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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유재석, 30년 희극인 자존심 와르르…차태현 "형은 그냥 막 하는 거" ('틈만나면')

    유재석, 30년 희극인 자존심 와르르…차태현 "형은 그냥 막 하는 거" ('틈만나면')

    차태현이 유재석의 코미디 연기를 두고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는다.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차태현과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광진구를 찾는다.이날 유연석은 유재석과 차태현을 향해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려운데, 그걸 해내는 게 형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근데 재석이 형하고 나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형은 막 하는 거고 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거다"라고 덧붙여 유재석을 발끈하게 했다.차태현의 장난은 계속됐다. 현장에서 유재석의 팬인 어린이를 만나자 "재석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별로죠?"라고 물으며 어린이의 반응을 유도했다. 계속되는 차태현의 도발에 유재석은 결국 진기주에게 "기주야 태현이 참교육 좀 해줘"라고 말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6%, 가구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4%였다.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2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지경까지 왔다" 오은영도 못 참았다…두 아이 키우는 집에 초파리 날리고 설거지 산더미 ('결혼지옥')[종합]

    "이지경까지 왔다" 오은영도 못 참았다…두 아이 키우는 집에 초파리 날리고 설거지 산더미 ('결혼지옥')[종합]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투자 사기와 사업 실패를 겪은 뒤 생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김밥지옥 부부'가 등장했다. 부부의 갈등뿐 아니라 초파리와 싹이 난 감자까지 발견된 집안 상태에 장동민과 오은영 박사가 쓴소리를 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2회에는 김밥집을 운영하는 아내와 장거리 출퇴근 중인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남편은 과거 지인에게 1억5000만원의 투자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었고 이후 시작한 인테리어 사업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생활비 마련이 필요해지자 아내는 시부모에게 5000만원을 지원받아 김밥집을 열었다.아내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가게에서 일하며 지쳐갔지만 남편과의 대화에서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날 아내는 "계속 공감해달라고 하는데 남편이 몰라주니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실제 남편은 김밥집 마감 도중 잠시 쉬고 있는 아내에게 "왜 쉬고 있어? 마감 안 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가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남편은 "정말 왜 쉬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뿐"이라며 아내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했다.오은영 박사는 남편에 대해 "100명 중 99명이 자연스럽게 알아차리는 행동의 의미를 혼자 모르는 1인"이라며 "남편은 눈에 보이는 현상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어린 시절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경험이 현재의 방어적인 대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아내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체력적인 한계로 개업 7개월 만에 김밥집을 넘기기로 했지만 남편과 구체적인 조건을 상의하기 전에 새로운 운영자를 구하고 AI로 작성

  • '오디세이'만 피하면 될 줄 알았더니…추석 韓영화 6편 몰린 속사정 [TEN스타필드]

    '오디세이'만 피하면 될 줄 알았더니…추석 韓영화 6편 몰린 속사정 [TEN스타필드]

    할리우드 영화가 휩쓴 여름 극장가에 한국영화가 다시 등판한다.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나란히 700만 관객을 넘긴 가운데, 9월에는 한국영화 6편이 줄줄이 개봉한다. 추석 연휴를 겨냥해 장르와 타깃을 달리한 작품들이 대기 중이지만, 외화가 만든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올여름 극장가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극장을 찾은 관객은 약 134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6만명보다 68.3% 증가했다. 극장 관객 감소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온 상황에서 눈에 띄는 반등이다.흥행을 이끈 것은 외화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24일 기준 누적 관객 710만명을 넘어섰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800만명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를 주도했다.반면 한국영화는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여름 성수기 텐트폴로 꼽을 만한 작품은 나홍진 감독의 '호프' 정도였다. 8월 전체 개봉 예정작 역시 지난달 집계 당시 29편으로, 지난해 같은 달 51편보다 43.1% 줄었다. 대형 외화와의 경쟁을 피하려는 움직임과 한국영화 제작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여름에 뜸했던 한국영화는 9월 한꺼번에 관객을 찾는다. '비광', '인턴',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부활남: 더 레드', '가능한 사랑' 등 6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한국영화 여러 편이 동시에 몰리면서 극장가 경쟁도 다시 치열해질 전망이다.일부 작품은 여름 대작과의 정면승부를 피한 뒤 추석 시장을 택했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하고, '가능한 사랑'은 23일 관객을 만

  • 엄기준, 혼자만 세 번째였다…'그날들' 유일한 경력직, 전국 7개 도시까지

    엄기준, 혼자만 세 번째였다…'그날들' 유일한 경력직, 전국 7개 도시까지

    배우 엄기준이 뮤지컬 '그날들' 서울 공연을 마치고 지방 공연을 이어간다.엄기준이 출연한 뮤지컬 '그날들'은 지난 22일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그날들'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청와대 경호실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엄기준은 극 중 대통령 경호실 경호2처 부장 정학 역을 맡았다. 정학은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는 인물로, 과거의 사건과 현재를 오가며 극을 이끈다.이번 시즌에서 엄기준은 출연진 가운데 유일하게 앞선 시즌에서 '그날들'에 참여했던 배우다. 이번이 세 번째 시즌 출연이다.엄기준은 작품에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등 김광석의 대표곡을 소화했다. 노래뿐 아니라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정학의 감정 변화를 연기로 풀어냈다.공연을 마친 엄기준은 "서울 공연을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게 마지막 무대를 마쳤습니다. 보내주신 뜨거운 박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남은 지방 공연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작품의 감동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서울 공연을 마쳤지만 '그날들' 무대는 계속된다. 엄기준은 대구, 용인, 대전, 인천, 광주, 부산, 이천 등에서 예정된 지방 공연에 참여한다.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엄기준은 오는 9월 4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69억 청산' 이상민, 연수입 15억 찍고 대표됐다…첫 영입은 '프듀101' 출신 여돌

    [공식] '69억 청산' 이상민, 연수입 15억 찍고 대표됐다…첫 영입은 '프듀101' 출신 여돌

    69억 원에 달하는 빚을 청산한 뒤 연 수입 15억이라고 밝힌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설립한 더232가 그룹 네이처 출신 김소희를 첫 번째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두 사람은 10년 전 Mnet '음악의 신2'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더232는 24일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소희는 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더232의 1호 아티스트가 됐다.소속사 측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소희와 이상민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소희는 당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이상민이 출연한 '음악의 신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C.I.V.A(씨바) 멤버로 활동했다.이후 김소희는 I.B.I(아이비아이), 옆집소녀를 거쳐 2019년 네이처에 합류하는 등 여러 그룹에서 활동했다. 네이처는 2024년 공식 해체했다.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김소희는 2017년 웹드라마 '꽃길만 걷자'를 시작으로 '덕생일지', '버블업'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tvN '성스러운 아이돌'에 특별출연했다.트로트에도 도전했다. 2023년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TROT GIRLS JAPAN'에 참가했고, 이듬해 한일 합작 트로트 그룹 아틀란티스 키츠네로 활동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원더우먼 선수로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상민은 최근 더232를 설립하고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다시 뛰어들었다.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을 통해 콘텐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역시 해당 채널에 출연하며 이상민과 인연을 이어왔다.'음악의 신2'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약 10

  • 한소희, 최민식 상사 됐다…37년 경력 대선배 '막내' 변신 ('인턴')[종합]

    한소희, 최민식 상사 됐다…37년 경력 대선배 '막내' 변신 ('인턴')[종합]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한국판 '인턴'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다. 원작의 명성에 부담을 느꼈던 최민식은 한국적인 재해석에 끌려 작품을 택했고, 한소희는 최민식의 출연 소식을 듣고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며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최민식, 한소희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회사 대표 선우(한소희)와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최민식은 원작을 리메이크한다는 데 대한 부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원작이 워낙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한국적인 재해석이었다. 최민식은 "리메이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적인 설정 안에서 정과 화합, 세대 간 갈등을 우리 정서로 표현하면 또 다른 맛이 있겠다고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소희에게는 최민식의 출연 자체가 강한 동기가 됐다. 그는 "제가 선택했다기보다 선택당했다고 생각한다"며 "최민식 선배님이 기호 역을 맡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만들어갈 선우라는 인물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도 들었다"고 덧붙였다.한소희는 최민식

  • 서강준♥안은진, 10년 사랑에 위기 찾아왔다…결국 흔들린 장기연애 ('너 말고 다른')

    서강준♥안은진, 10년 사랑에 위기 찾아왔다…결국 흔들린 장기연애 ('너 말고 다른')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째 이어온 연애에서 권태와 새로운 설렘을 동시에 마주한다.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익숙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오랜 연인이 된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0년을 만나 서로의 취향과 습관은 물론 표정만으로도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릴 만큼 가까운 사이다.남궁호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미도의 오랜 꿈을 곁에서 지켜봐 온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에서 그는 이미도에게 "네가 꾸는 꿈은 날 설레게 했어"라고 말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미도의 현실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준비하던 작품이 연이어 무산되면서 자신감을 잃어가고, 남궁호는 그런 이미도의 곁을 지킨다. 오래 만난 만큼 편안한 사이지만 반복되는 일상과 현실적인 문제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조금씩 권태가 찾아온다.이때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이성이 등장한다. 변호사 한태승(이주안)은 이미도에게 위로를 건네며 가까워지고, 남궁호의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는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10년 동안 유지됐던 남궁호와 이미도의 관계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익숙했던 연인보다 다른 사람에게서 설렘과 위로를 느끼게 되면서 두 사람은 이전까지 외면했던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특히 작품은 오래된 연인의 이별과 새로운 사랑이라는 선택지만을 다루기보다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에서 달라지는 인물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

  • 장도연, 느닷없이 공개 저격 당했다…'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렇게 MC가 없나"

    장도연, 느닷없이 공개 저격 당했다…'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렇게 MC가 없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장도연과 장동민을 잇달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영욱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라며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적었다.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는 장도연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다.같은 날에는 장동민도 언급했다. 고영욱은 장동민이 그룹 앳하트와 룰라의 '3! 4!' 댄스 챌린지를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며 "(장)동민이 많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장동민을 비롯해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 등과 방송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고영욱은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유세윤은 초반에 잠깐 출연했던 거 같고 클럽에는 같이 안 갔다"며 "수많은 개그맨을 방송과 사석에서 봤지만 대부분 재미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유세윤 정도가 센스 있고 재밌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영욱이 연예계 인물을 직접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이지혜, 이상민, 탁재훈, 박하선 등 여러 방송인을 언급하며 비판적인 의견을 내왔다.앞서 유재석이 출연하는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올린 뒤 &

  • '천만 배우' 최민식도 출연 망설였다…'인턴' 리메이크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천만 배우' 최민식도 출연 망설였다…'인턴' 리메이크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민식, 한소희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회사의 대표 선우(한소희)와 그 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날 최민식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가 크게 흥행한 만큼 리메이크하는 데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밝혔다. 최민식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워낙 원작이 훌륭한 영화고 원작 배우분들이 너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해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한국적인 재해석에 있었다. 그는 "리메이크라는 게 부정적으로 볼 게 아니라 연극, 드라마 등 많은 작품들이 원작을 재해석해서 만들지 않나"라며 "이걸 한국적인 설정으로 한국인들의 정, 화합, 세대 간의 갈등 등을 우리 정서로 표현해 보면 또 다른 맛이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흔쾌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길에서 마주치기도 싫은 배우들만" 최민식도 한소희 앞에선 달랐다 ('인턴')

    "길에서 마주치기도 싫은 배우들만" 최민식도 한소희 앞에선 달랐다 ('인턴')

    배우 최민식이 '인턴'에서 한소희와 처음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민식, 한소희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회사의 대표 선우(한소희)와 그 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날 최민식은 한소희의 캐스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한소희도 저도 서로 누가 캐스팅됐는지 물어봤다. 저는 한소희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 한소희?' 했다"며 웃었다. 이어 "제가 언제 이 배우와 한 프레임에 걸리는 호사를 누려보겠나.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그동안 작품에서 주로 강렬한 이미지의 배우들과 호흡해왔던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최민식은 "제가 그동안 길 가다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상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지 않았나"라며 "제 앞에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가 상대역으로 있으니까,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촬영을 마친 뒤 한소희에 대한 평가도 전했다. 최민식은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소희가 기대 이상으로 작품에 임하는 자세와 캐릭터를 표현하는 열정이 좋았다. 김도영 감독님도 만족스러웠을 거다"라며 "한소희를 보고 놀랍기도 하면서 대견스러웠다"고 칭찬했다.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

  • "진짜 그 최민식 맞아?" 한소희, 캐스팅 소식에 눈 뒤집혔다…"물불 안 가려" ('인턴')

    "진짜 그 최민식 맞아?" 한소희, 캐스팅 소식에 눈 뒤집혔다…"물불 안 가려" ('인턴')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 출연을 결심한 데에는 최민식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민식, 한소희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회사의 대표 선우(한소희)와 그 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날 한소희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가 선택한 게 아니라 선택당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민식 선배님이 기호 역할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어떻게 보면 제가 구축하고 실현하는 선우가 다채롭게 담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한소희가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김도영 감독은 "어떤 작품이든 너무 하고 싶어 하는 배우와 하고 싶은 게 감독이다. 그래야 플러스 알파가 나온다"며 "한소희가 참여 의사를 밝혀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특히 한소희는 최민식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제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 찾아올까 싶은 기회라는 느낌이었다. '제가 아는 그 최민식 선배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제가 물불 안 가리고 뛰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했다"고 이야기했다.촬영 현장에서 본 최민식의 모습도 전했다. 한소희는 "촬영 시작점과 끝점의 모든 순간에 최민식 선배가 있었

  • '연기의 성' 이준혁, '1700만 감독' 차기작 주연 됐는데…장항준 "망했다" 한마디에 위기

    '연기의 성' 이준혁, '1700만 감독' 차기작 주연 됐는데…장항준 "망했다" 한마디에 위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가상 차기작 '국제변호사'의 대본 리딩이 진행된다. 이는 모큐멘터리 콘텐츠 속에서 펼쳐지는 허구다.24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에서는 장항준과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국제변호사' 대본 리딩을 진행한다. '연기의 성'은 실제 상황처럼 설정한 100% 허구의 모큐멘터리 콘텐츠다.앞서 장항준은 '국제변호사'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배우들에게 출연과 함께 작품 투자까지 제안했다. 해당 내용이 담긴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겼다.이번에는 캐스팅을 두고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장항준은 리딩에 앞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낸 통계에 따르면 주연 배우 앞으로 오는 커피차가 평균 7.5대라고 한다"며 이른바 '커피차 기준'을 꺼낸다. 배우들까지 각자의 의견을 내면서 대본을 읽기도 전부터 커피차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장항준의 반응도 달라진다. 김의성과 임형준 등의 연기를 지켜보던 그는 점차 굳은 표정을 보이더니 급기야 "망했다"고 말한다.반면 가장 비중이 적은 '임보살' 역을 맡은 홍기준에게는 다른 배역의 대사까지 읽어보게 한다. 당초 작은 역할을 맡았던 홍기준이 장항준의 눈에 들면서 기존 캐스팅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주연으로 낙점된 이준혁 역시 안심할 수 없게 됐다. 리딩 도중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캐스팅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긴다. 홍기준의 배역이 커질지, 이준혁의 주연 자리에도 변화가 생길지가 이번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다.24일 오후 6시 유튜

  • 866만 흥행 여배우, 일본 휩쓸고 韓 돌아왔다…심은경, 이민호 이어 이희준과 호흡

    866만 흥행 여배우, 일본 휩쓸고 韓 돌아왔다…심은경, 이민호 이어 이희준과 호흡

    배우 심은경이 올 하반기 영화 두 편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추석 극장가에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까지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먼저 심은경은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에 출연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심은경은 극 중 영일(이민호)의 일본 취재를 돕는 조력자 이강자 역을 맡았다. 사건의 실마리를 좇는 과정에서 영일과 함께 움직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관객과 만난다.'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동안 한 카페를 스쳐 간 네 쌍의 남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심은경은 웹소설 작가 혜진으로 분해 영화감독 동남 역의 이희준과 호흡을 맞춘다.심은경은 '써니',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국내에서 흥행 성과를 냈고 이후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여행과 나날'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받았다.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왔던 심은경이 국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선보인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암살자(들)'에서는 역사적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을,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서는 일상의 감정을 풀어내는 웹소설 작가를 맡아 서로 다른 결의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심은경은 추석 극장가와 부산국제영화제를 잇달아 찾으며 하반기

  • 허벅지 괴사→사망에 경악…감금도 없이 서로 때리다 결국 사망한 사건 '충격' ('내사패')[종합]

    허벅지 괴사→사망에 경악…감금도 없이 서로 때리다 결국 사망한 사건 '충격' ('내사패')[종합]

    1억 원이 넘는 빚에 시달리던 두 남성이 지인에게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끝에 한 달 가까이 차 안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폭행했고, 결국 한 명이 숨지는 사건이 공개됐다.지난 23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7회에서는 두 남성이 친하게 지내던 한 남성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건이 다뤄졌다.두 남성은 과거 사기를 당해 1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은 상태였다. 이때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친한 형이 도움을 주겠다며 나섰다. 신용불량자가 된 두 사람에게 자신의 계좌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두 사람은 해당 계좌에 돈을 모으면 빚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그러나 형이 자신의 계좌에서 3000만 원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심하도록 만든 뒤 "둘 중 한 명이 인정할 때까지 차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라"는 규칙을 내세웠다.차 문은 잠겨 있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한 달 가까이 차량을 벗어나지 못했다. 형은 자신의 허락 없이 잠을 자면 거액의 벌금을 내도록 하고 서로를 폭행하게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이른바 '피해승낙서'까지 작성하게 했다.폭행은 결국 사망으로 이어졌다. 피해자 한 명은 허벅지 살이 괴사하고 체내 혈액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돼 숨졌다. 살아남은 피해자 역시 허벅지 괴사가 심각해 6개월 넘게 치료를 받아야 했다.전현무, 넉살, 규현, 허영지는 물리적으로 감금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두 사람이 도망치지 못했다는 점에 의문을 나타냈다. 김태경 교수는 가해자가 절묘한 순간마다 전화를 걸어 피해자들에게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는 인식을

  • "고백 하지 마" 서장훈, 소신 발언 했다…'성대모사만 50개' 모태솔로에 쓴소리 ('물어보살')

    "고백 하지 마" 서장훈, 소신 발언 했다…'성대모사만 50개' 모태솔로에 쓴소리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50여 개의 성대모사를 구사하지만 연애 경험은 없는 모태솔로가 등장한다.24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9회에는 성대모사가 특기인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성대모사를 잘하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왜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사연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성대모사가 약 5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즉석에서 실력 검증에 나섰고, 사연자는 송중기부터 구교환, 유해진까지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연이어 선보였다.남다른 개인기와 달리 연애 경험은 전무했다. 사연자는 그동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을 때 나름대로 호감을 표현해왔지만 번번이 연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특히 그가 이성에게 마음을 표현해온 방식을 들은 서장훈은 "고백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50개의 성대모사로 주변의 웃음은 잡았지만 정작 이성의 마음은 잡지 못한 사연자의 연애 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