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구교환이 'D.P.'에 이어 '부활남: 더 레드'에서 다시 만난 신승호와의 호흡을 전했다.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와 백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연출 백)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과 신승호는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D.P.' 이후 약 5년 만에 '부활남: 더 레드'로 재회했다. 'D.P.'에서 한호열과 황장수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는 다시 한 번 대립 구도로 맞서게 된다.구교환은 넷플릭스 'D.P.' 이후 신승호와 다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또 다른 승호 배우를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은 항상 이직하는 직장인이지 않나. 새로운 현장에서 승호 배우를 만나다 보니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됐다"며 "'겸손하게 언어를 툭툭 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봤다. 저 역시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했다.특히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액션으로 많은 호흡을 맞췄다. 구교환은 "체력적으로도 계속 뛰어놀아야 하는 현장이었다"며 "액션은 서로 눈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호 배우와 거의 멜로 연기를 하듯 서로를 바라봤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승호 배우에게 영향도 많이 받았다"며 함께한 신승호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찬원이 '전현무계획4'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고향 대구의 맛집을 직접 소개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이찬원이 대구에서 먹트립에 나선다. '무명전설' TOP4 황윤성도 함께한다.이날 전현무는 스케줄 때문에 불참한 곽튜브를 언급하며 "오늘 그 녀석이 없다"고 아쉬워한다. 이어 "'대구 사위'가 없다면 '대구의 아들'을 부르면 된다. '허야 디야~' 동생아, 어서 나온나!"라며 이찬원을 불러낸다.이찬원은 등장하자마자 전현무와 '진또배기'를 부른 뒤 "드디어 '전현무계획'에서 보게 됐다"며 반가워한다. 전현무가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맛집을 실제로 방문한 적이 있는지 묻자 이찬원은 대구의 한 떡볶이집을 언급한다. 그는 "형이 가고 나서 웨이팅이 너무 많아져서 현지인 몇 백 명이 무리지어 전현무 안티가 됐다"고 말한다.이후 황윤성이 합류한다. 전현무가 그를 이찬원의 "최고 친구이자 키링 같은 남자"라고 소개하면서 세 사람이 함께 대구 맛집을 찾아 나선다.이찬원은 이날 사실상 대구 먹트립의 가이드 역할까지 맡는다. 그는 "대구에는 '대구 10미(味)' 와 누른 국수가 있다. 지금 갈 곳은 누른 국수의 원조 격인 맛집이다. 후회 안 하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누른 국수의 유래와 대구 음식 문화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한다.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네"라고 평가한다. 그러자 이찬원은 "오늘 그 자리를 노리고 왔다"고 받아친다. 황윤성 역시 "혹시 세 번째 자리는 없냐?"며 가세한다.세 사람은 이후 누른 국수 골목에
일반의 한수민과 결혼한 박명수가 정선희에게 관심을 보였던 일화가 공개됐다.정선희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해 박명수가 과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일을 떠올렸다.그는 "그건 구애가 아니다"라며 "세상에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이 근저당이냐 자가냐'를 묻냐. 박명수 씨의 관점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M&A 차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너는 일을 몇 살까지 할 거니?', '아버지는 일을 계속하시니?'라고 묻는데 그걸 듣고 가슴이 뛰면 이상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당시 여러 방송을 동시에 소화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자신의 상황도 언급했다.정선희는 "한때 일을 8~9개 하다 보니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 '지치고 쉬고 싶으면 정선희 찾아라'는 말까지 돌 정도였다"며 "나를 통해 안빈낙도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박명수 씨도 그런 거였다"고 덧붙였다.박명수는 과거 방송에서 정선희를 좋아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정선희를 위해 자동차 트렁크에 풍선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정선희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30분 일찍 방송국을 찾았다는 일화도 공개됐다.정선희는 현재 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누군가를 꼭 만나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외로움이 별로 없는 편이고 뭔가를 혼자 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무엇보다 적당한 기회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의 인생만 놓고 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로 인해 감당해야 하는 것도 생기는 법 아니겠냐"며 "섣불리 분위기에 생기는 만남을 걸러내는 것뿐이다. 올 때 되
불꽃 파이터즈가 이번에는 대학야구 최정예 선수들과 맞붙는다.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학 국가대표팀과 2026시즌 14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이번 상대는 단일 대학팀이 아닌 대학야구 유망주들이 모인 국가대표팀이다.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에 출전하며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구성됐다. 최고 시속 152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를 비롯해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인 타자 등 프로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파이터즈 역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불꽃야구2' 15화에서 화성 코리요를 10대 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시즌 성적은 9승 1패로 승률 9할이다.박용택을 비롯해 정성훈, 이택근, 이대호, 오승환 등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신재영이 마운드에서 활약하고 있고, 박재욱 역시 타선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이번 맞대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현빈이다. 파이터즈에서 막내로 뛰었던 현빈이 이번에는 대학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선배들을 상대한다.현빈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에서 타격상과 도루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갖춘 데다 파이터즈 선수들과 직접 뛰었던 만큼 팀의 경기 스타일도 잘 알고 있다. 함께 뛰던 선후배가 이번에는 상대 팀으로 만나게 된 셈이다.특히 파이터즈가 직전 경기에서 10대 0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직후 만나는 상대가 '대학 올스타'급 국가대표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9할 승률을 기록 중인 베테랑들과 프로 진출을 노리는 대학야구 유망주들의 맞대결
배우 윤경호가 고윤정, 소지섭의 뒤를 이었다. 작품의 중심에 서는 주연도, 팬덤을 앞세운 스타도 아니지만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브랜드평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때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모르는 배우'로 통했던 조연 배우의 존재감이 달라지고 있다.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8월 배우 브랜드평판에 따르면 윤경호는 고윤정, 소지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정해인, 김무열, 박지훈, 김혜수, 공효진 등이 그 뒤를 이었다.브랜드평판 순위만으로 배우의 실제 영향력이나 몸값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주연급 스타들이 포진한 순위에서 윤경호가 3위에 올랐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윤경호는 오랫동안 '신스틸러'라는 수식어와 함께해왔다.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렸지만 극의 중심에 서기보다는 주연의 이야기를 받쳐주거나 서사에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최근에는 이런 조연 배우들의 활용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OTT 콘텐츠와 장르물이 늘면서 짧은 분량 안에서도 캐릭터를 빠르게 각인시키는 배우의 중요성이 커졌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출연 분량과 관계없이 역할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배우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윤경호 역시 선역과 악역, 코미디와 장르물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왔다. 주연이 아니더라도 작품 안에서 뚜렷한 역할을 해내는 배우로 자리 잡으면서 출연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시청자들이 배우를 소비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톱스타의 이름이 작품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 최근에는 공개 이후 입소문을 탄 캐릭터나 조연 배우가 예상 밖의 화제를 모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연 배우가
불꽃 파이터즈가 화성 코리요를 상대로 시즌 첫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24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1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경기가 펼쳐졌다. 파이터즈는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화성 코리요를 10대 0으로 꺾고 시즌 9승째를 챙겼다.파이터즈는 1회부터 화성 코리요 선발 선성권을 공략했다. 정근우의 안타와 박용택, 이대호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든 뒤 상대 포수의 포일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2대 0으로 앞서갔다.이날 경기는 선성권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파이터즈 선수들과 적으로 만난 그는 이날을 끝으로 야구선수로서의 도전을 마무리했다. 1회 실점에도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파이터즈 선발 신재영은 화성 코리요 타선을 상대로 실점 없이 버텼다. 4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최수현, 이대호, 박재욱으로 이어지는 수비의 도움을 받아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도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뒤 뜬공과 삼진, 땅볼로 후속 타자를 처리하며 자신의 등판을 마쳤다.승부가 크게 기운 건 5회였다. 최수현, 박용택, 이대호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만들어졌고 상대 투수의 폭투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후 정성훈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가 됐고, 정의윤의 병살타 때 박용택이 홈을 밟으면서 점수는 4대 0까지 벌어졌다.이어 박재욱의 한 방이 터졌다. 박재욱은 고척돔 좌측 상단을 때리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이택근과 신경헌의 연속 몸에 맞는 공, 정근우의 볼넷까지 이어진 가운데 최근 타격 부진을 겪었던 최수현까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코미디언 유영우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낮은 인지도를 자조하며 이름 알리기에 나선다.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유영우는 자신을 '이선민 옆 노랑머리'로 소개하며 "잔잔한 인지도, 아니 거의 없는 인지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첫 출연을 기념해 '라디오스타 출연자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까지 직접 제작해 입고 등장한다.최근 그룹 리센느와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유영우는 리센느의 'LOVE ATTACK'을 잘 모른 채 즉석에서 자신만의 '하트 어택'을 만들어 불렀고, 이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생겼다고 설명한다.에이티즈 최산의 '북부대공' 챌린지를 본 뒤 복근 운동에 몰두했다는 유영우는 자신만의 '복부대공'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유세윤은 "'라스'에서 보기 힘든 그림"이라고 반응하고, 황석정까지 챌린지에 합류한다.유영우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아닌 코미디언을 꿈꿨다고 밝힌다. 다만 실제로는 정준일의 창법을 따라 한 '정준힐' 캐릭터 등 노래와 관련한 개인기로 주목받아 왔다. 그는 가창력보다 "더 재미있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음악적 재능도 공개한다. 유영우는 8살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피아노를 배웠으며 자신이 절대음감이라고 주장한다. "가끔 웃음소리가 음계로 들릴 때도 있다"고 말해 즉석에서 절대음감 검증에 나선다.이어 MC들이 던지는 단어를 활용해 피아노 연주와 동시에 즉석 작곡도 시도한다. 네 개의 단어로 시작한 도전은 일곱 개까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송민경은 경연과 시청자 투표를 거쳐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여러 장르의 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연을 이어온 그는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송민경은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경연에서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라운드를 거듭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앞세운 무대를 이어갔다.앞선 경연에서는 신곡 '나는 솔로'를 공개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는 가수 겸 작곡가 신유가 작곡한 곡으로, 솔로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노래다. 밝은 멜로디와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이다.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온 송민경의 실제 상황과도 맞닿아 있다. 사랑과 이별을 지나 혼자가 된 현재의 삶 역시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인생은 오디션'은 문자 및 온라인 투표가 경연 결과에 반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민경은 시청자 투표를 거쳐 파이널까지 생존하며 최종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송민경은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하면서 한 표 한 표의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많이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보다는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파이널에서는 '송민경 무대는 즐겁다'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다"며 "끝까지 제 노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신나게 무대를 즐기겠다"고 덧붙였다.SBS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경연을 진
넷플릭스가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10월 촬영설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작자가 직접 촬영 시기를 언급했지만 넷플릭스가 이를 확정하지 않은 가운데, 최근 가족사 논란에 휩싸인 하영의 시즌2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넷플릭스 측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한다는 이야기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촬영 시기와 캐스팅 등 구체적인 사항 역시 현재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이낙준 작가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 출연해 시즌2 제작 상황을 언급했다.이날 정범균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 3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자 이낙준 작가는 "시즌2 프리 작업이 끝나서 장소를 서칭하고 있다. 10월에 아마 촬영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원작자가 프리 프로덕션과 촬영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즌2 제작이 본격화됐다는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넷플릭스 측이 공식적으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실제 촬영 일정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흥행했다.시즌2를 둘러싼 관심은 촬영 일정뿐만이 아니다. 시즌1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았던 하영의 합류 여부 역시 변수로 떠올랐다.하영은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과 관련한 기록이 알려지면서 가족사 논란
배우 조재윤이 '장항준의 남자'를 자처하며 봉태규를 향한 질투를 드러낸다.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7회에서는 '미식의 제국'을 주제로 음식과 권력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조재윤과 역사교육과 교수 홍용진, 맛 칼럼니스트 겸 셰프 박찬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봉태규는 평소 음식에 진심인 장항준을 두고 영화계에서 들었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제가 듣기로는 촬영장에 감독님이 안 계시면, 항상 근처 맛집에 혼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한다.장항준은 "맛집 검색하고 스태프들한테 얘기 안 한다. (소문나면) 나도 줄 서야 하니까"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재윤은 장항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스스로 '장항준의 남자'를 자처한 그는 장항준의 옆자리를 차지한 봉태규를 향해 "난 네가 되게 부러워"라고 말한다.방송에서는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식탁도 다룬다. 루이 14세가 식사를 단순한 끼니가 아닌 자신의 권력을 드러내는 궁정 의식으로 활용했던 배경과 당시 프랑스의 식문화가 소개된다.수나라 황제 수 양제의 미식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된다. 산해진미를 즐기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동원했던 수 양제의 일화가 소개되자 장항준은 "왕의 식탁이 대체 뭐길래!"라고 탄식한다. 조재윤 역시 "가지가지 한다"라고 반응한다.'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 속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는 역사 예능이다.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MC를 맡고 있다. 7회는 2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박하선이 명품 패션을 지적했던 고영욱의 발언 이후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이어가며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박하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마 올해 마지막. 내년 봄까지 소하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 분위기를 살렸고,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장난스러운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특히 눈길을 끈 건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이었다. 박하선은 수영복부터 가방, 샌들까지 같은 브랜드 제품을 착용했다. 선베드에는 1000만원대로 알려진 명품 가방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은 모습도 포착됐다.영상에서는 수영장으로 향하던 박하선이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며 착장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수영복 차림으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툭툭 건드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박하선의 명품 패션은 최근 룰라 출신 고영욱이 그의 소비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고영욱은 앞서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두고 "하선 씨…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박하선은 당시 "아시다시피 저는 '하이 앤 로우' 패션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가의 제품뿐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액세서리를 함께 활용한 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조가빈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가 4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조가빈과 황민수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91년생 동갑내기로, 약 4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조가빈과 황민수는 지난 24일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조가빈은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푸르른 계절을 지나, 가을이 찾아오는 10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예비 남편에 대해서는 "노래하고 연기하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태 앞만 보며 그저 열심히만 달려왔던 저에게 너무 완벽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유연하게, 부러지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4년간의 연애 과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가빈은 "함께한 4년 동안 다투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자존심보다 제 감정을 먼저 다독여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한없이 따뜻하고 사랑 많은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힘을 내서 잘 걸어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황민수 역시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알리며 조가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저 이번 가을 10월에 결혼합니다"라며 "부족한 제 자신을 언제나 묵묵히 채워주었던 사람이고 무엇보다 언제나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조가빈을 소개했다.이어 "늘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저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배우 이준영(29)이 입대 한 달여 만에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근황이 공개됐다. 짧게 깎은 머리로 이마 라인이 드러나면서 뜻밖의 'M자 탈모설'까지 제기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확산됐다.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영은 짧은 머리에 군복을 입고 동기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입대 전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달라졌지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은 여전했다. 베레모를 착용한 채 동기들과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준영의 왼팔에 달린 '중대장' 완장이었다. 이준영은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장 훈련병은 훈련병들을 대표해 간부의 지시와 공지 사항을 전달하고 인원 보고와 중대원 인솔 등을 담당하는 자치근무자다.짧아진 머리 때문에 예상치 못한 반응도 나왔다. 이준영이 머리를 감싸거나 이마 쪽으로 손을 가져가는 모습이 여러 사진에서 포착됐고, 이 과정에서 평소보다 선명하게 드러난 이마 라인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M자 탈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누리꾼들은 "짧게 자르니 이마 라인이 확실히 보인다", "이마 라인은 나중에 시술하면 된다", "군대 가서도 장난기는 여전하다", "중대장 훈련병까지 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공개된 사진만으로 실제 탈모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이준영이나 소속사 역시 이와 관련한 별도의 입장을 밝힌 바 없다.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입소한 그는 입대를 앞
배우 박원숙이 방송 활동을 줄이고 남해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현식과 불거진 열애설에 선을 그은 데 이어 노후에는 서울보다 남해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이경실과 딸 손수아가 경남 남해에서 박원숙을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박원숙은 2011년부터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7년간 출연했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종영한 뒤에는 방송 활동을 줄이고 남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이날 박원숙은 나이가 들수록 병원과 가까운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했지만, 남해에서 지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면 도시에서, 병원 가까운 데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막상 내려와서 지내보니 아프면 그때 가면 되지, 뭐 하러 미리 가 있을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박원숙은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를 리모델링하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소비 습관도 언급했다. 이경실이 박원숙의 패션 감각을 칭찬하자 그는 "어릴 때는 옷을 자주 사서 입었는데 코디가 생기고 몸도 변하고 나서는 많이 안 산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악역을 많이 해서 이제 빌려주지도 않는다"고 농담했다.앞서 박원숙은 최근 불거진 배우 임현식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원숙과 임현식은 1986년 방송된 MBC '한지붕 세가족'에서 각각 순돌이 엄마와 순돌이 아빠를 연기했다. 2014년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부부로 출연하는 등 오랜 시간 인
개그맨 정경미와 결혼한 윤형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2만 명대였던 구독자가 약 1년 만에 10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24일 기준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구독자 수는 20만1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밴쯔와의 격투기 대결을 앞두고 약 2만 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채널에서는 윤형빈의 기존 방송 이미지와 인맥을 활용한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아내 정경미를 비롯해 이윤석, 정종철, 허경환 등 동료 개그맨들과의 토크부터 격투기와 피지컬 챌린지, 가족 일상, 여행과 맛집까지 소재를 넓혀왔다. 특히 '개그맨 파이터'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게스트와 직접 스파링하는 콘텐츠도 선보였다.최근에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반지하 아이돌' 시리즈도 공개하고 있다. 윤형빈이 제작한 개그 아이돌 '코쿤'에 새로운 막내 '19세 빈이'가 합류한다는 설정으로, 윤형빈이 직접 '빈이'를 연기한다. 코쿤 멤버들과 메인 보컬 자리를 놓고 경쟁하거나 춤 연습에 나서는 과정 등을 코믹하게 담았다.유튜브 밖에서는 공연과 아이돌 제작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해 15년간 운영했던 홍대 윤형빈소극장을 폐관한 뒤 해당 공간을 K팝 공연장 'K팝 스테이지'로 리뉴얼했다. 이후 가수 공연과 팬미팅, 개그 공연 등을 진행해왔다.올해는 직접 제작한 6인조 보이그룹 '안타레스'를 공개하며 아이돌 제작에도 뛰어들었다. 개그맨과 유튜버를 넘어 공연 기획과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셈이다.윤형빈은 "유튜브를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구독하실 줄은 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