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tvN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tvN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과 최정요 역의 이준영이 운명처럼 얽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호흡을 담은 듀오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네 손 연주 방식)를 선보이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은 채 연주에 몰입한 두 사람은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자신들만의 세계를 완성하며 깊은 교감을 예고했다.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tvN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사진제공=tvN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를 이룬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피아니스트의 분위기를 표현한 의상은 이들이 선보일 포핸즈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는 연주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같은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경쟁 구도까지 암시한다. '포핸즈'는 듀오 포스터를 통해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만들어갈 협주와 경쟁, 우정, 성장의 서사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의 복귀작이자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꼽히는 송강은 2023년 방송된 SBS '마이 데몬'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송강과 이준영이 호흡을 맞춘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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