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빨간 머리에 상처투성이 얼굴을 한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총탄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사탕을 문 채 정면을 바라보는 구교환의 모습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한 '나만의 부활 포스터' 이벤트도 진행됐다. 자신의 사진을 AI 프롬프트를 이용해 석환의 모습으로 바꾼 뒤 '#부활인증'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이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해당 이벤트에는 공개 7일 만에 930개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진행된 극장 벽보 포착 이벤트에는 162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나 은근 액션 영화 주인공 재질인데?", "포스터 만들어보니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더 기대된다", "난 그냥 구교환 보러 무대인사 가려고 했던 거지. 내가 구교환이 되어야 하는 건 줄은 몰랐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구교환이 연기하는 석환은 별다른 스펙 없이 취업을 준비하던 중 자신이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나선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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