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 사진=텐아시아 DB
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 사진=텐아시아 DB
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가장 충격적인 역사 속 보물'을 주제로 최태성, 표창원, 박현도, 곽민수가 강연 대결을 펼친다.

이날 표창원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08년 세상에 알려진 상주본은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 등이 담긴 자료로, 경제적 가치가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그러나 상주본은 발견 이후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렸다. 소장자가 상주본의 보관 장소를 공개하지 않은 채 국가를 상대로 환수 대가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이어졌고, 현재까지도 정확한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표창원은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인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표창원이 상주본 강연 도중 사과에 나선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재정비를 마친 '사기꾼들'은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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