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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15분 만에 10만명 몰렸다…'불꽃야구2', 최고 동접 22.8만 기록→6:0 완승 [종합]

    15분 만에 10만명 몰렸다…'불꽃야구2', 최고 동접 22.8만 기록→6:0 완승 [종합]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호 성남고에게 완승을 거뒀다.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0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성남고를 6:0으로 완파했다.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신재영은 1회 초부터 공격적인 승부로 성남고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이에 질세라 성남고는 '1번 자물쇠' 김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2아웃을 잡은 그는 박용택에게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 이대호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웠다.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파이터즈는 5회 말 선취점 발판을 마련했다. 땅볼로 출루한 정의윤 다음 타석에 선 김재호가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승부 끝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일격을 맞은 성남고는 김진호를 내리고 '2번 자물쇠' 봉승현 카드를 꺼냈다.한편 6회 초 2아웃까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던 신재영은 연속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이대은으로 투수를 교체했고, 7이닝 1실점 시 연봉 인상이라는 옵션을 눈앞에 뒀던 신재영은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등판한 이대은은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파이터즈는 7회 말, 이택근의 몸에 맞는 볼로 다시금 기회를 만들었다. 정성훈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득점권 찬스, 박재욱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정의윤이 바뀐 투수 유예준에게 몸 맞는 공을, 김재호가 1, 2루 간을 꿰뚫는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승부처에서 등장한 다음 타자 정훈은 3루수 앞 땅볼을 쳤지만, 이때 상대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3루 주자 박재욱은 홈으로 달려들었고 점수

  • "정말 무지했다" 김병현, '홍명보 나가' 저격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축구 팬들에 죄송" [종합]

    "정말 무지했다" 김병현, '홍명보 나가' 저격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축구 팬들에 죄송" [종합]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둘러싼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다.김병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김영광 홍명보 월드컵 논란발언 후 화난 축구 팬과 직접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김병현은 축구 팬인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향한 비판 댓글을 직접 확인했다. 지인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등 온라인에서 제기된 반응을 전했다.김병현은 "핀트가 엇갈린 것 같긴 하다"며 "축구 팬들이 갖고 있던 히스토리를 정말 몰랐다"고 인정했다. 이어 "축구 팬들에게 원성을 사고 싶거나 기름을 붓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며 "운동했던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팬들이 그동안 겪어온 과정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축구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며 "전 과정을 모르고 이야기해서 상처를 받은 축구 팬들에게는 사과할 마음이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병현은 "누군가를 옹호하려던 것도 아니었다"며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이야기한 것이 잘못이었다. 다음부터는 모르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병현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운동했던 후배가 선을 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같은 운동선수라면 비판을 하더라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하지만 당시 축구 팬들

  • [공식] 이준, 고정 또 꿰찼다…'절친' 딘딘과 '플레이리스트 109' 합류

    [공식] 이준, 고정 또 꿰찼다…'절친' 딘딘과 '플레이리스트 109' 합류

    신규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14일 메인 포스터와 함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109개의 버팀송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새로운 음악 예능으로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로 확정됐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석훈, 이준, 딘딘을 중심으로 수많은 플레이리스트와 앨범 이미지가 그들을 감싸듯 겹겹이 펼쳐져 있다. 포스터 속 음악들은 누군가의 힘겨운 하루를 견디게 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건넨 저마다의 '버팀송'을 의미한다. 각기 다른 사연과 기억을 품은 '버팀송'들이 세 MC를 감싸고 있는 모습은 이석훈, 이준, 딘딘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의 여정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LP와 카세트테이프, 라디오 등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과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을 잇는 이어폰 선이 숫자 '109'를 완성하며,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순간이 음악을 통해 하나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인생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여정을 함께하는 이석훈, 이준, 딘딘은 첫 녹화부터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드러냈다. 든든하게 중심을 잡는 이석훈과 솔직한 진심으로 다가가는 이준, 편안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여

  • "생리 안 하잖아" 풍자, 생리통 논란에 "선 넘었다" 시끌…사과 대신 영상 삭제

    "생리 안 하잖아" 풍자, 생리통 논란에 "선 넘었다" 시끌…사과 대신 영상 삭제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던진 '생리통'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에서 논란이 시작됐다. 풍자는 방송인 신기루와 먹방을 진행하던 중 배를 움켜쥐며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오해할 수 있으니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고, 풍자는 막걸리를 뿜으며 웃은 뒤 "헛소리 한 번 했다가 10배로 돌려받네"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생리통은 실제 많은 여성들이 겪는 고통인데 웃음 소재로 소비할 문제가 아니다", "가볍게 농담할 주제는 아니었다", "불편하게 느껴졌다"며 비판했다.반면 "예능 상황에서 나온 농담일 뿐", "신기루가 곧바로 사실관계를 정정했고 풍자도 웃으며 받아들였다", "맥락을 보면 악의적인 의도는 없어 보인다"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풍자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장면을 편집한 릴스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다만 원본 유튜브 영상은 현재까지 별다른 수정이나 삭제 없이 공개돼 있으며, 풍자 측 역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한편 온라인에서는 "개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소재에 따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의견과 "짧은 장면만으로 과도하게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견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정자의 질 중요" 150만 유튜버 명예영국인, 3년 난임 끝 임신 비결 밝혔다 ('간절한입')

    "정자의 질 중요" 150만 유튜버 명예영국인, 3년 난임 끝 임신 비결 밝혔다 ('간절한입')

    156만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난임 끝 임신된 비결을 전한다.14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제작 스튜디오 수제) 최종회에서는 MC 김지유가 임신 15주 차에 접어든 백진경을 만난다. 영국에서 12시간을 날아와 가장 간절하게 먹고 싶은 음식으로 '눈꽃빙수'를 선택한 백진경은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로 향한다. 해당 프랜차이즈 카페가 전국에 10여 개만 남아있다는 소식에 놀란 것도 잠시, 김지유는 백진경을 위해 극진한 '임산부 의전'을 펼친다.두 사람은 눈꽃빙수를 비롯해 파르페, 허니브레드, 스파게티 등을 거침없이 주문하며 '어른'이 된 기분을 만끽한다. 그네 의자에 앉은 김지유와 백진경은 토스트를 리필하러 가고, 남자친구 연애 얘기를 하며 상황극도 펼친다. 특히 김지유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국제연애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백진경은 "내 남친의 전여친 2명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쿨할 수 있냐?"는 아찔한 역지사지 선택지를 던졌다.3년의 난임 끝에 찾아온 뱃속 아이의 태명을 '치즈'라고 소개한 백진경은 "나는 입덧과 먹덧이 전혀 없는 슈퍼 산모이자 임신 체질"이라며, 그 비결로 "남편 정자의 질이 중요하다"는 파격 발언을 던진다. 이어서 "아기 성별은 여자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니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그에게 김지유가 "이자벨(명예영국인 부캐) 같은 딸은 어떠냐?"고 묻자 "절대 못 키운다"며 정색한다.오는 12월 영국에서 출산 예정인 그는 '산후조리원'이 없는 영국의 현실을 전하며 "순풍순풍 잘 낳을 것 같다. 영국에

  • "벌써 복귀냐"…'마약 집행유예' 유아인, VIP 시사회서 환한 미소 포착

    "벌써 복귀냐"…'마약 집행유예' 유아인, VIP 시사회서 환한 미소 포착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이 석방 후 처음으로 영화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예계 복귀를 둘러싼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유아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현장 영상에 따르면 유아인은 검은색 셔츠와 바지에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시사회장을 찾았다. 취재진이 있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행사장 내부에서는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지인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하는 장면도 담겼다.이번 행보는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이 모이는 공식 영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과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앞서 유아인이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투자배급사 NEW는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유아인의 참석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벌써 복귀 분위기냐", "쉽게 복귀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 반면 "연기력은 아깝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 [공식] 이수지, 결국 수술대 오른다…"성대결절 진단, 회복 후 복귀 예정"

    [공식] 이수지, 결국 수술대 오른다…"성대결절 진단, 회복 후 복귀 예정"

    코미디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는다. 14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수지가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수지는 오랜 기간 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서 성대결절이 생겼으며,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후에는 짧은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녹화를 마친 분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어 하차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 구독자 13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역시 큰 공백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이후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해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직장인들', '자매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뛰어난 캐릭터 연기와 성대모사로 사랑받아온 그는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와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성대결절은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발성 습관이 반복될 경우 성대 점막에 작은 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휴식과 음성치료로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만성화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애가 셋인데" 장성규, 日서 자유 만끽…헌팅포차에 관심 "카와이" ('끼리끼리')

    "애가 셋인데" 장성규, 日서 자유 만끽…헌팅포차에 관심 "카와이" ('끼리끼리')

    방송인 장성규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KBS Joy 신규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다.첫 번째 여행의 주인공은 '한창 자유롭고 싶은 10년 차 남편끼리'로 뭉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다. 유부남 3인방인 이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예측 불가능한 여행기를 펼친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유부남 3인방이 만들어낼 케미다. 지난 8일 공개한 1회 예고에서는 평소 차분하고 이성적인 이미지의 이석훈이 누구보다 자유를 만끽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이끌어온 장성규는 한층 더 높아진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고영배 역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세 사람이 유부남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치자 예상 밖의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완성됐다.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첫 방송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1회 예고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장성규는 여행 시작도 전에 헌팅포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더니 여성들을 향해 "카와이!"를 외치며 즉석 헌팅을 시도했다. 이어 나이트 파티에서는 춤과 노래를 마음껏 즐기며 평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같은 부모이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아들 한 명을 둔 이석훈과 두 아들의 아빠인 장성규, 두 딸의 아빠인 고영배는 여행 중 육아와 가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예고 영상에서는 고영배가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고 말하자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 '신비주의' 버렸다…이동건→한채영, 배우들이 틱톡 켜는 속사정 [TEN스타필드]

    '신비주의' 버렸다…이동건→한채영, 배우들이 틱톡 켜는 속사정 [TEN스타필드]

    배우들의 '신비주의'는 옛말이 됐다. 한채영, 이동건, 박시후 등 작품을 중심으로 대중과 만나온 배우들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서고 있다.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창구이자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배우 이미지의 과도한 소비를 우려하는 시선도 나온다.최근 배우들의 틱톡 라이브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한채영은 MC몽과 함께 틱톡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눴고, 이동건을 비롯해 박시후, 임주환, 고주원, 성훈 등도 틱톡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거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배우들이 작품이나 예능 출연을 통해 주로 대중과 만났던 것과는 달라진 흐름이다.배우들이 틱톡으로 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먼저 꾸준한 노출이다. 드라마나 영화는 차기작까지 길게는 1~2년의 공백이 생기기도 한다. 이 기간 대중과의 접점을 유지하기 쉽지 않지만, 틱톡 라이브는 작품 활동과 무관하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일상을 공유하고 댓글을 읽으며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다.틱톡의 알고리즘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팬덤 플랫폼이 이미 형성된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틱톡은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팬이 아닌 이용자에게도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다.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인지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들에게도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수익 구조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틱톡 라이브는 기프트, 라이브 매치 등 플랫폼 내 수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광고나 출연료 외에 또 다른 수익 창구가 될 수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박시후의 틱톡 라이브

  • 오정세 한마디에 달라졌다…김채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더라" [일문일답]

    오정세 한마디에 달라졌다…김채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더라" [일문일답]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마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채은은 최근 종영한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츤데레' 캐릭터를 그려냈다. 대선배 오정세와의 차진 호흡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김채은은 극 중 이예지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검은 긴 생머리에서 히피펌과 갈색 염색,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감행하는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대본에 없던 눈물 애드리브까지 이끌어내기도 했다.또한 김채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마약과 학폭에 노출된 위태로운 학생 '오윤진' 역으로 분했다.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넘나들며 가능성을 입증한 김채은의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다음은 김채은이 직접 전한 종영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전문이다.Q. 드라마 <오십프로>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속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작품을 무사히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A. 첫 작품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촬영하는 동안 매 순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청자분들께도 '예지'라는 캐릭터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Q.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이예지'라는 인물을 대본으로 만났을 때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A.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물로 봤

  • 이설, 남궁민 원망할 만했네…딸 잃고 납치까지 비극의 연속 ('결혼의 완성')

    이설, 남궁민 원망할 만했네…딸 잃고 납치까지 비극의 연속 ('결혼의 완성')

    배우 이설이 '결혼의 완성'에서 열연 중이다.  이설은 지난 방송에서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에서 남편 강태주(남궁민 분)를 원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납치된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윤(이설 분)은 딸 하윤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 역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졌다. 이어 과거 강태주의 반복된 거짓말과 결혼반지를 빼놓은 채 귀가한 모습까지 떠올리며 "내가 아는 강태주가 맞나 싶어"라고 되뇌었다. 이후 고세윤은 쇠공을 이용해 손잡이를 부수고 탈출에 성공한 그는 옆방에 갇힌 또 다른 피해자에게 "같이 나가야죠"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외면하지 않는 고세윤의 강인한 내면을 보여줬다. 하지만 탈출 직전 납치범 만희에게 발각된 세윤은 끝까지 저항하며 몸부림쳤지만 결국 다시 제압당했고, "남편 잘못 만나서 참 고생이 많으시네"라는 만희의 섬뜩한 말과 함께 다시 갇혔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별짓을 다 해" 이봉원, ♥박미선 향한 '찐사랑' 이벤트…이수근까지 뭉클 ('귀한 가족')

    "별짓을 다 해" 이봉원, ♥박미선 향한 '찐사랑' 이벤트…이수근까지 뭉클 ('귀한 가족')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이날 이봉원이 준비한 숙소로 향하던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찰진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이봉원은 아내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직접 해주겠다고 나서고, 박미선은 "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라며 믿음 반 의심 반 반응을 보인다.강릉 숙소에 도착한 이봉원은 수준급 칼솜씨를 뽐내며 박미선이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만들고, 박미선 역시 달걀말이에 도전하며 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봉원 표 집밥을 맛본 박미선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설거지를 걸고 맞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승부를 앞둔 박미선은 의외의 인물에게 긴급 SOS를 보냈고, 이에 맞서 이봉원 역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맞수를 두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전문 용어까지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이어지며 마치 '프로 꾼'들의 대결을 방불케 했다.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봉원은 "내가 별짓 다 한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박미선의 얼굴에 직접 오이 팩을 정성스레 붙여주는 등 애정 표현을 한다.이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품은 가운데, 그동안 이봉원이 가슴속에 간직해 온 뜨거운 속마음도 전해진다. 두

  • "비키니 아니었어?"…'엄태웅♥' 윤혜진, 브라톱 훤히 드러낸 파격 뒤태

    "비키니 아니었어?"…'엄태웅♥' 윤혜진, 브라톱 훤히 드러낸 파격 뒤태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과감한 백리스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윤혜진은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도트 패턴 브라톱 위에 화이트 홀터넥 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등을 대부분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과 브라톱 끈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홀터넥 디자인과 군살 없는 허리 라인, 발레리나다운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시원하게 드러난 뒤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혜진은 오는 8월 8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는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응답하라'로 대박 터졌는데…3년 반째 작품 無→쉬었음청년에서 고깃집 사장 된 배우 ('미우새')[종합]

    '응답하라'로 대박 터졌는데…3년 반째 작품 無→쉬었음청년에서 고깃집 사장 된 배우 ('미우새')[종합]

    배우 송종호(51)가 배우 활동 공백기 속 고깃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아들로 합류한 송종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송종호는 직접 운영 중인 고깃집으로 출근해 매출을 확인하고 식자재를 손질하는 등 장사 준비에 나섰다. 영업이 시작되자 손님들의 차량을 직접 발레파킹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매장 직원들의 정체는 배우 배윤과 천동빈이었다. 송종호는 후배 배우들과 연기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배우 일을 안 한 지 한 3년 반 정도 됐다. 일이 슬슬 줄고 역할도 작아지면서 '배우 일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때 선배가 고깃집 동업을 제안했다"며 "배우 일도 계속하고 싶고 생업도 해야 한다. 얼굴이 알려져 있고 작품도 많이 했던 배우들은 오히려 오디션 제안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차라리 직접 오디션을 보러 다녀야 하나 생각도 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배윤과 천동빈 역시 "생업이 필요해 배우 활동만 하기 어렵다", "오디션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다"고 공감했고, 송종호는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선배로서 응원을 전했다.스튜디오에서는 송종호의 어머니가 "51세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 조카를 그렇게 예뻐하는데 이제는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지 않겠냐"고 결혼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76년생인 송종호는 1999년 MBC 시트콤 '점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거상 김만덕', '응답하

  • "틱톡커 다 됐네" 이동건, 제주 카페 쉬더니…한채영과 합방 후 '활짝'

    "틱톡커 다 됐네" 이동건, 제주 카페 쉬더니…한채영과 합방 후 '활짝'

    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과 재회했다.이동건은 지난 10일 두 번째 틱톡 라이브를 진행했다. 방송 초반에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 "레벨업 축하드립니다" 등 틱톡 라이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도 어색해하며 아직은 낯선 모습을 보였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작년 장마에는 저희 카페가 피해를 많이 봤는데 올해는 그런 걱정은 없다"며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 근황도 전했다.분위기가 달라진 건 '매치'가 시작된 뒤였다. 배우 강래연이 가장 먼저 등장했고, 이어 양예승과 한채영이 차례로 방송에 합류했다. 익숙한 얼굴들을 만난 이동건은 한층 편안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갔다.세 사람은 이동건에게 틱톡 라이브 시스템을 알려주며 방송을 도왔고, 다른 방송자가 후원을 받을 때마다 함께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배우 서준영과 매치를 진행했고, 서준영이 홍경인과 가수 김민우를 연결하면서 네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짧은 담소를 이어갔다.앞서 이동건은 지난 8일 첫 틱톡 라이브를 시작하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제주에서 운영 중이던 카페의 영업 중단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JTBC '이혼 숙려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