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와 남다른 관계를 공개한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정은지의 일상이 그려진다.정은지는 개인 작업실에서 밤새 음악 작업에 몰두한 뒤 소파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아무도 없는 공용 화장실에 자리를 잡은 그는 거리낌 없이 얼굴을 씻으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밤샘 작업 직후 민낯까지 그대로 공개하자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정은지의 곁에는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정다혜 매니저가 있다.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함께하며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다.두 사람은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표현할 정도로 대부분의 일상을 공유한다. 매일 얼굴을 보면서도 최대 3시간씩 영상통화를 할 만큼 각별한 사이다. 서로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장기 연애 커플을 연상케 한다.정은지의 남다른 운동 실력도 공개된다. '아이돌계 3대 근수저'로 꼽히는 그는 고난도 한 발 스쾃을 소화한 데 이어 복싱 훈련에 나선다. 묵직한 펀치를 선보이자 현직 UFC 선수도 감탄한다.운동을 거듭할수록 정은지의 승부욕도 강해진다. 밤샘 음악 작업부터 매니저와의 7년 인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까지 무대 밖 정은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tvN 기대작의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잇달아 변화를 맞았다. 박지훈이 '프로모터' 출연을 고사한 데 이어 이종석도 오랜 기간 준비해온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일 "이종석 배우는 기획개발 단계부터 오랜 기간 작품을 함께 고민하며 '이섭의 연애' 출연을 준비해왔으나, 제작 및 촬영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조정되면서 차기 일정과의 조율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은 함께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며 "오랜 기간 애정을 가지고 준비해 온 작품인 만큼 앞으로도 '이섭의 연애'가 좋은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섭의 연애'는 2021년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된 김언희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종석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재벌 3세 태이섭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기획개발 단계부터 제작진과 작품을 논의해온 만큼 그의 출연에 관심이 쏠렸으나, 촬영 일정 변경으로 결국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이섭의 연애'는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태연한 거짓말'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준혁이 연기하는 태준섭과 태이섭은 사촌 관계로 설정돼 있어 두 배우가 같은 세계관에서 만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이종석의 출연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태이섭 역을 누가 맡을지 주목된다.앞서 지난 5월에는 박지훈이 '프로모터'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와
"황민현 씨가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아요. 예상보다 훨씬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에요."엠넷플러스 '워너원고' 제작진이 워너원 멤버 가운데 예상 밖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 인물로 황민현을 꼽았다. 평소 진지하고 온화한 이미지와 달리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거침없이 '허당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LA 한복판에서는 갑작스럽게 래퍼로 변신했다고 귀띔했다.'워너원고' 제작진은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WANNA ONE GO : Back to Base'와 후속 특별편 'WANNA ONE GO in LA'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앞서 방송된 2017년 '워너원고'에서는 제작진이 마련한 상황에 멤버들이 반응하는 모습이 주요 재미 중 하나였다. 9년이 흐른 지금은 멤버들 모두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은 만큼 제작진의 예상을 벗어나는 순간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그중에서도 제작진의 예상을 가장 많이 깬 멤버는 황민현이었다. 제작진은 "황민현 씨가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다. 굉장히 진지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워너원 멤버들과 수많은 카메라 앞에 놓이면 생각보다 가감 없이 허당미를 보여준다"며 "예상보다 훨씬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LA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래퍼가 되기도 하고, 평소 이미지처럼 온화하게 멤버들을 받아줄 것 같다가도 정작 멤버들에게는 '대문자 T'처럼 솔직하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줘요. 그런데 본인은 F라고 하더라고요(웃음)."제작진은 이처럼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황민현의 모습이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할 때 더욱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바라봤다. 이들은 "이런 예상 밖
배우 천우희(39)가 작품 활동 공백기 중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새 프로필을 선보였다.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천우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블랙 슬립 원피스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터틀넥 원피스와 묶음 머리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화이트 계열 의상을 활용한 사진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천우희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롱슬리브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절제된 표정과 눈빛을 활용해 각기 다른 콘셉트를 표현했다.천우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이후 별도의 작품 활동 없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마이 유스'에서 천우희는 성제연 역을 맡아 송중기와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재회한 첫사랑과 복잡하게 얽히는 감정선을 그리며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작품 종영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천우희가 향후 어떤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김단(23)이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에 출연을 확정했다.김단은 '마데레사'에서 범죄심리학자 마데레사(나나 분)의 오랜 조교 박설 역을 맡는다.'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인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감춰졌던 진실과 인물들의 감정이 얽힌다.김단이 연기하는 박설은 마데레사의 관심을 바라며 사건 조사를 돕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미소를 띠고 있지만 속내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비밀을 품고 있다. 미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억눌러왔던 감정과 예상하기 어려운 면모를 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김단은 앞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신입 부원 문웅 역을 맡았다. 럭비를 향한 열정과 트라우마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얼굴을 알렸다.이어 '러브 : 트랙 - 김치'에서는 겉으로는 모범적이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을 품은 오민우로 분했다.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전작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김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22학번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AAP 소속으로, 해당 소속사에는 고윤정, 홍수주, 노윤서, 조혜주 등이 몸담고 있다. 남자 배우로는 김단이 소속돼 있어 이른바 '청일점'으로도 눈길을 끈다.차기작도 연이어 결정됐다. 김단은 앞서 수지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 출연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마데레사'까지 합류하면서 작품 활동의 폭을
신예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김지연은 여배우 윤하나를, 박서함은 그의 첫사랑이자 경호원 정우재를 연기한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을 맡아 두 사람과 얽힌 이야기를 그린다.1차 티저 영상은 윤하나의 곁을 지키는 정우재의 "내가 반드시 지킬게"라는 말로 시작한다. 두 사람이 함께했던 과거가 차례로 지나간 뒤 윤하나는 "널 꼭 지켜낼 거야"라고 다짐한다.이후 윤하나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손을 잡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린다. 물속으로 가라앉은 두 사람은 정우재와 함께했던 학창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그러나 시간 여행 과정에서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오빠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는 낯선 신체에 적응하지 못하지만, 윤하루는 동생의 몸에 빠르게 익숙해지며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정우재와 마주한 뒤에는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다. 윤하루의 몸을 한 윤하나는 정우재와 가까워질 때마다 당황하고, 과거로 돌아온 남매는 정우재를 다시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메인 포스터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연을 이어갈 윤하나와 정우재, 윤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빛나던 우리의 그날로, 다시 한번 다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세 사람의 관계를 예고한다.특히 이번 작품은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윤하루 역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이대휘가 9년간 몸담은 브랜뉴뮤직을 떠나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대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CJ ENM 산하 웨이크원의 솔로 아티스트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에 합류한 뒤 처음 공개한 공식 콘텐츠다.사진 속 이대휘는 이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모노톤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포인트로 활용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이번 프로필은 이대휘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그동안 음악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 MC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동해왔다.이대휘는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이후 2019년 브랜뉴뮤직이 선보인 그룹 AB6IX로 재데뷔해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AB6IX는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이대휘 역시 데뷔 후 약 9년간 이어온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로 둥지를 옮겼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이끄는 연예기획사다.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방송,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정미조가 고(故) 앙드레김과의 각별한 인연 때문에 황당한 스캔들에 휘말렸던 일화를 털어놓는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는 정미조와 송창식이 출연해 가수로 활동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970년대 여성으로서는 큰 키인 170cm로 '최장신 여가수'라 불렸던 정미조는 신인 시절부터 앙드레김이 제작한 의상을 입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두 사람의 인연은 방송국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됐다. 정미조는 신인 시절 방송국 복도를 지나던 중 앙드레김을 만나 "선생님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이후 그의 숍을 방문하면서 오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회상한다.방송 무대에서도 앙드레김의 의상을 즐겨 입었다는 정미조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모델로 3번 나갔다"며 가수뿐 아니라 모델로도 무대에 섰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러나 두 사람의 가까운 관계는 뜻밖의 스캔들로 이어지기도 했다. 정미조는 한 여성지에 자신과 앙드레김의 스캔들이 실리자 직접 해당 매체를 찾아가 항의했다고 밝힌다.그는 당시 "선생님과 나를 어떻게 그런 관계로 쓸 수 있느냐"라고 따졌고, 결국 해당 매체로부터 사과받았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연예계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더라"라며 공감한다.함께 출연한 송창식은 현재의 독특한 음색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한다. 1968년 '트윈폴리오'로 활동할 당시 부드러운 미성의 소유자였던 그는 이후 창법이 달라진 이유로 성대결절을 꼽는다.송창식은 데뷔 후 록 음악에 도전하면서 기존 창법만으로는 원하는 소리를 표현하기 어렵다고 느꼈다고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김지원은 다음 달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WONEDERLAND'는 '김지원을 구성하고 있는 크고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지원의 팬덤명인 'WONEDAY(원데이)'도 타이틀에 녹였다.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김지원은 파자마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저에는 집에서 일상을 보내던 그가 노크 소리를 듣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김지원이 국내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는 당시 tvN '눈물의 여왕' 흥행 이후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하고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이번 팬미팅은 차기작 공개를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김지원은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 역을 맡는다.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 차기작이다.김지원의 2026 단독 팬미팅 'WONEDERLAND'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러블리즈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곽시양과 유지애 양측은 지난 3일 두 사람이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유지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러블리즈 멤버들은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케이는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고 적었고, 이미주는 "축하축하추우우"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서지수도 "평생 행복해!"라고 응원했다.막내 정예인의 반응은 웃음을 더했다. 정예인은 "나랑 결혼한다며.. 사랑했다 유지애.."라고 농담을 남기며 특유의 방식으로 축하했다. 진 역시 "축하해 우리 언니. 한국 가면 바로 만나. 얼마나 이쁠까"라며 유지애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러블리즈는 2014년 데뷔해 '아츄(Ah-Choo)', '안녕 (Hi~)' 등으로 활동했다. 2021년 이후 멤버들이 각자의 소속사로 흩어지면서 완전체 활동은 뜸해졌지만, 지난해 연말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유지애의 결혼을 계기로 멤버들이 식장에 모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나선다. 김신영을 대신해 총 6일간 청취자들과 만난다.예원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를 맡는다. 9일을 제외한 7~8일, 10~13일 총 6일간 마이크를 잡는다.앞서 예원은 '두시탈출 컬투쇼' 목요일 코너 '사랑의 고스톱' 게스트로 출연하며 라디오 경험을 쌓았다. 사연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의 연애 고민에 의견을 보태며 출연진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찾아 입담을 펼쳤다.예원은 웹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라이프업' 시즌3에 출연했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는 상황을 판단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본업인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예원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예원이 스페셜 DJ를 맡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 미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AI를 활용한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를 펼친다.허경환, 미연, 이주연은 오프닝부터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지난 출연 당시 엉뚱한 춤사위로 웃음을 안겼던 이주연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춤선을 선보인다. 허경환이 바통을 넘겨받아 가슴 펌핑을 강조한 'BAD' 챌린지를 펼친다.양세찬은 "(에이티즈 산이 아니고) 허산이다"라고 새로운 별명을 붙인다. 현직 아이돌인 미연까지 합류하지만, 예상과 다른 엉성한 동작으로 멤버들의 반응을 끌어낸다.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AI의 답변이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한다. 식사를 차지할 사람부터 벌칙 대상까지 AI의 선택에 따라 정해지는 방식이다. 평소 AI 활용에 능숙하다고 자신한 멤버들은 레이스 초반부터 여유를 보인다. 특히 '기계치'로 알려진 김종국은 자신을 "AI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나선다.그러나 AI가 예상과 다른 답변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멤버들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AI의 판단에 반발하고, 인공지능과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멤버들이 AI가 내린 결정에 끝까지 승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공식으로 사과했지만, 정작 같은 날 본방송에서는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방송을 약 9시간 앞두고 장문의 해명과 사과문을 내놓은 것과 달리 시청자를 향한 별도의 사과 멘트 없이 예정된 방송을 이어갔다.'나 혼자 산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됐다. 이날 출연진은 짧은 오프닝 멘트를 주고받은 뒤 곧바로 김신영의 일상이 담긴 VCR을 시청했다. 최근 불거진 전현무의 알마티 여행 논란이나 제작진이 앞서 발표한 공식 입장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앞서 제작진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공식 입장을 내고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이후 텐아시아는 제작진 측에 이날 본방송에서 별도의 사과가 이뤄지는지 문의했다. 관계자는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아 정해진 건 없다"고 답했다. 실제 본방송에서도 관련 멘트는 없었다.논란은 지난달 방송된 전현무의 알마티 여행 편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현무는 별다른 계획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뒤 현장에서 목적지를 결정하는 '즉흥 여행'에 나서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이후 현지 촬영 협조와 스태프 항공권 발권 등이 사전에 이뤄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에서 강조한 '즉흥 여행'이 실제 촬영 과정과 다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알마티시 관광청의 촬영 협조 여부와 렌터카 대여 과정 등을 두고도 의문이 이어졌다. 제작진이 당초 관광청의 '지원이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과 달리 현지에서 촬영 협조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제작진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
서인영이 후배 가수 다영의 예상치 못한 선물과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난달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르는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서인영은 본 무대를 앞두고 리허설에 나섰다. 일정을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온 그는 자신을 위해 준비된 꽃바구니를 발견했다. 선물을 보낸 주인공은 우주소녀 다영이었다.다영은 꽃바구니와 함께 장문의 손 편지를 전했다.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마음을 확인한 서인영은 "감동이다. 후배들이 나를 사랑해 주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다영은 무대를 준비하는 서인영을 위해 근육통 스프레이까지 챙겼다. 편지에 이어 세심한 선물까지 확인한 서인영은 감정이 북받친 듯 결국 눈물을 쏟았다.본 무대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직접 만났다. 평소 서인영을 향한 팬심을 지니고 있던 다영 역시 그를 마주하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다영은 서인영의 무대를 본 뒤 "오늘 보고 진짜 느꼈다. 나 너무 한낱 애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인영은 "전화번호 줄 수 있어?"라고 먼저 물었고, 두 사람은 추후 만남을 기약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이돌 은퇴 의사를 밝혔던 라이관린이 워너원을 위해 깜짝 메시지를 전했다. 3일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in LA)'에서는 워너원의 KCON LA 무대 준비 과정과 공연 이후 일상이 담겼다.멤버들은 각자의 일정 속에서도 다시 한 팀으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9인 버전으로 기존 안무의 합을 맞추는 한편, 신곡 '다시 봄바람'의 퍼포먼스도 새롭게 익혔다. 이 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한 라이관린의 메시지가 깜짝 공개됐다. 라이관린은 "무대 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멤버들을 응원했다.앞서 라이관린은 2019년 1월 워너원의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줄이고 감독으로 진로를 전향했다. 이후 아이돌 은퇴 의사를 밝힌 만큼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전해진 그의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렸다.워너원은 연습을 마친 뒤 KCON LA 무대에 올랐다. 공연을 마친 박우진은 "워너원이 다시 뭉쳐 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른다. 본연의 나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멤버들 역시 무대에서 서로를 바라보던 순간 울컥했다고 털어놨다.공연 이후에는 멤버들의 LA 일정이 이어졌다. 김재환과 하성운은 '인앤아웃 버거'를 찾아 러닝에 나섰고, 일부 멤버들은 로보택시를 체험했다.샌타모니카 비치에서는 포스터 촬영과 롤러코스터 탑승 등을 즐겼다. 윤지성은 사격에 도전해 박지훈에게 새로운 인형을 선물했고, 멤버들은 머슬 비치에서 '밧줄 전쟁'을 벌이며 시간을 보냈다.'WANNA ONE GO in LA'는 공개 직후 공식 SNS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