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박은영 셰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결혼식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전현무는 "요즘 '퀸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지난 5월 '하석진 닮은꼴'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을 소개한다. 박은영은 걸그룹 아이들의 '퀸카' 춤으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달군 뒤, "어제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고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신혼여행을 거의 중간에 끊고 왔다던데 남편이 서운해하지 않았냐?"라고 걱정하고, 박은영은 "남편이 얼른 가라고 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차에 올라타 맛집으로 가던 중 전현무는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냐?"라고 질문한다. 박은영은 "사실 4년 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 됐었다가…"라며 러브스토리를 풀어놓는다. 또 박은영은 결혼식 비하인드와 아껴둔 '맛집 리스트'까지 모조리 밝힌다.식당 근처에 도착한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시청자계획' 맛집이다. 콩국수 하나로 건물을 세운 식당!"이라고 설명한다. 직후, 식당을 확인한 곽튜브는 "진짜로 이 건물이라고요?"라면서 놀란다. 박은영 역시 1,2월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보고 "콩국수 하나로 이게 되나?"며 놀라워한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또 한 번 새 역사에 도전한다.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윤여정은 작품에서 컨트리클럽을 새롭게 인수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배우 송강호와 부부 호흡을 맞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여정은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에미상까지 품게 될 경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작품상을 비롯해 남녀 주연상, 남우조연상, 캐스팅, 연출, 편집, 의상 등 주요 부문에 대거 후보로 지명됐다. 시즌1 역시 지난 2024년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남녀주연상 등을 포함해 8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한편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조혜련이 8kg 감량 후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금연 10년 차에 '노술 노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52kg 갈비뼈 보이는 조혜련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ㅣ조혜련 다이어트, 인바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조혜련은 식단부터 운동까지 꾸준한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그는 "중간중간 간식으로 당근이나 오이, 토마토, 사과를 먹는다"며 군것질 대신 채소와 과일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어 "과자는 안 먹고 노술, 노담이다. 담배는 끊은 지 10년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조혜련은 "스쿼트, 런지, 플랭크를 하고 시간이 남으면 제자리 뛰기를 한다"고 설명했다. 운동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더했다.이어 그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하면서 8kg을 뺐다. 중요한 건 유지인데 지금도 당시와 1~2kg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꾸준한 체중 관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최근 시작한 유튜브 활동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혜련은 "집은 쉬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유튜브를 하다 보니 쉽지 않다. 재밌긴 한데 힘들다"며 "요즘 유튜브에 신경을 많이 쓴다. 잘 되든 못 되든 자기 채널이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공개된 인바디 검사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한의사는 "근육량도 괜찮고 관리를 정말 잘하고 계신다"며 "이 정도로 모든 수치가 표준인 분은 드물다. 건강관리는 상위 5% 정도는 된다"고 평가했다.이에 조혜련은 "제가 인정병이 있다. 잘했죠? 괜찮죠? 나쁘지 않죠?
방송인 박명수가 6년 만에 돌아오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합류하지 못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과거 박미선과 함께 MC를 맡았던 KBS2 '해피투게더'를 언급하며 "이제 '해피투게더'를 다른 사람들이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당히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야 하니까 다른 쪽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물러날 때는 멋있게 물러나야 한다"고 담담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이어 "'해피투게더'가 다시 시작하는데 잘될 것 같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제일 핫한 사람들이 하더라. 잘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까지 하겠다. 긴 얘기는 삼가하겠다"고 답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박명수가 '해피투게더'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박명수는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를 두고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그는 "내가 살려놨는데 왜 장항준 감독이 들어가"라고 말했고, 전민기가 "조만간 연락이 갈 것 같다"고 하자 "됐다. 안 해도 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라는 제목으로 6년 만에 부활한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MC를 맡았으며, 첫 스페셜 MC로 이효리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소화했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며,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연예인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까지 맞이한 이정현은 더욱 뜻깊은 2026년을 보내게 됐다.앞서 이정현은 2024년 대기업 생산직 채용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SNS에 게재하면서 은퇴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은퇴를 계획했던 건 아니다"라며 "원래 도전을 좋아하고, 일이 없을 때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의 사생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규현과 넉살이 충격적인 실화 기반 공포 썰을 풀어낸다.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자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규현은 한 30대 남자가 전하는 믿을 수 없는 충격 실화를 전한다. 30대 남자는 아내가 잠든 틈에 보게 된 핸드폰에서 이상한 느낌의 문자를 본 뒤부터 매일 아침 자신이 사용하는 칫솔에서 묘하게 락스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어 "결국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확인을 했다. 녹음기에 담긴 진실을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한다. 이후 스튜디오에는 실제로 녹음된 아내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게 실제 녹음이냐"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넉살과 허영지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짓는다. 넉살 또한 한 부부의 방에서 발견된 공포 현실을 폭로한다. 넉살이 청소하던 아내가 우연히 묘한 느낌이 들어서 뜯어본 화재경보기 속에서 숨겨진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했다는 박씨 부부의 사연을 전한 것. 특히 그 화재경보기가 부부가 잠을 자는 안방 침대 바로 위에 설치돼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출연진은 모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제작진은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사건들이 공개될 때마다 입을 다물지 못했다"라며 "첫 방송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강렬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최강의 '정력 집착남'이 공개된다. 또 자녀 22명을 둔 '다산(多産)왕' 세종대왕의 특별한 '19금 보양식'과 '육식 사랑'까지 공개된다.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세종대왕의 밥상을 따라 역사를 들여다본다. 고기를 좋아했던 '육식왕' 세종대왕이 즐겼던 보양식은 '궁인 트리오'로 변신한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상국은 신기루의 음식에 대한 뛰어난 열정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S대 갔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신기루는 "다른 왕들은 보양식으로 무얼 자셨냐"고 말했다.음식의 영양과 식문화를 분석하는 약사 출신 '푸드라이터' 정재훈은 왕의 건강이 곧 '국력'이었던 시대상을 전하며, "육식을 즐긴 세종은 기력이 떨어지면 백숙을 드셨고 잔병치레가 많았던 숙종은 오골계, 흑염소 등 검은색 음식을 드셨다"라고 전했다. 최태성은 "성군 세종대왕은 왕조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 일부러라도 보양식을 드셨을 것 같다"고 설명하다가, "그런데 왕권보다 오로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정력 보양식'에 집착한 끝판왕도 있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최태성은 '정력 집착남'으로 곤룡포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앉아 있던 1회 게스트 이민우를 지목하며 "바로 이분이십니다"라고 말했다. 그 주인공은 '왕 전문 배우' 이민우가 맡았던 많은 사극 배역 중에서도 대표 주자인 '연산군'이었다. 이민우는 드라마 '한명회' 속 연산군을 기억에 남는 왕 역할로 꼽으며 "3주 출연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수백 명
1992년 데뷔한 가수 이소라가 유튜브 '성시경'의 코너인 '부를텐데'에 출연했다.지난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공개된 '부를텐데'에는 가수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소라는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Summer Breeze)'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이소라의 가창을 곁에서 지켜본 성시경은 "누나가 고막남친에 나와줬을 때 생각을 했다. 잊고 있다가 '맞아, 우리나라에 이소라가 있었지'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 큰데 어딘가 숨어있다가 쫙 나와준 느낌"이라며 경외심을 표했다.특히 이소라는 2014년 잔나비의 최정훈이 선물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Summer Breeze)'의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좋아하는 뮤지션인 최정훈에게 직접 연락해 곡을 부탁했다"라며, "곡을 받고 죽어있던 감성이 확 살아나는 영감을 받았다. 곡 속의 서사를 위해 스스로 고독과 외로움을 기꺼이 쏟아부었다"고 고백했다.이어 이소라는 "7집 앨범 때부터 내가 이 별에서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라며 "그때부터 노래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이소라는 신곡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와 '처음 느낌 그대로'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승환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열창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와 승부를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가 오는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와 각본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이번 경기는 2026시즌 아홉 번째 직관으로, 상대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다. 2026년 2월 창단한 울산웨일즈는 현재 퓨처스리그 남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신흥 강자다. 특히 2020년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출신 외야수 김동엽 등 선수진을 앞세웠다.이에 맞서는 파이터즈의 라인업은 송승준, 이대호, 오승환, 이대은 등 해외 리그를 경험한 레전드들이 중심을 잡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한 영건들이 패기를 더한다. 여기에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김성근 감독의 지략까지 더해졌다.파이터즈는 지난 6월 29일 방송 기준 4승 1패, 승률 8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목표 승수인 15승까지는 11승을 남겨둔 상태다. 든든한 선발진 이대은, 유희관, 신재영은 낮은 평균 자책점과 훌륭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선 역시 정의윤, 박재욱, 김재호 등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불꽃 파이터즈가 프로팀을 만나는 시즌 아홉 번째 직관에서도 승전가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오는 1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에서 출연자의 마음에 공감했다.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누구보다 깊이 읽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이상민은 김민주가 친언니 김규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자 함께 눈물을 훔쳤다. 그는 "가족이 아닌 우리도 이렇게 속상한데, 언니의 마음은 오죽하겠나"라며 공감했다. 이상민은 김성민으로 인해 홀로 속앓이를 해온 김민주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렸다.이어 이상민은 정준현이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자 "중요한 건 박우열의 눈빛이 달라졌다는 것"이라며, 흔들리는 박우열의 내면을 정확하게 짚어냈다. 그는 "사랑방 이후 강유경을 더 좋아하게 된 박우열이 반대급부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라며 "두 사람 사이의 주도권은 강유경에게 넘어갔다"고 분석했다.또한 이상민은 김성민이 자신의 인간적 호감과 이성적 호감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이러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다 말하고 다니겠다"며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강유경을 향한 그의 진심을 짚어줬다. 이어 김성민이 강유경을 향해 직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김민주가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이상민은 "바보 같은 김성민에 대한 안타까움과 서운함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라며 김민주를 대변했다.방송 말미, 매칭 데이트 후 이상민은 그는 "추가 시간 5분이 남았을 때 박우열은 실점할 것 같은 불안함을 갖고 있고, 정준현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강유경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며 강유경의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
지난 1월 해병대를 전역한 MC 그리가 '귀신 잡는 해병대'에 합류한다. 신규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가 오는 7월 말 첫 공개를 확정하고, 출연진 3인 라인업을 발표했다.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곽범(1027기), 송재희(879기), 김동현(1308기)은 모두 해병대 출신으로, 실제 심령 스폿을 찾아 무속인과 함께 괴담을 체험하는 한여름 납량 오컬트 토크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곽범은 '개그콘서트' '도찐개찐', '봉숭아학당' 등 인기 코너로 이름을 알린 코미디언이며, 개콘 종영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빵송국'으로 인지도를 다졌다.배우 송재희는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허염 역으로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악역을 소화해왔다. 막내 김동현은 방송인 김구라의 장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 데뷔 앨범 '열아홉'을 통해 정식 래퍼로 데뷔한 뒤 '그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곽범은 "귀신 따위 안 무섭다"며 호기롭게 큰소리치다가도 휘잉~ 스치는 바람 소리 하나에 곧바로 사방경계태세에 돌입하는 '특급 허세 해병'을 맡을 예정이다. 송재희는 사람한테도 약하고 귀신한테는 더 약한 감성의 소유자로, 정작 귀신 잡으러 왔다가 귀신을 위로하고 앉아있는 '영적 공감러' 역할을 맡았다.전역한 지 이제 막 6개월 차인 막내 김동현은 군기보다 무서운 음기 앞에서 상위 1% 공포 리액션을 발사하는 '손 많이 가는 MZ 해병', 일명 'MZ 쫄보'를 맡을 예정이다.'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타이틀 자
미국 컴퓨터 엔지니어에서 명동 금싸라기 땅 빌딩까지 팔아 국내 최초 한옥 호텔의 주인이 된 안영환의 인생이 조명된다. 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한옥을 호텔로 만든 남자, 우리나라 '한옥 체험업 1호'의 주인공 안영환이 출연한다. 안영환은 1980년대 미국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생활을 누렸다. 하지만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행을 선택했다.귀국 후 아버지를 도와 부동산 개발업에 뛰어든 그는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한옥을 허물고 빌라를 짓고 싶다"는 부탁을 받게 됐다. 150년 된 한옥을 부수기에는 너무 아까웠던 그는 지인에게 한옥을 활용한 사업을 권했다가, 얼떨결에 자신이 한식당을 차리게 됐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부동산 개발하시는 입장에서는 한옥을 허물고 빌라를 지어야 돈을 버는 것 아니냐"고 묻자, 안영환은 "왜 끌리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피가 막 당긴다"고 털어놓는다.안영환은 시대의 흐름마저 거스르며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 1990년대 후반 개발 붐으로 오래된 한옥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빌라와 연립주택이 들어서던 시기, 그는 과감히 자신이 보유한 상가를 처분해 북촌의 낡은 한옥 한 채를 매입했다. 가족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그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았다. 안영환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해당 한옥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복원 작업에만 꼬박 2년을 쏟아부었고, '한옥 호텔'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지금의 5천 평 부지, 22채 규모의 초대형 한옥 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K-오컬트 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국적이면서도 화려한 도파민을예고하면서도 '적당히 재미있게 무서운' 공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와 최정규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인물 구천 역을 맡았다. 노윤서는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으로 분했다. 조승우는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궁에 들인 왕을 연기했다.최정규 감독은 "'동궁'은 가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천과 생강이 왕의 명령에 따라 궁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쫓는 오컬트 호러 판타지 액션"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연출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작가님들과 기획 단계부터 이야기를 나눌수록 '이 작품을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어서 꼭 연출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동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주혁은 "군대에 있을 때 대본을 받았다. 군대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순간들이 많더라. 그런 공간에서 대본을 읽다보니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 솟구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궁 안에서 미스터리한 일들이 흘러가는 걸 쫓아가니까 재밌게
배우 조승우가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와 최정규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인물 '구천'으로 분했다. 노윤서는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으로 분했다. 조승우는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궁에 들인 '왕' 역으로 분했다. 조승우는 2023년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조승우는 "놀진 않았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도 1년씩 하고 끝나자마자 첫 연극도 하고 끝나자마자 '동궁'도 촬영하고 그랬다. 그 뒤로 좀 많이 놀았다"며 웃어보였다.그러면서도 조승우는 "늘 한결같은 마음 가짐이다. 작품을 사랑할 수 있게 대본을 놓지 않고 있었다. 감독님을 꾸준히 깊게 괴롭혀야지만 좋은 작품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겠다 싶더라. 남주혁, 노윤서와 한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만들어 현장에 녹아드려고 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으로 분한 소감에 대해 조승우는 "내가 지금부터 '왕'을 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 대본을 봤는데 굉장히 다양한 소재로 써져있어서 왕과 이들의 관계성도 있고 드라마와 오컬트 액션 판타지가 절묘하게 이루어져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남주혁이 군 복무 후 첫 작품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와 최정규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인물 '구천'으로 분했다. 노윤서는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으로 분했다. 조승우는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궁에 들인 '왕' 역으로 분했다.남주혁은 2024년 전역 이후 첫 복귀작인 '동궁'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2023년 디즈니+ '비질란테' 이후 3년 만의 복귀에 대해서 남주혁은 "군 복무 중 '비질란테'가 공개됐고, 전역 후에는 곧바로 '동궁' 촬영에 들어갔다"며 "공개일이 다가올수록 책임감이 정말 컸다"고 말했다.이어 "20대 때부터 늘 가져온 마음가짐처럼 작품에 폐를 끼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구천이라는 인물이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그는 "스태프들과 함께 일하면서 힘들더라도 모두가 즐거운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이미 훌륭한 선배님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저 역시 같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남주혁은 2022년 학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