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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안보현, 5%대 굴욕 딛고 제대로 터졌다…'재벌X형사2' 7.5% 자체 최고

    안보현, 5%대 굴욕 딛고 제대로 터졌다…'재벌X형사2' 7.5% 자체 최고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서 한층 능청스러워진 재벌 형사 진이수로 돌아와 극을 이끌고 있다. 앞서 3회에서 시청률 5.1%까지 내려앉았던 '재벌X형사2'는 이후 3회 연속 상승세를 타며 6회 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방송 중인 가운데, 안보현은 막대한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았다. 시즌1에 이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동료들과의 관계부터 스타일링까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시즌 진이수는 장난기와 허세는 그대로지만 한층 넉살 좋고 친화력 높은 인물로 그려진다. 돈과 인맥을 동원해 기존 수사 방식에서 벗어난 방법을 택하는 동시에, 가벼워 보이는 모습 뒤에는 주변 사람을 챙기는 면모도 드러내고 있다.강력 1팀과의 관계 역시 시즌1과 달라졌다. 당시 낙하산으로 합류해 동료들의 경계를 받았던 진이수는 시즌2에서는 자연스럽게 팀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새롭게 팀장을 맡은 주혜라(정은채 분)와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진이수는 주혜라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그의 말에는 고분고분하게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신을 빼놓고 회식에 간 동료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즌1에서 갈등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동료들과 주고받는 티키타카가 한층 강조됐다.안보현의 스타일링도 달라졌다. 시즌1에서는 재벌이라는 설정을 강조한 클래식한 수트 차림이 주를 이뤘다면 시즌2에서는 캐주얼한 의상부터 수사 상황에 맞춘 변장까지 폭이 넓어졌다. 멕시코 마리아치 차림이나 불량스러운 스타일 등 사건에 따라 외형을 바꾸는 모습도 등장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또

  • 이서진, 56세에 워터밤 갔다가 물벼락 맞았다…비비 공연서 무슨 일이 ('비서진')

    이서진, 56세에 워터밤 갔다가 물벼락 맞았다…비비 공연서 무슨 일이 ('비서진')

    '비서진' 이서진이 생애 처음으로 워터밤 현장을 찾았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과 김광규는 수많은 관객 사이에서 난데없는 물총 세례를 온몸으로 맞으며 워터밤을 제대로 경험했다.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비비의 공연 현장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비서진'은 지난 1월 종영 후 새 시즌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비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비비는 올해 워터밤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지만, 무대에 오르기 전 모습은 사뭇 달랐다.공연을 앞둔 비비는 굳은 몸을 풀기 위해 계속해서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손까지 떨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는 여유롭게 관객들을 이끌었던 모습과 달리 백스테이지에서는 공연 직전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비비의 공연을 돕기 위해 이서진과 김광규도 워터밤을 찾았다. 두 사람 모두 워터밤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장에 들어선 이서진과 김광규는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열기에 당황했다. 비비의 무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객석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관객들이 쏘는 물총 세례가 그대로 두 사람에게 쏟아진 것.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과 김광규는 갑작스러운 물총 공격을 온몸으로 맞으며 워터밤 문화를 제대로 경험했다.특히 평소 예능에서 무심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온 이서진이 수많은 관객 사이에서 물벼락을 맞는 모습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무대 위 비비의 모습뿐 아니라 공연을 앞두고 손까지 떨었던 백스테이지 모습도 함

  • '돌싱' 김새롬, 이혼 9년 만에 입 열었다…재혼 상대는 "무임승차도 OK" [종합]

    '돌싱' 김새롬, 이혼 9년 만에 입 열었다…재혼 상대는 "무임승차도 OK" [종합]

    방송인 김새롬이 40대가 된 뒤 달라진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는 '제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김새롬 술 한잔과 곁들이는 40대 결혼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새롬은 자신이 소개해 결혼까지 이어진 13년 지기 친구 부부와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대화 도중 김새롬은 자신에게 어떤 결혼이 어울릴 것 같은지 물었다. 친구가 "내려놔야 한다. 말로만 내려놓겠다는 것과 진짜 내려놓는 것은 다르다"고 하자 김새롬은 "나 진짜 내려놨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는 "결혼은 그냥 '이 사람한테 내가 맞출 수 있는가', '내가 그걸 감내하더라도 맞출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김새롬은 나이에 따라 연애 상대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20대에는 성인이 된 시점이라 상대방의 매력을 많이 보는 것 같다"며 "30대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조건을 조금씩 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 직업, 재산, 학벌 같은 걸 따지다 보니 되게 어려워진다"며 "40대가 되면, 내가 40대다 보니까 다시 20대처럼 매력을 찾기 시작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특히 현재는 상대방의 조건을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했다. 김새롬은 "조건 같은 걸 싹 다 내려놓고 내가 혼자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놨다. 거기에 한 명만 추가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친구가 이를 두고 "무임승차를 하는 거냐"고 묻자 김새롬은 "그렇다. 내 인생에 무임승차를 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자신의 삶

  • 아옳이, 새 사랑 공개하자마자 ♥한의사 남친 논란 터졌다…꿋꿋한 럽스타그램

    아옳이, 새 사랑 공개하자마자 ♥한의사 남친 논란 터졌다…꿋꿋한 럽스타그램

    아옳이가 공개 열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형배가 '39.4도 고열'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사과한 날 올라온 사진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아옳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끝나가는 여름이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옳이가 김형배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아옳이는 김형배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곁에 둔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아옳이는 김형배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미소를 지었고, 김형배 역시 아옳이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SNS를 통해 데이트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특히 사진이 공개된 이날 김형배는 최근 불거진 '39.4도 고열'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다.앞서 김형배는 발열과 해열제 복용에 관한 누리꾼의 질문에 "성인의 경우 39.4도까지는 참아보셔도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만 4~5세 유아에 대해서도 38.5도 정도까지는 견뎌보는 것을 추천한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심한 두통이나 오한,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약을 복용하거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해당 발언이 알려지면서 의료계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 측은 특정 체온을 기준으로 제시해 고열을 견디도록 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논란이 커지자 김형배는 직접 사과했다. 그는 "최근 제가 발열과 해열제 복용에 관해 남긴 댓글로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 "산모가 아기 삶아 먹어"…수도·전기도 없던 '그림자 도시'의 인육 괴담 ('꼬꼬무')

    "산모가 아기 삶아 먹어"…수도·전기도 없던 '그림자 도시'의 인육 괴담 ('꼬꼬무')

    1971년 광주대단지를 둘러싸고 퍼졌던 '인육 괴담'의 실체가 공개된다.27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그림자 도시-1971 광주대단지 사건'을 다룬다. 남규리, 윤병희, 이광기가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다.광주대단지 사건은 박정희 정권 당시 서울의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광주대단지를 배경으로 벌어진 대규모 도시 빈민 투쟁이다. 당시 김현옥 서울시장은 서울 곳곳의 판자촌을 철거하고 주민들을 광주대단지로 이주시키는 사업을 추진했다.문제는 생활 기반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주가 먼저 이뤄졌다는 점이었다. 주민들이 도착한 곳에는 병원과 교통시설은 물론 수도와 전기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일자리 역시 부족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속출했다.극심한 빈곤이 이어지면서 광주대단지를 둘러싼 괴담까지 퍼졌다. "산모가 배가 고픈 나머지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삶아 먹었다더라"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꼬꼬무'는 당시 이러한 소문이 어떻게 생겨났고 실제 사실과는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짚는다. 이야기를 들은 남규리는 자신 역시 과거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털어놨다.남규리는 "나도 옥탑방에 살았었고, 반지하에도 살았었고, 고시원에서도 지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폭우가 오면 옥탑방은 물이 내려가질 않았다. 집에 오면 다 둥둥 떠 있을 정도로 열악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광주대단지 주민들의 상황을 듣고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서울시가 추진

  • 활동 중단하더니 결국 사망한 국민가수…알고 보니 비밀리에 암 투병 중이었다 [TEN할리우드]

    활동 중단하더니 결국 사망한 국민가수…알고 보니 비밀리에 암 투병 중이었다 [TEN할리우드]

    미국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암 투병 중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돌리 파튼 측은 그가 짧은 기간 암과 투병한 끝에 지난 25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밴더빌트-인그램 암센터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암의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돌리 파튼의 사망 소식은 그의 조카이자 오랫동안 경호 책임자로 일했던 브라이언 시버를 통해 알려졌다. 당초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후 관계자들의 공식 입장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이 확인됐다.돌리 파튼은 사망 직전까지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 최근 신장과 자가면역 관련 문제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공개 활동 역시 일부 취소하거나 조정했다. 사망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하며 활동 의지를 드러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이 더해졌다.1946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12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돌리 파튼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내슈빌로 향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Jolene', '9 to 5', 'I Will Always Love You'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컨트리 음악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특히 돌리 파튼이 직접 작사·작곡한 'I Will Always Love You'는 1992년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 '보디가드' OST로 리메이크하면서 세계적인 명곡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돌리 파튼은 생전 약 3000곡을 썼으며 1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과 빌보드 컨트리 차트 25곡 1위, 그래미상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음악뿐 아니라 자선 활동에도 적

  • 김혜수, 55세 되더니 더 과감해졌다…허벅지 훤히 드러낸 초미니 각선미

    김혜수, 55세 되더니 더 과감해졌다…허벅지 훤히 드러낸 초미니 각선미

    배우 김혜수가 긴 웨이브 헤어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짙은 그린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 최근 작품에서 보여주고 있는 화려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짧은 미니스커트와 롱부츠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김혜수는 170cm의 큰 키를 살린 스타일링을 소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가까이 댄 채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촬영장에서 장난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뒤편에는 함께 포즈를 취하는 스태프의 모습도 담겼다.김혜수는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자기관리 중인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앞서 수중 러닝머신 위를 걷거나 자유형과 배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운동을 마친 뒤 과일을 챙겨 먹는 모습도 전했다.최근 달라진 헤어스타일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도둑들'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숏컷을 자주 선보였던 김혜수는 최근 긴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의상으로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이는 현재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캐릭터와도 맞닿아 있다. 극 중 김혜수는 행복한 가정을 콘텐츠로 보여주는 인기 인플루언서로 등장해 김지훈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 이상민, 돌연 중도 하차하더니…이번엔 자기 집에 판 깔았다 "나는 한 게 없어" ('이상민입장')[종합]

    이상민, 돌연 중도 하차하더니…이번엔 자기 집에 판 깔았다 "나는 한 게 없어" ('이상민입장')[종합]

    이상민이 '피의 게임X'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방송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앞서 이상민은 '피의 게임X' 출연 도중 아내의 건강 문제로 병원에 동행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7회에서 자진 기권, 중도 하차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는 이상민과 '피의 게임X' 멤버 8명이 함께 6회를 리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상민은 '수식 콤보 게임'을 되짚으며 자신의 활약보다는 다른 멤버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여기서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며 당시 이태균을 중심으로 다른 멤버들이 역할을 나눠 움직였던 외부 연합팀의 전략을 설명했다.게임 당시 타일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던 곽범의 이야기도 나왔다. 곽범은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도 참고 뛰었다"고 털어놨고, 이상민은 "내가 봤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곽범이 게임 도중 이상민의 방에서 구토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것. 이를 처음 알게 된 이상민은 깜짝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곽범의 '수학 실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곽범은 서출구를 향해 "10의 제곱이라는 말을 저는 못 알아들었거든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민에게 "거듭제곱 아냐"고 묻자 이상민은 "거듭제곱은 몰라. 근데 10제곱은 알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상민은 '피의 게임X' 멤버들의 능력에 대해서도 "각자 다 잘하는 게 있다"고 평가했다. 서출구 역시 P1팀과 P3팀이 펼쳤던 연합 작전을 되짚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유현과 신혜선의 갈등 장면도 다시 소환됐다. 멤버들은 "최연청이 있었

  • '부활남' 구교환, 작정하고 맞고 죽었다…"잘 맞자, 잘 죽자" 남다른 연기 철학

    '부활남' 구교환, 작정하고 맞고 죽었다…"잘 맞자, 잘 죽자" 남다른 연기 철학

    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한다.영화 '부활남: 더 레드' 측은 구교환이 직접 작품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Coming Soon 영상'을 공개했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영상에는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석환이 자신의 부활 능력을 깨닫고 점차 강해지는 과정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액션 촬영 현장이 담겼다.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 구교환은 촬영 전 체력 관리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놨다"고 말했다.석환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액션 방식에도 차이를 뒀다. 구교환은 "'석환'이 본인의 능력을 100% 쓰기 전에는 잘 맞자. 잘 죽자. 본인의 능력을 120% 활용할 때는 단순하게 펀치를 날리고 있지만, 이 펀치로 맞은 상대가 어디까지 날아가는 것인가? 프레임 안의 요소가 된다는 기분이 재밌었다"고 설명했다.석환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도 공개됐다. 신승호는 석환을 추격하는 의문의 인물 블랙을 연기한다. 구교환은 신승호에 대해 "카메라 밖에서도 카메라 안에서도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강기영은 석환의 유일한 절친 영하를 맡았다. 구교환은 영하를 "'석환'이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김시아는 석환의 지원군 예린으로 등장한다. 구교환은 김시아에 대해 "감정을 다루는

  • '제주 살이 9년차' 진재영, 제주 실종 사태에 결국 입 열었다…"요즘은 산책도 무서워"

    '제주 살이 9년차' 진재영, 제주 실종 사태에 결국 입 열었다…"요즘은 산책도 무서워"

    배우 진재영이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진재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어둠이 내려앉은 제주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ㅠ"라는 글을 게재했다.2017년부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진재영은 그동안 SNS와 방송을 통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그러나 최근 제주에서 실종 관련 사건이 잇따라 알려지자 밤 산책조차 조심스럽다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글은 이후 삭제되고 사진만 남은 상태다.최근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이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는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장 씨의 실종 신고를 담당했던 경찰관의 부실 대응 정황까지 드러나 논란이 커졌다. 해당 경찰관은 장 씨의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됐다. 같은 경찰관이 담당한 다른 실종 신고에서도 허위 종결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 22일부터 사흘 사이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4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역 내 불안감도 커졌다.제주에서 생활하는 유명인들도 잇따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제주 거주 중인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역시 최근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외진 곳을 혼자 다닐 때 주의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다만 이후 "제주가 위험하다는 취지는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과거 제주 여행 중 흉기를 든 남성에게 위협을 당했다고 밝힌 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성현

  • 허영만, 7년 방송도 멈췄다…중환자실 이송 2달 만의 근황, "병원에서 회복 중"

    허영만, 7년 방송도 멈췄다…중환자실 이송 2달 만의 근황, "병원에서 회복 중"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이송됐던 만화가 허영만의 근황이 약 두 달 만에 전해졌다.최근 허영만의 SNS에는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 수만큼 한정판 판화로 만들어서 전달합니다. 정성 어린 제작 과정, 쇼츠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판화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이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라며 허영만의 근황을 궁금해하자 허영만 측은 댓글을 통해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고 밝혔다.지난달 말에도 허영만의 건강 상태를 알리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에도 "선생님께서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라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허영만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에 이송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허영만 측은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식회사 허영만 측 역시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대외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허영만이 2019년부터 약 7년간 이끌어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지난 6월 21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1947년생인 허영만은 1974년 만화계에 데뷔해 '각시탈', '식객',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

  • 이준혁, 로또 1등 '13억' 터졌는데 회사 못 그만뒀다…사표 대신 출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로또 1등 '13억' 터졌는데 회사 못 그만뒀다…사표 대신 출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직장인으로 돌아온다.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26일 이준혁이 연기하는 평범한 직장인 공은태의 변화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사직서를 내는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계속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이준혁은 극 중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를 연기한다. 직장에서는 화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한 채 버티던 인물이지만 하루아침에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이전과는 조금 다른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특이한 점은 당첨금이다. 공은태가 손에 쥔 돈은 13억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퇴사를 떠올릴 만한 거액이지만, 남은 인생을 아무 걱정 없이 보내기에는 애매한 액수다. 결국 공은태는 회사를 그만두는 대신 통장에 13억원을 넣어둔 채 다시 출근한다.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한 공은태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곧바로 사직서를 던지는 통상적인 '인생 역전' 서사와는 다른 선택을 한다.공은태는 "화를 내지 못하며 살던 나의 삶이 나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돈이 생긴 뒤 그동안 참기만 했던 회사 생활에서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특히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행동에 나서면서 양준호(서현우 분)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공은태가 몸담고 있는 영업 5팀 역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맞는다.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적인 소

  • 구교환, 이번엔 죽어도 안 끝난다…5년 만의 재회→근자감 충전한 '부활남' [종합]

    구교환, 이번엔 죽어도 안 끝난다…5년 만의 재회→근자감 충전한 '부활남' [종합]

    배우 구교환이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부활남'으로 돌아온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앞세운 평범한 취준생으로 변신한 그는 'D.P.'에서 만났던 신승호와 약 5년 만에 재회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호흡을 예고했다.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부활남: 더 레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구교환은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가진 석환을 맡았다. 특별한 능력과 달리 구교환이 바라본 석환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이었다. 그는 "석환이는 보통 청년이다. 청년을 이야기하는 나이대가 굉장히 넓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삼촌이나 형, 후배처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인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석환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꼽았다. 구교환은 "누구나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제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캐릭터를 준비하면서는 복잡한 고민보다 현장을 즐기는 데 집중했다. 구교환은 "고민하기보다는 현장을 재미있게 즐기자는 생각이었다"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려야 하는데,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겁다고 생

  • 구교환, 소신 발언 했다…"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거워" ('부활남')

    구교환, 소신 발언 했다…"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거워" ('부활남')

    배우 구교환이 무엇보다 현장을 즐기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와 백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연출 백)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이날 구교환은 석환을 준비한 과정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현장을 재미있게 즐기자는 생각이었다.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려야 하는데,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겠나. 매일매일 즐거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석환에 대해서는 특별한 영웅보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구교환은 "석환이는 보통 청년이다. 청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나이대도 굉장히 넓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주변의 삼촌이나 형, 후배처럼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이어 극 중 석환의 특징인 '근거 없는 자신감'에도 공감했다. 그는 "누구나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제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구교환, 새빨간 머리로 변신했다…"관객들과 데이트 하는 기분" ('부활남')

    구교환, 새빨간 머리로 변신했다…"관객들과 데이트 하는 기분" ('부활남')

    배우 구교환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와 백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연출 백)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구교환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영화를 개봉한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일이고 기분 좋은 부활을 하고 있는 기분"이라며 "개봉을 할 때마다 관객들과 약속처럼 만나는 거지 않나. 계속 데이트 하는 기분이다. 관객분들과 만나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이어 구교환은 빨간 머리로 변신한 데에 "포스터는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이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잘 어울린다고 해주시면 감사하다. 빨간 머리가 된다는게 특별한 설정이긴 하다. 영화 안에서 힌트도 드릴 것"이라며 "새로운 색깔을 입히는게 기분 좋은 일이더라"고 덧붙였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