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배우 송지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배우 송지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매니지먼트 런은 12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송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온 송지우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국내를 넘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배우 송지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배우 송지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송지우는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았다. 2022년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어린 최혜정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이후 '사랑의 안단테'를 통해 첫 주연에 나섰다. 또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에 도전했고, '친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금녹 역을 맡아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2024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 1화에서는 참가자 196번 강미나로 등장했다. 출연 분량은 짧았지만, 작품 공개 이후 개인 SNS 팔로워가 급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외 활동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송지우는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송지우는 오는 9월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 송해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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