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서인영이 30년째 육가공 공장을 운영 중인 아버지의 사업장을 공개하며 가족의 사업과 IMF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전했다.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시지 공장 최초 공개 (+가족 총출동,유산 상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아버지의 식품 공장을 찾아 일일 체험에 나섰다. 그는 "손톱도 다 뗐다. '그렇게 올 거면 오지도 말라'고 했다"며 "공장에서 오늘 일 체험 좀 해보려고 한다. 효도를 해보려고 한다. 근데 효도가 될지 폐를 끼치게 될지는 모르겠다. '나가'라고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서인영의 아버지는 "육가공하고 또띠아 두 공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소시지와 또띠아, 케밥 등을 생산해 호텔과 프랜차이즈 등에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장에서 재무를 맡은 어머니는 "30년 동안 일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시작했다"며 "김해에도 회사가 있었고 대구에서도 사업을 했는데 IMF가 터졌다. 그때는 연대보증이 있어서 한 회사가 넘어가니까 우리도 다 연루돼 망했다. 그래서 서울로 올라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처음에 식품 사업을 소개받았는데 케밥이 유럽에서 웰빙 푸드로 떠오르던 시기였다"며 "기계를 수입하려고 보니 한 대에 500만 원이어서 아빠가 삼촌과 직접 제작했다. 200만 원에 만들었고 특허도 냈다"고 설명했다.제작진은 "이태원에 있는 케밥이 인영 언니 있는 데서 만든 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케밥의 딸'인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제작진은 "공장을 두 딸에게 물려준다면 누구에게 상속할 것이냐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한층 달라진 시즌3를 예고했다.지난해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출연했지만, 새 시즌에서는 염정아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교체됐다.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로 차려지는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케미를 담아내는 예능으로,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이전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의심하는 염정아와 강유석, 제작진을 향해 "찍지 마! 찍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김선영, "가만있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노윤서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여기에 강유석과 노윤서가 영문도 모른 채 배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염 대장' 염정아까지 당황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김선영은 "내가 본 '산지직송'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라고 말하며 달라진 시즌3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그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4에 출연했으나, 새 시즌 개편 시점에 하차했다.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도 높은 노동 현장도 담긴다. 압도적인 규모의 멍게 수확을 비롯해 산과 들, 갯벌, 바다를 오가며 제철 특산물을 직접 채취하는 사 남매의 모습이 공개된다. 펄부터 밭까지 이어지는 작업에 "이게 말이 되냐고. 보통 일이 아닌데"라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노윤서는 "배도 타고 밭일도 하고 다 하네요"라고 말하며 한층 커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로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지예은과 지석진은 오는 17일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를 발매한다. 지난해 첫 싱글 '밀크쉐이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아쿠아(AQUA)'는 맑고 투명한 물을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기타 리프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순수했던 감정, 설레는 순간을 노랫말에 담았다.지예은은 특유의 맑고 편안한 음색으로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이끌고, 지석진은 부드러운 보컬로 조화를 더 한다. 지난해 '밀크쉐이크'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호흡을 이번 신곡에서도 이어간다.이번 컴백은 지예은이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지예은은 지난 4월 1994년생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함께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바타는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다.'충주지씨'의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강민아(29)가 극 중 걸그룹 센터 출신 톱스타로 변신했다. 주지훈, 정려원, 문채원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그는 매력적인 '츤데레' 스타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4일 첫 방송 된 라이프타임 주말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의 톱배우이자 공감 부족으로 인해 연기력 논란을 겪는 주인공 ‘유지안’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극 중 유지안은 “너희들은 좋겠다? 매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며 자신감 넘치는 톱스타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도 잠시, 유지안에게 연이어 위기가 닥쳤다. 라이벌 한이진(권소현 분)에게 신인상을 빼앗긴 것을 시작으로, 연기력 향상을 위해 찾은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의 사무실에서는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을 마주했다. 여기에 갑질 논란과 부동산 사기까지 겹치며 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유지안은 차은환과의 갑작스러운 감정 전이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당당함을 잃지 않던 유지안은 2회 엔딩에서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차은환의 감정이 전해지자 “자꾸 괜찮냐 물어보니까 진짜 안 괜찮은 것 같다”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강민아는 그간 억눌러온 인물의 억울함과 서러움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화려한 비주얼로 ‘걸그룹 센터 출신’이라는 설정을 단숨에 납득시키는 한편,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
최미나수가 연이은 미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이어갔다.지난 7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무브먼트 커플 화보' 미션이 진행됐다.이번 미션은 제한 시간 10분 안에 원하는 장르의 무용수와 호흡을 맞춰 장르에 어울리는 스타일링과 화보, 영상을 완성해야 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최미나수는 브레이킹 장르를 선택해 미션에 도전했다.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다. 최미나수는 무릎에 선명한 멍이 들 정도로 연습을 이어갔지만 쉽사리 동작을 익히지 못했다. 여기에 탈락에 대한 부담감까지 겹치면서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본 미션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의상을 활용한 페어 안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브레이킹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체력과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무대를 마무리했다.'스타일 레이스' 미션에서는 한 켤레의 신발만 활용해 장소별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사진 촬영부터 제출까지 마쳐야 했다.최미나수는 '도전과 반전'을 주제로 요트 갑판에서는 과감한 포즈를, 대학교 축제에서는 청량한 캠퍼스 분위기를, 공원에서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평가 결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최미나수는 매 라운드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남은 미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
배우 박소진(걸스데이 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 깊어진 감정 연기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지난 6월 16일 막을 올린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 희민의 생일을 앞두고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며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박소진은 극 중 주인공 미호 역을 맡아 상실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가족과 친구를 둘러싼 아픈 기억을 되짚으며 외면해왔던 상처와 마주하고, 끝내 이별을 받아들이며 치유에 이르는 감정선을 차분하게 쌓아 올렸다. 다시 살아갈 용기를 다짐하는 목소리와 눈빛은 작품의 몰입감을 높였다.이번 작품은 박소진이 꾸준히 이어온 연극 무대 경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 그는 올해 낭독극 '대머리였던가?'에 출연한 데 이어 1인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에서는 독창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꽃, 별이 지나'에서도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박소진은 2023년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 이동하는 최근 방송된 SBS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을 맡아 존재감을 남겼다. 해당 작품은 2회 만에 21.6%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박소진이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화장실 고장이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통해 폐쇄 생태계에서 자원 순환이 갖는 의미를 전한다.오는 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최후의 인류'에서는 완전히 밀폐된 실험 기지 안 유일한 화장실이 갑작스럽게 고장 나며 최후의 인류 7인이 생존 위기에 직면한다. 배설물마저 생태계 순환의 일부로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원들은 제한된 자원만으로 간이 화장실 제작에 나선다. 여기에 '화성 왕복권'을 건 특별 미션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진다.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대원들은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을 맞는다. 화장실로 향했던 장동선은 "나 전에 화장실 간 사람 누구예요?"라고 외치고, 실험 기지 내 유일한 화장실이 막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처음에는 서로 범인을 찾으며 티격태격하지만, 이내 문제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기지 전체의 생존과 직결된 상황임을 깨닫는다. 외부에서 물자나 장비를 지원받을 수 없는 만큼, 대원들은 물 없이 배설물을 처리하고 이를 다시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우리만의 화장실'을 직접 만들기로 한다.극한의 미션 속에서 대원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AI 룸을 찾는다. 이곳에서 30여 년 전 바이오스피어2 대원들이 배설물을 완전히 퇴비화해 농작물 재배와 기지 운영에 필요한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사실을 접한다.폐쇄 생태계에서는 버려지는 것이 없다는 원리를 확인한 대원들은 AI 룸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화장실 제작에 돌입한다. 실험 기지 곳곳을 뒤져 버려진 재료를 모으고 자원 순환 화장실 구축에 힘을 쏟는다.유승호와 비비, 장홍제는 방독면과 아이스크림 스쿱, 톱밥,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오싹한 연애'를 드라마로 재해석하며 원작과 차별화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1년 개봉해 손예진과 이민기가 주연을 맡았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당시 영화는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원작을 드라마로 옮긴 최정미 작가는 집필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원작 영화를 다시 보며 느꼈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남자가 귀신을 보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무서운 데 설레는 아이러니였다. 두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부딪힐 때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일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이를 원동력 삼아 노트북을 열고 즐겁게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어 "회차별로 가져갈 수 있는 로맨스와 오컬트의 텐션 연속성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드라마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특히 원작에는 없던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공조 설정을 추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로맨스에 오컬트 장르가 얹어지면서 단순한 공포, 로맨스에 머무르기보다는 복합장르에서 오는 강점을 확실히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민수 감독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천여리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손이 닿으면 귀신이 보이게 되는 저주 때문에 사람들에게 일부러 까칠하게 대하는 설정이 매력적이었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군 복무 전 의미 있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30대의 시작을 알렸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흥행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데 이어 tvN '포핸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뜻까지 밝혔다. 10대에 아이돌로 데뷔해 쉼 없이 달려온 그는 배우로서 한층 단단해진 입지를 확인하며 군 복무에 나서게 됐다.이준영은 지난 5일 종영한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결말을 두고는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갈렸지만,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끈 이준영의 연기는 호평받았다.SNS에서는 "본업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이준영 덕분에 '강회장'을 더 몰입해서 봤다"는 호응이 이어졌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시간이 이준영에 대한 배우로서 이미지를 더욱 굳힌 셈이다.1997년생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7년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활동까지 이어갔다. 다만 가수로서는 기대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프로젝트 그룹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고, 이후 발표한 음악들 역시 대중적 흥행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반면 배우로서는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렸다.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 그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주연과 조연, 특별출연
배우 차우민이 '스터디그룹2' 액션 신 촬영 도중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서 치료받았다.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차우민은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 중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다 갈비뼈와 손을 다쳤다. 차우민은 급하게 응급실에 방문해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회복을 마치고 촬영에 복귀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차우민은 '스터디그룹2'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액션 신을 촬영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는 관계자 전언이다. 여러 차례 이어지는 싸움 장면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이를 지켜보던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도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린 윤가민(황민현 분)이 최악의 문제학교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에 힘입어 시즌2 제작도 확정됐다. 차우민은 시즌1에서 황민현, 한지은에 이어 주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극의 한 축을 담당,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2000년생인 차우민은 2021년 BL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으로 데뷔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인 그는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보물섬'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개성 있는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라이징 배우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차기작도 잇따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우민은 내달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남다름(김혜준 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아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경수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경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예비 신부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전합니다"라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본격적인 새 출발에 앞서, 저희 부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말씀드리려 한다"며 나이 차이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경수는 "최근 저희의 나이 차이가 '21살'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낭설입니다. 저희는 13살 차이입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보내주시는 우려와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다만 사실과 다른 오해로 인해 새 출발을 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그는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며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서로 존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경수는 ENA, 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국인 최초로 유럽 리그에 진출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하 28기 경수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오늘,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
체구가 말랐다고 알려진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를 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4일 해외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백리스 스타일의 비키니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고 상체에 자리한 타투도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었다.한소희는 데뷔 전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타투 제거 시술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 약 2000만 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원피스와 집업 스타일링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최민식 주연의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변우석과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 혼자만 레벨업' 공개도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7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김지영은 임신이 계획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난소에서 배란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며 "내가 만 30살인데 난소 나이는 24살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내 나이만큼 난자가 배출되지 못했고, 생리가 불규칙하다는 뜻이라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20대 초중반부터 치료 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며 "5~6년 정도 복용했고, 혈전 위험 때문에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약기 때 포비(태명)가 운명처럼 찾아왔다"며 "경구피임약을 오래 복용한 여성이 바로 생식능력을 갖기도 어렵다고 들었다.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김지영은 "원래 임신을 계획했던 시기는 최소 2년 뒤였다. 결혼하고 신혼을 즐긴 뒤 아기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이 시기에 수족냉증이 심해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을 먹었는데 그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김지영은 "'동상이몽' 출연 이후 악플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을 받고 방송 당시 불거진 논란도 언급했다. 앞서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과 샤워를 매일 같이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사적인 부부 일상을 방송에
신체 프로필 164cm 43kg이라고 알려진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7일 주이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주이는 긴 갈색 헤어스타일에 회색 튜브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 위에 뿔테 안경을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이어 공개한 흑백 사진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머리에 올려뒀던 안경을 옷에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졌다", "말 안 하면 누군지 못 알아볼 뻔"이라며 한층 물오른 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주이는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해 메인 래퍼와 리드보컬, 리드 댄서를 맡으며 활동했다. 특히 MBC '무한도전' 출연 이후 독특한 캐릭터와 개성 있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팀 내에서 단독으로 음료 광고 모델에 발탁되며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예능과 광고를 넘나들며 모모랜드를 대표하는 멤버로 활약했다.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주이는 2024년 MBC '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출연해 반가운 모습을 전했다. 최근에는 공식 활동이 다소 뜸한 가운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누에라(NouerA)가 약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27일 컴백을 알렸다.포스터는 컴퓨터 실행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실행 파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등의 오류 메시지가 이어진 뒤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앞서 누에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복고풍 로고 모션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오류 연출이 더해지면서 '.exe'가 어떤 콘셉트와 서사를 담을지 관심이 쏠린다.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당시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누에라는 해당 활동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POP IT LIKE'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기며 성장세를 보였다.누에라는 현재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히는 중이다.누에라는 무빙 티징 포스터를 시작으로 '.exe'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