라가던 차은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지안과 진한 포옹을 나누게 된다.한편 유지안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차은환에게 식사를 제안한다. 식사 자리에서 유지안은 지난번 만취했던 차은환의 슬픈 감정을 느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의 속마음을 정확히 읽어낸다.사실 두 사람에게는 숨겨진 과거 서사가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유지안이 어린 시절, 차은환의 아버지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실을 모르는 유지안과 달리 차은환은 그녀의 상담 예약을 받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