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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이제훈과 찍은 SBS 차기작은 어쩌나…'중증외상센터2'는 하차 결정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이제훈과 찍은 SBS 차기작은 어쩌나…'중증외상센터2'는 하차 결정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촬영 막바지에 접어든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영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 참여하지 않는다. 당초 후속 시즌에도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하영이 제작진에게 먼저 하차 의사를 전달하면서 합류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중증외상센터'는 하영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 작품이다. 그는 지난해 1월 공개된 시즌1에서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작품 공개 당일인 지난해 1월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의료계 집안에서 성장한 배경과 증조부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했다.당시 하영은 의사 집안에서 자란 경험이 '중증외상센터' 오디션과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부모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청소 등의 일을 하며 의료진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는 그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병원 직원들의 모습을 오디션 연기에 반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하영이 지난달 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다시 언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그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과 일제강점기 당시 행적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다.하영 측은 처음에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입장을 번복했다. 하영은 지난달 11일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놓았다"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영에게는 &

  • '친일 집안 논란' 하영, 끝내 '중증외상센터2' 하차한다…제작진에 먼저 의사 전달

    '친일 집안 논란' 하영, 끝내 '중증외상센터2' 하차한다…제작진에 먼저 의사 전달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다.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영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한다. 당초 후속 시즌에도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하영이 제작진에게 먼저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함께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중증외상센터'는 하영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 작품이다. 그는 지난해 1월 공개된 시즌1에서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작품 공개 당일인 지난해 1월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의료계 집안에서 성장한 배경과 증조부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했다.당시 하영은 의사 집안에서 자란 경험이 '중증외상센터' 오디션과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부모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청소 등의 일을 하며 의료진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는 그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병원 직원들의 모습을 오디션 연기에 반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하영이 지난달 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다시 언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그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과 함께 일제강점기 당시 행적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다.하영 측은 처음에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입장을 번복했다. 하영은 지난달 12일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놓았다"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5살 때부터 학교 못 다녀" 달샤벳 수빈, 결핍 고백했다…만 32세에 건국대 연영과 졸업

    "15살 때부터 학교 못 다녀" 달샤벳 수빈, 결핍 고백했다…만 32세에 건국대 연영과 졸업

    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오랜 학업 끝에 건국대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달수빈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국대학교 졸업식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1994년생인 그는 올해 만 32세다.달수빈은 "아침 9시 수업 들어야 할 땐 7시 숍 갔다가 학교 가서 수업 듣고 촬영장, 촬영 일찍 끝나면 부랴부랴 수업 들으러 왔다 가고, 그렇게 출석해도 시험에 참여 못해서 낙제 받고, 이미 이수 학점은 다 채웠는데 많이 바뀌어버린 졸업요건에 다시 학교를 등록하고"라며 그간의 과정을 되짚었다.이어 "부족함 덩어리였던 내가 악착같이 학교를 졸업했다"며 오랜 시간 끝에 학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달수빈은 "시간도 눈물도 돈도 너무 많이 들였던 나의 학교"라며 "많은 분이 학교 다닐 이유가 굳이 있냐고 물어봤다. 그냥 15살 때부터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결핍과 로망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그는 "학교는 둥지 같아"라며 "세상에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품어주는 둥지 같은 곳. 나도 세상에 나가기 전 둥지에 조금만 더 있다 가고 싶었나 보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고 학교가 자신에게 지닌 의미를 밝혔다.달수빈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J 수빈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EDM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데뷔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하 달샤벳 수빈 SNS 글 전문아침 9시 수업 들어야될땐 7시 샵갔다가 학교 가서 수업듣고 촬영장,촬영 일찍 끝나면 부랴부랴 수업 들으러 왔다가고,그렇게 출석해도 시험에 참여 못해서 낙제 받고,이미 이수

  • 유승호, 제대로 사고 쳤다…고정도 아닌 빌런 특별출연인데 독보적 존재감 자랑 ('재벌X형사2')

    유승호, 제대로 사고 쳤다…고정도 아닌 빌런 특별출연인데 독보적 존재감 자랑 ('재벌X형사2')

    배우 유승호가 빌런 역으로 특별출연해 '재벌X형사2'의 핵심 인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난달 28일과 2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7, 8회에서는 조각가이자 미디어그룹 UBS의 막내아들 유성원(유승호 분)을 둘러싼 의혹이 짙어졌다.유성원은 앞서 특별출연으로 모습을 비춘 인물이다. 짧은 등장에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형성했던 그는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주요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섰다. 특히 그의 작품 모델들이 모두 실종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심을 키웠다.유성원을 추적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은 주혜라(정은채 분)를 대하는 태도 역시 의미심장했다. 그는 주혜라에게는 싸늘한 시선을 보낸 반면, 진이수(안보현 분) 앞에서는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상반된 얼굴을 내비쳤다.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섬뜩한 분위기가 한층 짙어졌다. 유성원은 "엄마는 아빠를 죽였고, 나는 누구를 죽였을까요?"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건넸다.여기에 다음 작품을 위한 모델을 찾아 나서는 모습까지 이어지면서 그를 둘러싼 의혹도 커졌다. 작품 모델들의 실종과 유성원이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유승호는 순수한 표정으로 섬뜩한 말을 내뱉는 유성원의 양면성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면모를 강조했다.유승호는 고정 출연이 아닌 특별출연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앞서 유승호의 합류를 알리며 "숨겨질 용안과 연기력이 아니라 초반부터 자주 등장할 예정"이라며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

  • '아이돌 6년 연습생' 설움 털었다…이시안, 걸그룹 데뷔는 못 했지만 예능서 활약 ('짐쌀라비움')

    '아이돌 6년 연습생' 설움 털었다…이시안, 걸그룹 데뷔는 못 했지만 예능서 활약 ('짐쌀라비움')

    약 6년간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친 이시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이시안은 지난 29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 5회에서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을 즐겼다.이시안은 여행 초반 코끼리를 마주하고 겁을 먹었지만, 다음 날에는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코끼리와 교감했던 시간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자유여행에서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시안의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고 여행에 나선 그는 출연진과 다양한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사진 촬영이 시작되자 상황극을 이어가면서도 포즈와 표정을 빠르게 바꾸며 촬영에 임했다. 태국 현지 카페에서는 이시안을 알아본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앞서 이시안은 약 6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며 2017년 '아이돌학교', 2018년 '프로듀스48'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데뷔에는 이르지 못했다.이후 모델로 활동 방향을 바꾼 이시안은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개인 채널 '최종시안'을 통해 패션과 뷰티, 일상 등을 담은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아이돌 연습생에서 모델, 크리에이터를 거쳐 예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이시안이 '짐쌀라비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짐쌀라비움'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장하오 맞아?…제로베이스원 센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 옥빛 슈트로 분위기 변신

    장하오 맞아?…제로베이스원 센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 옥빛 슈트로 분위기 변신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옥빛 슈트 스타일링으로 이전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빌보드 코리아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한 아티스트 매거진의 단체 및 개인 디지털 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커버에서 장하오는 옥빛 슈트를 입고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로베이스원 활동 당시 센터로 활약하며 보여준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다.앤더블은 장하오를 비롯해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유승언을 제외한 네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친 뒤 원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이후 앤더블로 다시 데뷔했다.이번 디지털 커버는 'Carpe Diem'을 테마로 진행됐다. 다섯 멤버는 클래식한 슈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화하며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차분하고 성숙한 면모를 담아냈다.장하오는 옥빛이 도는 슈트에 정제된 헤어와 메이크업을 더 해 팀 활동 초기와는 다른 인상을 완성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슈트 스타일링으로 화보의 분위기를 채웠다.앤더블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넘겼고,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이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2026 K-WORLD DREAM AWARDS' 등 국내외 시상식에도 참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서울대 출신' 황석정, 가정사 고백…"욕구 채워지지 않아, 어머니와 대화 단절" ('데이앤')[종합]

    '서울대 출신' 황석정, 가정사 고백…"욕구 채워지지 않아, 어머니와 대화 단절" ('데이앤')[종합]

    배우 황석정이 40대 초반까지 어머니와 제대로 대화하지 않을 정도로 관계가 멀어졌던 과거를 고백했다.지난 29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황석정이 출연해 어머니와 오랜 시간 갈등을 겪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황석정의 어머니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녔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음악을 향한 열정은 남달랐다.황석정은 집 월세를 내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집에 피아노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황석정은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진학했고 오빠와 동생 역시 음악을 했다.그러나 황석정에게 어머니는 오랫동안 어렵고 불편한 존재이기도 했다. 그는 항상 화가 많았던 어머니가 무섭고 싫었다며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채워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어머니를 향한 응어리는 성인이 된 이후까지 이어졌다. 황석정은 "40대 초반까지 어머니와 제대로 대화하지 않을 정도로 관계가 멀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진 계기는 어머니의 허리 수술이었다. 자식들과 떨어져 지내던 어머니가 홀로 수술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황석정은 자기 집으로 어머니를 모셔 왔다.함께 생활하면서 황석정은 배우가 캐릭터를 분석하듯 어머니가 살아온 인생을 하나씩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황석정은 그 과정에서 "꿈이 좌절된 한 소녀를 보게 됐다"고 회상했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어머니의 삶을 이해하면서 오랜 시간 품었던 미움도 점차 사라졌다고 설명했다.모녀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오랜 갈등을 풀어낸 황석정은 현재 어머니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황석

  • 송강X이준영 관계성 통했나…'포핸즈' 3.4%→5.9%, 이제 관건은 장규리와 로맨스 [TEN스타필드]

    송강X이준영 관계성 통했나…'포핸즈' 3.4%→5.9%, 이제 관건은 장규리와 로맨스 [TEN스타필드]

    드라마 '포핸즈'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을 2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청춘 학원물 특유의 대사와 연출을 두고 호불호가 갈렸지만, 송강과 이준영의 관계성과 피아노라는 소재가 초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이 피아노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과 이준영이 천재 피아니스트로 호흡을 맞추고 장규리가 이들과 얽히며 극을 이끌어간다. 송강의 전역 후 첫 드라마이자 이준영이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실제 나이 30대인 송강과 이준영이 극 초반 10대 예고생을 연기한다는 점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낳았다. 실제 나이와 캐릭터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으로 꼽힌 가운데,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4%를 기록했다. 전작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7.9%로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다.다만 전작 역시 3.0%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탔다. 앞서 '은밀한 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도 초반보다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첫 방송 수치만으로 성패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포핸즈'를 향한 시청자 반응 역시 엇갈렸다.청춘 학원물 특유의 대사와 연출이 유치하거나 오글거린다는 의견이 나왔다. 송강의 연기를 두고 이전 작품과 비교해 여전히 아쉽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반면 송강과 이준영의 비주얼 합과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풋풋한 감성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맞섰다.이처럼 첫 방송부터 호불호가 갈렸지만 시청률은 오히

  • 워너원 2등 데뷔→1692만 배우 됐다…박지훈 "멤버들 그리울 것" 뭉클한 소감 ('워너원고')

    워너원 2등 데뷔→1692만 배우 됐다…박지훈 "멤버들 그리울 것" 뭉클한 소감 ('워너원고')

    워너원(WANNA ONE) 멤버들이 오랜만에 함께 여행을 떠난 소감을 밝혔다.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인 엘에이)' 첫 공개를 하루 앞둔 31일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KCON LA 2026' 무대와 멤버들이 직접 기록한 LA에서의 일상이 담긴다.멤버들은 각자의 키워드를 통해 다시 워너원으로 뭉친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다시 보고 싶고 그리울 사람'을 꼽으며 "워너블과 멤버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고 다시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박지훈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해 호평받았다. 해당 작품은 1692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지훈에게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안겼다.이대휘는 이번 만남을 '타임머신'에 빗대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시간이 흘렀는데도 워너블과 무대에 대한 마음은 변함없는 게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김재환은 "다시 만나도 역시나 워너원"이라며 시간이 흘렀음에도 멤버들이 모이면 과거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되살아난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에도 '아, 이래서 워너원이었지'라고 느낀 순간이 많았다고 덧붙였다.옹성우는 LA에서 보낸 시간을 '우정여행'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9년 전의 감정을 떠올리는 동시에 멤버들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돌아봤다. 박우진은 "예전에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렸을 때 행복했기에, 이번에도 다시 찾아온 순간인 것 같다"며 이번

  • 전현무, 흉악 범죄자 처벌에 목소리 냈다…"범인 잡아도 법 따라주지 않으면" ('내사패')[종합)

    전현무, 흉악 범죄자 처벌에 목소리 냈다…"범인 잡아도 법 따라주지 않으면" ('내사패')[종합)

    전현무가 흉악 범죄자를 실효성 있게 격리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30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마지막 회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사건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했다.먼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에게는 다정한 연인이었지만, 뒤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여성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연쇄살인범의 이중생활이 다뤄졌다.범인은 불과 46일 동안 세 차례 살인을 저질렀으며 피해자의 소지품을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준채 경찰연구원은 피해자의 물건이 범죄자에게 범행 당시의 고양된 감정을 되살리는 일종의 '전리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어린 시절부터 살인을 꿈꾸며 수년간 범행을 준비한 20대 남성의 사건도 소개됐다. 초등학생 시절 일기장에 장래 희망을 '살인마'라고 적었던 범인은 성인이 된 뒤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출연진은 "이게 말이 되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내사패'는 8회에 걸쳐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재연에 범죄심리 전문가들의 분석과 출연진의 반응을 더 해 범죄자의 심리와 행동을 추적했다. 사건 자체뿐 아니라 피해자가 겪은 고통과 범죄가 사회에 남긴 영향도 함께 조명했다.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 예능 부문 정상에 올랐으며 일본 유통도 확정됐다.마지막 방송을 맞아 출연진은 지난 8회를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규현은 범죄 예방을 위해 사회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현무와 허

  • [공식] 제2의 박은빈·송강 발굴한다…나무엑터스, 차세대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 개최

    [공식] 제2의 박은빈·송강 발굴한다…나무엑터스, 차세대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 개최

    나무엑터스가 차세대 신인 배우 발굴에 나선다.나무엑터스는 31일 '2026 나무엑터스 신인배우 오디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돌입했다. 이번 오디션의 슬로건은 'New Wave, Now It’s Your Turn(뉴 웨이브, 나우 잇츠 유어 턴)'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신인 배우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지원 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대면 심사와 심층 미팅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2000년부터 2009년 사이 출생자로,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을 기회가 주어지며, 스튜디오N이 제작하는 작품의 출연 검토 대상에도 포함된다.나무엑터스는 이번 오디션을 앞두고 지난 8월 10일 로고 플레이 영상을 시작으로 총 2편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에는 실제 소속 신인 배우들이 등장해 오디션의 취지와 분위기를 전달했다.나무엑터스는 창립 이후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신인 발굴과 육성을 이어왔다. 신인 배우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활동과 커리어 전반을 지원하며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현재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영훈 등이 소속돼 있다. 최종 합격자가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과 처음 만나게 될지도 주목된다.'2026 나무엑터스 신인배우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권은비, 사업 실패 고백했다…"처참히 망한 뒤 정예인과 관계 더욱 두터워져" ('정예인')

    권은비, 사업 실패 고백했다…"처참히 망한 뒤 정예인과 관계 더욱 두터워져" ('정예인')

    권은비가 정예인과 의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정예인'에는 '10년 치 비하인드 털러 나온 권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는 정예인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권은비는 "우리가 옷 브랜드를 했었다. 이름은 말 못하는데 함께 사업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처참히 망했다. 당시 재고가 500개 정도 남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예인은 "재고는 이제 다 털었다. 싸게 팔았다"고 덧붙였다.권은비는 "우리는 안 해본 게 없다"며 "그 정도로 의리가 넘친다. 사업이 같이 망했어도 지금까지 친하다"고 말했다. 정예인 역시 "원래 사업하다가 망하면 관계가 끝나지 않나. 우리는 더 두터워졌다"고 공감했다. 이에 권은비는 "사업 실패로 인해서 서로를 더 소중하고 각별하게 느끼게 됐다"고 이야기했다.정예인은 "그때 동대문에 다니면서 옷감도 다 봤다. 각자 집에 있는 티셔츠나 후드티를 다 가져와서 핏도 입어 보고 확인했다. 모자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권은비는 "그 로고도 내가 손으로 만들었다"며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정예인이 "그 옷 집에 있냐"고 묻자 자신은 아직 보관하고 있다며 "집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은비와 정예인은 과거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각각 아이즈원과 러블리즈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권은비

  • 이효리, 워터밤 못 갔다…서인영은 지방흡입까지 감행했는데 "어떤 곳이에요?" ('연애전쟁')

    이효리, 워터밤 못 갔다…서인영은 지방흡입까지 감행했는데 "어떤 곳이에요?" ('연애전쟁')

    이효리가 워터밤에 관심을 내비친다.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0회에는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김예리와 '미스터 서울대' 3위를 차지한 이성준이 출연해 '남사친'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연애 40일 차인 두 사람은 워터밤을 계기로 이별 위기에 놓인다.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워터밤에 관심을 보인다. 남사친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나 워터밤 갈 거야"라고 선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효리는 "나 워터밤 가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어 서장훈에게 "거기 어떤 곳이에요? 올해 워터밤 끝났나요?"라고 묻는다.이효리와 서인영은 2008년 각각 'U-Go-Girl'과 '신데렐라'로 활동하며 가요계에서 나란히 주목받았다. 서인영은 올해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앞서 그는 워터밤 출연을 준비하며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효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른 적은 없다.이효리는 서장훈에게 "워터밤 같이 갈래요? 같이 가요"라고 제안하기도 한다. 서장훈이 "가서 공연해요"라고 권하자 그는 "전 공연 말고 즐길래요"라며 관객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김예리와 이성준은 워터밤을 둘러싼 갈등으로 결별 위기를 맞는다. 두 사람의 사연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제발 헤어져주라"라고 반응한다.'연애전쟁'은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이야기를 나누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한다.'연애전쟁' 10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권은비, 리프팅 시술 비포·애프터 과감히 공개…"효과 확실해" 컴백 전 집중 관리 ('권은비')

    권은비, 리프팅 시술 비포·애프터 과감히 공개…"효과 확실해" 컴백 전 집중 관리 ('권은비')

    권은비가 컴백을 앞두고 리프팅 시술부터 운동, 식단까지 집중 관리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에는 '[VLOG] 컴백 일주일 전 권은비의 집중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권은비는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운동과 피부 관리, 식단 등을 병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전날 음식을 많이 먹고 잤다고 밝힌 그는 세안만 마친 민낯으로 헬스장을 찾아 운동한 뒤 기초 제품을 활용해 홈케어를 이어갔다.피부과를 찾은 권은비는 "온다랑 소프웨이브를 받을 거다"라며 리프팅 시술에 나섰다. 시술 전후 모습을 비교해 보여준 그는 마취 크림을 바른 자신의 얼굴을 보며 "원숭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술을 마친 뒤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LDM은 올 때마다 꾸준히 하는 것 같다"며 평소에도 지속해서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권은비는 양배추와 차돌박이를 곁들인 메밀면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컴백 준비를 이어갔다.권은비는 9월 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RBW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민하 한양대 연영과 14학번 동기라더니…11년 만에 로코 여주로 우뚝 선 김혜준 ('최애의')

    김민하 한양대 연영과 14학번 동기라더니…11년 만에 로코 여주로 우뚝 선 김혜준 ('최애의')

    배우 김혜준이 데뷔 11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1995년생인 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14학번으로 배우 김민하와 대학 동기로 알려졌다.김혜준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한다름 역을 맡아 강하기(강훈 분)와의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다름이 하기에게 품은 감정을 자각하고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극 초반 다름에게 하기는 '성덕'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잘 보여야 하는 어려운 상대였다. 셔츠에 얼굴 자국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술집 소동, 대표실 침입까지 의도치 않은 사고가 연이어 벌어졌고, 차갑고 무심한 하기의 태도는 다름을 더욱 조심스럽게 만들었다.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가까워졌다. 다름이 SE물산 스파이라는 오해받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지만, 하기는 그의 진심을 외면하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밝고 긍정적인 면모를 알아봐 주며 힘을 보탰다.다름 역시 하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무표정한 얼굴 뒤에 숨겨진 다정하고 섬세한 면모를 알아갈수록 궁금증은 관심으로, 관심은 설렘으로 변해갔다.하기를 향한 감정은 다름도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 깊어졌다. 힘든 순간마다 그의 따뜻함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은 다름은 마침내 자신의 진심과 마주했다. 이후 하기를 향해 좋아한다고 고백한 뒤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김혜준은 다름의 감정 변화를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로맨스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눈빛과 표정, 호흡의 변화를 활용해 하기에게 서서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