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와 조유리가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윤가이와 조유리가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인 윤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1L를 마신 뒤 인센스를 피우며 하루를 시작한다. 매니저는 "(윤가이가) 사주를 좋아하는데 물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한다.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인 윤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인 윤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매니저는 윤가이에 관해 "사주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진심인 배우"라고 소개한다. 실제 윤가이는 드라마를 보며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 하거나 인물을 분석하고, 수어 레슨까지 받으며 차기작을 준비한다.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카락도 과감하게 자른다. 윤가이가 단발로 변신하자 매니저는 "차기작 때문에 커트를 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힌다.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인 윤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인 윤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윤가이의 집에는 조유리도 찾아온다. 한 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학창 시절 연극부 활동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조유리는 윤가이에게 연기를 배웠던 과거를 언급한다. 그는 "언니가 내 첫 연기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너무 부정하더라. 내가 연기를 배웠다는데 왜 그러냐"라고 말하며 윤가이와의 뜻깊은 인연을 전한다.

아이즈원 멤버인 조유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를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차기작으로는 K-POP 산업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 출연을 확정했으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가이는 최근 가수 장기하와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만난 뒤 음악과 영화 등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가이와 장기하는 18살 차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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