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고주원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고주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실시간 댓글에 답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 방송 직후 "여전히 잘생겼다", "오랜만에 반갑다"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최근 틱톡 라이브는 연예인들의 새로운 근황 공개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이동건을 비롯해 박시후, 임주환, SS501 김형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라붐 출신 율희 등도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고주원 역시 틱톡 라이브에 합류하며 근황을 전했다.고주원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당시 "수능이 유독 쉬웠던 해였다"고 겸손하게 답하기도 했다.대학 시절에는 원빈을 닮았다는 이유로 '서강대 원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원빈 닮은꼴을 찾던 광고계의 눈에 띄어 샴푸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별난 여자 별난 남자', '소문난 칠공주' 등 출연작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이름을 알렸다.한편 고주원은 오는 13일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DADDY-엄마를 구해주세요!'에 출연한다. 극 중 냉정한 외모 뒤 깊은 상처를 지닌 재벌가 남자 무혁 역을 맡아 손담비와 호흡을 맞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최대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으면서, 무명 시절 자신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 장윤서를 향한 애틋한 고백도 재조명되고 있다.최대훈은 현재 '김부장'에서 성한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앞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아저씨' 부상길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데 이어, '김부장'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굳혔다.그의 아내 장윤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같은 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도망자 플랜 B', '야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2013년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최대훈과 2015년 결혼했다.하지만 결혼 초반 두 사람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최대훈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해 "결혼 초반에는 생활비로 100만원을 줬다.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에게 "12년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던 일화도 전하며 가장으로서 느꼈던 부담감을 고백했다.당시 그는 딸이 태어났을 무렵 소속사도 없었고, 출연료를 30만원만 올려달라고 처음 부탁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최대훈은 "'30만원 더 주시면 100만원어치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부탁을 태어나서 처음 해봤다"고 회상했다.전성기를 맞은 지금도 최대훈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 이후 아내가 '너무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 모습을 보면 좋으면서도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개그우먼 신봉선의 재판이 펼쳐진다.12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봉선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재판'의 판사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꺼내며 "신봉선 예뻐진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한다. 과거 사진 등장에 신봉선이 당황하는 사이 검사 박성호는 "개그우먼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언급한다.반면 변호사 박영진은 "신봉선은 걸그룹 셀럽파이브 출신"이라며 요정 콘셉트로도 활동했다며 신봉선의 닮은꼴 연예인 이름을 예시로 든다. 그러자 신봉선은 손사래를 치며 박영진이 자신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한다.정범균은 신봉선이 '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라며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고, 해명하던 신봉선은 "남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라고 밝히고 즉석에서 맞선이 진행된다. 객석에서는 신봉선의 짝이 되고 싶다는 관객들이 등장한다. '거울 남녀'에서는 김시우와 황혜선이 수제 케이크 공방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김시우와 황혜선은 서로의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며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2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다시 한번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를 찾는다.10일 영화사 전원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눈 둘 데가 없네'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이후 조부모 손에서 자란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제주에 정착한 어머니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과 각본, 촬영, 녹음, 편집, 음악을 맡았으며 김민희는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와 함께 최명길이 처음으로 홍상수 감독 작품에 합류했다.이번 초청으로 홍상수 감독은 '우리 선희'(2013),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강변호텔'(2018), '수유천'(2024)에 이어 다섯 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홍상수 감독은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수유천'으로 김민희가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이번 작품이 또 다른 수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김민희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이다. 그는 지난해 출산 이후 배우로서는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앞서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는 제작실장으로만 참여했던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배우로 나선다.최근 두 사람의 근황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경기 하남시 미사 일대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돌이 지난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쩍 자란 아
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배우 이동건은 지난 8일과 9일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이동건은 팬들이 보내는 후원과 팬클럽 가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후원 감사합니다", "팬클럽 가입해 주세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라고 연이어 인사했다. 이어 "시간 날 때 방송 놀러 와라"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등 평소 과묵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또 "오늘 아버지와 밥을 먹었다. 뿌듯한 하루였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라이브 내내 팬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는 모습에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한다", "배우보다 크리에이터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이동건은 제주 카페 운영 근황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최근 제주도 카페 영업을 중단했다"며 "서울 영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동건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7월 9일부터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휴업 소식을 알린 바 있다.이동건은 지난 5월 틱톡 라이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한국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동건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MC로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얻은 그는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정관 수술에 대해 조언한다.KBS Joy 새 예능 '끼리끼리'는 '자유를 찾아 떠나는 자유 남편끼리'를 콘셉트로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맞춤형 여행 리얼리티다. 매회 서로 다른 공통점으로 모인 출연자들이 여행을 통해 현실 공감 토크부터 유쾌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일본 현지 거리를 누비고 나이트 파티에 참여하며 한껏 들떠한다. 춤추고 노래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유부남 여행기' 특유의 해방감을 예고한다. 일상과 육아에서 잠시 벗어난 세 남자의 솔직한 면모가 보인다.뿐만 아니라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했다. 고영배는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며 셋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끼리끼리'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송중기가 다시 멜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흥행과 화제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차기작인 KBS 새 드라마 '러브클라우드'를 통해 반등을 노리지만 최근 KBS 토일 미니시리즈가 잇달아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제작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송중기는 내년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에 출연한다. '러브 클라우드'는 헤어진 연인의 마음이 날씨로 보이는 항공관제사와 날씨를 조종하는 구름의 저주에 걸린 파일럿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로, 송중기는 박지현과 연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전작 '마이 유스'에 이어 또 한 번 멜로를 선택한 송중기가 이번에는 흥행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송중기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왔다. 당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그 후 영화 '화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보고타' 모두 화제성과 흥행 면에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특히 '재벌집' 이후 JTBC 복귀작이었던 '마이 유스'의 성적은 뼈아팠다. 첫 방송 시청률 2.9%로 출발한 뒤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고, 1.5%까지 떨어지며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마이 유스'의 아쉬운 성적을 두고는 시한부 설정에 대한 호불호가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여기에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묵
배우 주현영이 연극 '더 컴업펀스'에 출연한다.배우 주현영이 연극 '더 컴업펀스(The Comeuppance)'로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더 컴업펀스'는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사전 모임이 열리는 2022년의 어느 밤을 배경으로, 한때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다섯 친구가 다시 모여 변화한 삶과 상실, 흔들리는 정체성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결혼계약뎐', '착한 여자 부세미' 등을 비롯해 영화 '괴기열차',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해왔다. 그의 연기 내공과 경험은 첫 연극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극 중 주현영은 케이틀린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할 케이틀린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완벽한 삶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사실 누구보다 깊은 공허함에 시달리는 인물이다.부족함 없는 겉모습과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결핍을 동시에 잘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인 만큼, 주현영은 자신의 주무기인 섬세한 연기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라는 전언. 뿐만 아니라, '더 컴업펀스'는 주현영이 동료 배우 김민성, 연솔이와 함께 결성한 연극 창단 집단 프로젝트 기지개와 극단 바바서커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그는 배우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참여했다.배우를 넘어 제작자로까지 활동 반경을 더욱 확장한 주현영이 '더 컴업펀스'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과 마주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주현영이 출연하는 연극 '더 컴업펀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
빅마마 신연아가 90년대 당시 코러스로 매월 대학 등록금의 5배에 달하는 금액을 벌었다고 밝힌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특히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할 첫 스페셜MC로 '해투'의 첫 여성MC 이효리가 출격한다. 이 가운데 '해투'에 가요계 전설의 코러스 세션 '빈칸채우기'가 등판한다. '빈칸채우기'는 빅마마의 신연아부터 휘성 '안되나요', 거미 '그대 돌아오면' 등 히트 작곡가 이현정, 조용필, 이승환 등과 작업한 코러스 김효수가 결성했던 코러스 세션. 윤종신은 "90년대 노래 70~80%는 다 이분들 덕"이라며 '촛불하나', '성인식', '와', '바꿔', '여름이야기' 등 당대 히트곡의 숨은 주역들의 등장에 박수를 친다. 신연아는 "별명이 월 천만이었다. 당시 대학 학비가 180만 원이었는데 5배에 해당하는 천만 원을 매달 벌었다. 은행 갈 시간도 없어서 돈 봉투를 쌓아 놓기도 했다"라며 '빈칸채우기'의 활약을 증언한다. 심지어 신연아는 코러스 수익 때문에 이적이 빅마마 데뷔를 말렸던 일화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연아는 "이적 씨가 빅마마 데뷔 소식을 듣더니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렸다. 가수보다 더 잘나가
'공감세포'가 첫 주 방송에서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남겼다.지난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 공개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감세포'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숨겨진 서사를 짚어 보았다.차은환은 연기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을 보고 복잡한 눈빛을 건넸다.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유지안이 촬영장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고, 당시 그녀를 자신의 아버지가 구했다는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 하지만 차은환은 무슨 이유에선지 그녀에게 이 일을 말하지 않는다. 사기를 당한 유지안이 울면서 품에 안기자 토닥이는 것을 머뭇거리는 모습도 두 사람이 얽힌 과거가 심상치 않음을 예상하게 된다.유지안의 소속사 사장 김준식(정희태 분)은 재계약 시즌을 앞둔 그녀의 비위를 맞추느라 항상 골머리를 앓는다. 유지안의 엄격한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는 그에게 전화까지 하며 압박을 가하고 김준식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버린다. 이후 김준식은 유지안이 갑질 논란으로 나락에 떨어지자 기다렸다는 듯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라이징 스타이자 유지안의 라이벌 한이진(권소현 분)과 손을 잡는다.차은환은 유지안을 연예계 퇴출의 위기까지 몰고 간 갑질 논란에 영상자체는 조작이 아니지만 "뭔가 좀 이상했다"며 촉을 세웠다. 까칠해 보이는 그녀가 만취한 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숏폼계의 황정민'이라고 불리는 배우 이상엽이 새 프로필을 선보였다.이상엽의 새로운 프로필 4종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부드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그가 가진 다양한 면모들 엿볼 수 있다.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냈다. 하늘색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컷에서는 담백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미소를 띄고 있다. 반면, 블랙 슈트를 활용한 컷에서는 깊어진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한층 성숙한 아우라를 보인다. 특히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 속에서도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상엽만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부터 묵직한 존재감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한편, 이상엽은 오는 13일 밤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영화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영화 '핑크박스'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으로 분해, 데뷔 후 첫 공포 장르에 나선다. , 이상엽이 차기작들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궁금증이 쏠린다.또한, 이상엽은 현재 MBN 건강 프로그램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안정적인 진행력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호흡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장동건의 새로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한 브랜드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장동건의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앞서 공개됐던 행사 영상에 이어 또 다른 각도에서 담긴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 장동건은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웃는 장면에서는 한층 어려 보이는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 누리꾼들은 "전성기 시절이 떠오른다", "웃는 모습은 그대로다", "영상으로 보니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동건의 외모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팝핀현준이 공개한 딸 남예술 양의 중학교 졸업식 사진 속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공개된 브랜드 행사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볼살이 오른 듯한 얼굴과 한층 팽팽해 보이는 피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당시 온라인에서는 "처음에는 장동건인지 못 알아봤다", "훨씬 젊어 보인다",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과 함께 시술 여부 등을 추측하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행사장 조명과 촬영 구도, 스마트폰 카메라 특성, SNS 보정 효과 등이 더해져 실제와 다르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영상 역시 매거진이 촬영한 비하인드 콘텐츠인 만큼 촬
가수 김장훈(63)이 평생 운전면허를 따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화나도 직업병은 못 참지 싸울 때도 튀어나오는 직업병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전화 연결을 통해 김장훈과 근황을 나눴다.송은이가 "오빠 면허 없지 않냐"고 묻자 김장훈은 "맞다. 면허 없다"며 "근데 다들 취소된 걸로 알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택시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며 "불편한 건 없다"고 말했다. 김숙이 "콜밴이나 택시비가 비싸지 않냐"고 묻자 "차값보단 싸겠지"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송은이가 "오빠가 기부를 200억 원 한 사람인데 택시비가 없겠냐"고 하자 김장훈은 뜻밖의 일화를 털어놨다.그는 "진짜 급체했는데 택시비가 없어서 응급실에 못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카드도 없다. 카드를 만들려고 했더니 조건이 안 된다고 하더라. 웬만하면 가수라고 해줄 법도 하지 않냐"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이 "왜 안 되냐"고 묻자 김장훈은 "예전에 연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송은이는 "신용이 좋지는 않나 보다"라고 받아쳤다.김장훈은 현재도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며 "그때 현금이 천몇백 원밖에 없었다. 매니저를 부르기에는 (매니저도) 가정이 있는데 오라고 하기 뭐해서 그냥 아침까지 기다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면허를 따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집을 나와 살면서 내 주제에 차가 생길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메인 MC로 나선 영화감독 장항준이 각오를 밝혔다. 앞서 장항준은 KBS2 '해피투게더'의 새 MC로 발탁됐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칠 예정이다. 특히 장항준은 17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역사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나선다.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킨 엄홍도의 기록 너머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낸 장항준은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더 다양한 역사의 빈틈을 추적할 예정이다. 장항준은 연이어 역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소감과 각오에 대해 "역사 열풍이 부는 것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있지 않나. 역사를 들여다보면, 시대는 달라도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가 그 안에 있다. 오늘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역사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대본에 줄을 그어가면서 공부하듯 임하고 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검색해 찾아보기도 하고, (메인 MC로서) 준비를 철저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처럼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장항준은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있다"라면서, "기억에 남는 건 조선통신사다. 역사책에서 한 줄로 봤던 조선통신사에 이렇게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몰랐다"라고 당부했다. 제작진은 메인 MC로서 장항준의 역할에 대해 "저희에게 메인 MC는 처음부터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행복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이다. 혜리는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린 실루엣과 A라인 스커트가 늘씬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또한 스커트 밑단의 비대칭 커팅과 레이스 디테일이 올 블랙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고, 블랙 앤 실버 글리터 힐을 매치해 화려함까지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팔짱을 끼거나 턱을 괸 포즈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지난달 불거졌던 이른바 '뱃살 논란'이 무색할 만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혜리는 지난달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었다가 조명과 촬영 각도, 의상 소재 등이 맞물리면서 복부 라인이 평소보다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뱃살 논란'이 확산됐지만, 팬들은 착시 효과일 뿐이라며 혜리를 옹호했다.혜리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밝혔다.이번 제작발표회는 해당 논란 이후 처음 선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밀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