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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악플러 무더기 고소' 장원영, 소신 밝혔다…"세상 모든 일이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야"

    '악플러 무더기 고소' 장원영, 소신 밝혔다…"세상 모든 일이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야"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13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장원영의 8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에서 장원영은 순백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룩, 신비로운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시선과 눈빛, 포즈만으로 각기 다른 몽환적인 감성을 완성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라며 "저한테는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앞서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장원영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수사기관으로부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하여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 염정아 빼고 전부 하차했다…종영 1년 만에 돌아온 '산지직송' 시즌3 "시청자 위해서라면"

    염정아 빼고 전부 하차했다…종영 1년 만에 돌아온 '산지직송' 시즌3 "시청자 위해서라면"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멤버 교체와 한층 커진 조업 규모를 앞세워 새롭게 돌아온다.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에서 제철 식자재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지난해 7월 종영한 시즌2에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출연했지만, 새 시즌에서는 염정아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교체됐다.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평소 '언니네 산지직송'을 즐겨 본 김선영은 염정아와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다. 강유석은 현재 염정아와 작품을 함께 촬영하고 있으며, 노윤서 역시 기존 멤버들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새롭게 뭉친 네 사람은 사전 모임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각자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보여줬다고 전해졌다.네 사람은 촬영 내내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상황과 예기치 못한 해프닝도 이어지면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염정아는 '큰손 염 대장', 김선영은 '털털엉뚱 둘째', 강유석은 '잔망둥이 셋째', 노윤서는 '긍정 소녀 막내'라는 캐릭터를 맡는다.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닌 네 사람이 노동과 생활을 함께 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제철 식재료 수확과 밥상 준비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강화했다. 첫 촬영부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신고식이 이

  • '무명전설 우승' 성리, 알고보니 '프듀2' 출신이었다…"'40등 밖으로 밀려나 방출" ('전현무계획')

    '무명전설 우승' 성리, 알고보니 '프듀2' 출신이었다…"'40등 밖으로 밀려나 방출" ('전현무계획')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사실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섯 차례 도전한 사연을 공개한다.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사천으로 먹트립을 떠난다.이날 전현무는 평소와 달리 쉰 목소리로 등장해 확성기를 사용한다. 그는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가져왔다"고 양해를 구하고, 내레이션 역시 AI가 대신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래도 오늘 섭외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모시기 힘든 분들이 세 분이나 오신다"며 '무명전설' TOP3를 소개한다.맛집으로 향하던 중 곽튜브는 성리에게 "'프로듀스101'에 출전했다고 들었다"고 묻는다. 이에 성리는 "시즌2 '나야 나' 때 도전했는데 40등 밖으로 밀려나 방출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만 다섯 번 도전했다. 상처도 많이 받았다"며 "'무명전설' 공고를 보고 '이거 안 되면 진짜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당시를 돌아본다.분위기가 무르익자 곽튜브는 준우승자 하루가 24세라고 밝히며 "현무 형 아들뻘이네요"라고 농담을 건넨다. 전현무는 이에 재치 있게 응수하고, 하루를 향해 "진짜 아이돌 같이 생겼다"고 칭찬한다.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아이돌 그룹 투어스 멤버 제의받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네 사람은 첫 식당을 찾지만, 사장은 "단골손님들 때문에 방송 촬영을 안 한다"고 정중히 거절한다. 성리는 "진짜 (무계획이) '찐'이구나. 좀 충

  • '얼굴 천재' 송강, 3년 만에 안방극장 돌아온다…전역 후 10대 피아노과 예고생 연기 ('포핸즈')

    '얼굴 천재' 송강, 3년 만에 안방극장 돌아온다…전역 후 10대 피아노과 예고생 연기 ('포핸즈')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과 최정요 역의 이준영이 운명처럼 얽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호흡을 담은 듀오 포스터가 공개됐다.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네 손 연주 방식)를 선보이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은 채 연주에 몰입한 두 사람은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자신들만의 세계를 완성하며 깊은 교감을 예고했다.블랙과 화이트로 대비를 이룬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피아니스트의 분위기를 표현한 의상은 이들이 선보일 포핸즈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는 연주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같은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경쟁 구도까지 암시한다. '포핸즈'는 듀오 포스터를 통해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만들어갈 협주와 경쟁, 우정, 성장의 서사를 예고했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의 복귀작이자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꼽히는 송강은 2023년 방송된 SBS '마이 데몬'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송강과 이준영이 호흡을 맞춘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옆학교 정용화만 길거리 캐스팅당했다"…'하정우♥' 차정원, 학창 시절 아쉬움 회상 ('아근진')

    "옆학교 정용화만 길거리 캐스팅당했다"…'하정우♥' 차정원, 학창 시절 아쉬움 회상 ('아근진')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차정원이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의 학창 시절 인연을 공개하며 길거리 캐스팅을 둘러싼 일화를 전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주현영, 아이비, 차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차정원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정용화와 알고 지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용화는 제가 알기로는 아예 이쪽에 관심이 없었고 저는 너무 이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혹시 우리 서면에 연기학원 안 가볼래?'라고 추천했더니 '무슨 연예인이냐. 우리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영어 선생님이나 하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때 부산에는 대형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하러 자주 내려왔다. 저는 '서울에서 누가 온다'는 말만 들으면 매일 나가 기다렸는데 어느 날 용화와 연락이 안 됐다"며 "나중에 친구가 '서울에서 누가 내려와 용화를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차정원은 "나중에 용화에게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학교 앞에서 캐스팅 제안받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며 "용화가 데뷔한 것에 대한 배신감보다 우리 학교 앞에는 안 왔다는 게 더 슬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TV를 통해 정용화의 데뷔 무대를 처음 봤던 순간도 떠올렸다. 차정원은 "핸드폰을 뺏겨 데뷔 전에는 연락도 안 되던 시기였는데 TV를 보니 용화가 넥타이를 매고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며 "반갑기도 했고 너무 멋있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안재현, 알고보니 '테토남'이었나…"포기할 줄 알아야 해" 겁먹은 미미미누에 조언 ('그럼불')

    안재현, 알고보니 '테토남'이었나…"포기할 줄 알아야 해" 겁먹은 미미미누에 조언 ('그럼불')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그럼불 트립' 중국 편에는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테토남'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안재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미미미누와 홍콩 영화 같은 상황극을 펼쳤다. 미미미누가 옷 안에 착용한 가짜 어깨 패드와 근육 티셔츠를 단번에 알아채며 시작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두 사람은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광저우 타워에서 고공 체험에도 도전했다. 안재현은 가장 난도가 높은 '레드 레벨'의 가격을 확인한 뒤 제작비를 고려해 '그린 레벨'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체험에 나선 미미미누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를 선언하자 안재현은 "진정한 테토는 포기할 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비가 내려 안전 문제로 체험이 중단되자 안재현은 "이럴 줄 알았으면 레드 레벨 한 다음에 포기할걸"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둘째 날에는 요족 마을을 찾아 전통 죽통밥 만들기에 나섰다. 안재현은 거대한 대나무를 자르던 중 마디를 남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버리는 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횃불 축제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난도 높은 전통춤을 선보이며 여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하정우♥' 차정원, 아이비 연애관 깜짝 고백했다…"돌싱도 상관없어, 잘생겨야 해" ('아근진')

    '하정우♥' 차정원, 아이비 연애관 깜짝 고백했다…"돌싱도 상관없어, 잘생겨야 해" ('아근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이상형을 밝혔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탁재훈은 아이비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거냐, 없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난 좀 오래됐다. 없는지"라고 답했다.탁재훈이 "얼굴도 예쁘지, 능력도 있지, 성격도 좋지. 그런데 왜 혼자 연애를 안 하는 거냐"고 묻자, 아이비는 "옛날에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솔직히 잘 없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연애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거였는지, 30대 후반부터 너무 깨달아졌다. 연애가 힘들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하정우와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은 "내가 봤을 때 문제는 눈을 낮춰야 한다. 언니는 한 번 갔다 와도 괜찮다. 그런데 잘생겨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아이비는 "외적으로 디테일한 편은 아닌데 애티튜드나 이런 게 되게 중요하다. 그런 자잘한 걸 따지다 보니까 못 만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런닝맨' 하차설 일축하더니…강훈, 데뷔 12년 만에 첫 정극 로코 메인 주연 활약 ('최애의')

    '런닝맨' 하차설 일축하더니…강훈, 데뷔 12년 만에 첫 정극 로코 메인 주연 활약 ('최애의')

    2014년 데뷔한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 과거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그는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호흡을 맞춘다.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강훈은 201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에서 메인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SBS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당시 하차설이 제기되자 "임대 멤버로서 언제든 돌아올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혔다.극 중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은 회사에 입사한 뒤 대표 강하기(강훈 분), 이사 이찬(차우민 분)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함께 공개된 사내 입덕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에는 두 남자를 대하는 남다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하기 버전' 포스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강하기 곁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남다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패션 회사 신입사원답게 서류와 의상을 한가득 안은 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회사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여기에 "차갑지만, 자꾸 신경 쓰여요, 대표님"이라는 문구처럼 일하는 틈틈이 강하기를 바라는 남다름의 시선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반면 '찬 버전' 포스터에서는 응원봉과 슬로건을 든 채 열혈 팬 모드에 들어간 남다름이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최애이자 회사 이사인 이찬을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팬심을

  • '33세' 박은빈 "젊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 있어, 92·95년생 또래 배우와 함께해" ('오싹한')

    '33세' 박은빈 "젊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 있어, 92·95년생 또래 배우와 함께해" ('오싹한')

    1992년생 배우 박은빈이 동갑내기 양세종, 세 살 연하 옹성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와 막강한 재력을 갖췄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품은 인물이다.'무인도의 디바' 이후 3년 만에 tvN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박은빈은 "다시 한번 제가 복합장르를 좋아한다는 걸 느꼈다. 이 작품도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컬트와 공조 수사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있다. 마강욱이 보여주는 액션에도 휘말리면서 여러 장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이어 "로맨스가 있는 작품은 꾸준히 했지만, 파트너로 동갑 배우를 만난 건 처음이다. 옹성우 씨까지 92년생, 95년생 또래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감독님께서 우리 드라마를 '청량하다'고 표현해 주셨는데,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젊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은빈은 호텔 상속녀 스타일링의 포인트도 짚었다. 그는 "캐릭터 특성상 타인과 스킨십을 할 수 없어 장갑이 모든 착장의 필수 아이템이었다. 호텔 대표로서의 낮 모습과 밤에 활동하는 작업복까지 모두 장갑을 착용했다"며 "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링 변주를 주기 위해

  • 최홍만, '17살 연하' 쯔양과 초밀착 스킨십 포착…한 팔에 쏙 안긴 역대급 덩치 차이

    최홍만, '17살 연하' 쯔양과 초밀착 스킨십 포착…한 팔에 쏙 안긴 역대급 덩치 차이

    최홍만(1980년생)이 먹방 유튜버 쯔양(1997년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쯔양몇끼' 많관부.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 '쯔양몇끼'"라는 글과 함께 쯔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최홍만과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키 217㎝의 최홍만과 161㎝인 쯔양은 압도적인 체격 차이로 시선을 모았다. 최홍만은 한 팔로 쯔양을 감싸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무릎에 앉아 있는 딸 같다", "쯔양이 최홍만보다 많이 먹는다니", "쯔양이 인질로 잡혀 있는 것 같다" 등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최홍만은 지난 11일 방송된 ENA 예능 '쯔양몇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쯔양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은빈이 아이돌 데뷔했다면 이런 모습?…재벌 상속녀 변신에 센터상 비주얼 자랑 ('오싹한')

    박은빈이 아이돌 데뷔했다면 이런 모습?…재벌 상속녀 변신에 센터상 비주얼 자랑 ('오싹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직접 밝힌 캐릭터 키워드가 '오싹한 연애'를 향한 궁금증을 키운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세 배우가 캐릭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공개했다.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대표 천여리(박은빈 분)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항상 장갑을 착용한 채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탓에 주변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로 불린다.이에 대해 박은빈은 "두텁게 쌓아 올린 벽 너머에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하다. 그래서 결국 자신을 가두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귀신을 볼 뿐 아니라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닌 천여리는 타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립을 택한 상황이다.데뷔 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오랜만에 화려한 비주얼을 앞세운 캐릭터로 변신한다. 재벌 상속녀로 변신한 박은빈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도 방송 전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은 사건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격의 소유자다. 우연히 천여리를 만나면서 가장 두려워하던 귀신과 마주하고, 예상하지 못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양세종은 마강욱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직면'을 꼽았다. 그는 귀신을 통해 사건의 진실은 물론 천여리를 향한 감정, 그리고 자신의 운명과도 마주하게 된다.CL 호텔&리조트 그룹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은 온화한 인상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좋

  •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론칭한 공중파 연애 예능 "감정 변화 커" ('누내여')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론칭한 공중파 연애 예능 "감정 변화 커" ('누내여')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꽃미남 축구 코치'로 주목받은 이시원이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첫인상부터 화제를 모은 그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달라진 감정선도 솔직하게 밝혔다.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인상에서 서로를 선택한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듯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균열이 생겼다.풀 파티에서는 '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하며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과 '의류 사업가' 박지혜의 관심까지 받았다. 이후 나이가 공개되면서 이시원과 12살 차이인 최유진, 10살 차이인 구지승이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형성했고, 이시원은 단숨에 '인기남'으로 떠올랐다.서면 인터뷰에 응한 이시원은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고 연상인 사람은 성숙한 경우가 많았다"며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우연히 '누내여' 시즌1을 봤는데 '현커'가 돼도 진심으로 쭉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진심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초반에는 누나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그는 자신의 반전 매력도 언급했다. 이시원은 "제가 말도 별로 없고 승부욕도 없을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거나 얻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한다"며 자신을 '승부사'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졌다.그는 "정말 잘 맞는 사람

  • 카리나 母, 알고보니 어학연수 중이었다…"엄마 대신 큰이모가 반찬 해서 보내주셔" ('냉부')

    카리나 母, 알고보니 어학연수 중이었다…"엄마 대신 큰이모가 반찬 해서 보내주셔" ('냉부')

    에스파 카리나가 어학연수를 떠난 어머니를 대신해 큰이모가 직접 반찬을 챙겨주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카리나의 냉장고에는 각종 한식 반찬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들이 "누가 이렇게 해주신 거냐"고 묻자 카리나는 "저희 큰이모"라고 답했다.이어 "큰이모가 요리하시는 걸 좋아하신다. 엄마가 어학연수에 가 계신다. 엄마를 대신해서 큰이모가 반찬을 해서 보내주신다"고 설명했다. 평소 한식을 즐겨 먹는다는 카리나는 양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며 "해 먹을 수 없어서 양식은 다 나가서 먹는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오싹한 연애' 감독 "목표 시청률? '오'싹하게 5%로 시작해서 첫 방송 날짜인 18%로 끝나길"

    '오싹한 연애' 감독 "목표 시청률? '오'싹하게 5%로 시작해서 첫 방송 날짜인 18%로 끝나길"

    '오싹한 연애'를 연출한 이민수 감독이 희망 시청률을 밝혔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현재 20%대 시청률을 돌파한 SBS '김부장'을 비롯해 '결혼의 완성', '아파트' 등 금토·주말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민수 감독은 목표 시청률을 묻자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들이 부럽다. 나도 다 봤는 데 정말 재밌더라. 왜 사랑받는지 알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 드라마는 청량하고 시원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의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런 장르를 기다려온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세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줘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작품 첫 방송이 18일이지 않나"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오'싹한 연애니까 5%로 시작해서 18%로 끝나면 정말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이 감독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연출했다기보다는 한국 드라마만의 강점인 관계성에서 비롯되는 코미디를 살리려고 했다"며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도파민이 터지는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주연 배우 박은빈은 "촬영하면서 시청률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났다"며 "시청률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이 작품이 어떤

  • 유승호, '5살 연하' 비비 향한 애정 뿜뿜…"♥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 ('최후의')

    유승호, '5살 연하' 비비 향한 애정 뿜뿜…"♥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 ('최후의')

    배우 유승호가 다섯 살 연하인 가수 비비를 '사랑둥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전한다.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에서는 유승호와 비비를 비롯한 7명의 대원이 생명이 사라진 황무지에서 마지막 생존 미션을 수행한다.미션에 앞서 대원들은 서로의 첫인상과 함께 지내며 달라진 모습을 이야기하고, 각자의 특징을 담은 별명을 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유승호는 비비를 향해 "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하며 '둥이'라는 별명을 선물한다. 1993년생인 유승호와 1998년생인 비비는 다섯 살 차이다.장동선 박사는 이은지에게 "처음에는 새침한 소녀 같은 느낌이었지만, 함께할수록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해 모두의 세상을 함께 보는 사람"이라며 '모세'라는 별명을 붙인다.장홍제 박사는 김한결 박사를 '라라', 이은지는 이낙준에게 '핫팩'이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장홍제 박사는 '길리보이', 장동선 박사는 '세균맨'이라는 별명을 얻고, 이은지는 유승호에게 '유조팝'이라는 애칭을 붙여 웃음을 안긴다.이후 대원들은 바이오스피어2 내 미지의 공간인 'LEO'에서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유기물이 없는 황무지에 생명을 되살려 씨앗을 싹틔워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미션이 시작되자 대원들은 쉽게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고심한다. 특히 유승호와 비비는 공중에 매달린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까지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더한다.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7화 '우리가 딛고 선 땅' 편은 16일 오후 10시 50분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