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13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장원영의 8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장원영은 순백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룩, 신비로운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시선과 눈빛, 포즈만으로 각기 다른 몽환적인 감성을 완성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라며 "저한테는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장원영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수사기관으로부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하여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네이버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자 정보 확보를 위한 영장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X(구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에 대해서도 작성자 특정 및 관련 정보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 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장원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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