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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차기작 4편 쏟아졌다는 20대 남배우…인지도는 미미한데 서강준·송강·문상민과 호흡 확정

    차기작 4편 쏟아졌다는 20대 남배우…인지도는 미미한데 서강준·송강·문상민과 호흡 확정

    배우 이민재(26)가 차기작 4편을 연이어 확정하며 활동 폭을 넓힌다. 이민재는 오는 12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뜨거움이 식은 자리를 의리와 믿음으로 버티는 10년 차 커플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민재는 이미도(안은진 분)의 동생 이완도 역을 맡는다. 이완도는 과거 프리다이빙 선수였으나 연인을 잃은 죄책감을 안은 채 노래방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서강준이 지난해 연말 'MBC 연기대상'을 받은 뒤 새롭게 선보이는 차기작으로도 관심을 키웠다.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에도 새롭게 합류한다. 이민재가 연기하는 용마루는 남온조(박지후 분)의 대학 선배다. 시즌2는 서울로 확장된 좀비 바이러스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또 다른 차기작 '담을 넘지 마시오'에서는 열아홉 청춘의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한다. 진월남고 학생 공수호 역을 맡아 이치원(문상민 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여기에 모종의 이유로 소란(신시아 분)에게 접근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만든다.'하얀 스캔들'에서는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 그룹의 리더 홍강호로 변신한다. 밝은 미소 뒤 남모를 슬픔을 간직한 인물로, 단유진(류혜영 분)과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해당 작품은 김소현과 송강이 주연을 맡았다.이민재는 '너 말고 다른 연애', '지금 우리 학교는2', '담을 넘지 마시오', '하얀 스캔들'까지 총 4편의 차기작을 확보했다. 로맨스부터 아포칼립스, 하이틴물까지 서로 다른 장르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민재는 앞서 '약

  • "연예인 놀이 심취해"…'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병헌♥이민정 부부 뜬금포 저격

    "연예인 놀이 심취해"…'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병헌♥이민정 부부 뜬금포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를 언급했다.고영욱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민정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과거 인연을 밝혔다. 그는 "이민정 양 고등학생 때 최초로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엔 출연하긴 했지만"이라며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 촤하~"라고 덧붙였다.이병헌을 향한 언급도 이어졌다. 고영욱은 이민정과 이병헌이 두 자녀와 함께 풀빌라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 아님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의 남편이 자기도 모른 채 짓는 표정인 건가"라고 적었다.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출소 후에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조권한테 잡도리 당해"  곽튜브는 빠졌다…전현무 예능서 아이돌 서열 공개 ('전현무계획')

    "조권한테 잡도리 당해" 곽튜브는 빠졌다…전현무 예능서 아이돌 서열 공개 ('전현무계획')

    곽튜브가 해외 일정으로 '전현무계획4' 촬영에 2주 연속 불참한 가운데, 2AM 완전체가 출연해 18년 차 그룹의 호흡을 보여준다.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과 영덕을 찾아 먹트립에 나선다. 전현무와 2AM은 첫 끼로 포항의 향토 음식인 모리국수를 맛본다. 전현무가 "육수 재료를 맞혀보자"고 제안하자 이창민은 "생선 대가리!"라고 답한다.전현무가 "볼 뼈가 들어갔다"고 힌트를 주자 이창민은 "아니, 볼이 대가리잖아"라고 받아친다. 정진운 역시 "단어만 그럴싸하게 바꾸네"라고 거들고, 이창민은 "우리도 예능을 1~2년 한 애들이 아닌데~"라며 전현무를 몰아붙인다. 이어 다섯 사람은 개복치 대창구이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 중에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 이야기가 나온다.전현무는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고 말하고, 이창민은 "전 처음부터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정진운은 "형, 일단 (연애) 좀 하세요"라고 응수한다.2AM의 데뷔 연차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2AM도 2년 있으면 20주년이네"라고 하자 조권은 "저희가 2.5세대 아이돌들인데, 그 시절 그룹들이 요즘 거의 20주년이다. 우리 때는 'UCC'부터 시작해서 '플래시몹'까지…"라며 당시를 돌아본다.임슬옹은 유행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밤티'가 뭔지 아냐?"고 묻는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방송에서 그런 얘기 해도 돼?"라고 반응한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2AM의 멤버 간 서열 이야기가 나온

  • '11월 결혼' 곽시양♥유지애, 오작교는 미용실이었다…열애설 없이 1년 교제 후 웨딩마치

    '11월 결혼' 곽시양♥유지애, 오작교는 미용실이었다…열애설 없이 1년 교제 후 웨딩마치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인연에도 관심이 쏠린다.두 사람의 인연은 같은 미용실을 다니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곽시양과 유지애는 같은 미용실에 오가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응원한다는 공통점을 계기로 더욱 친밀해졌다. 두 사람 모두 연예계에서 알려진 두산 베어스 팬이다.앞서 곽시양과 유지애 양측 소속사는 지난 3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양측은 "1년여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두 사람 역시 같은 날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지애는 "나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어 기사를 통해 결혼 소식이 먼저 알려진 데 대해 "오랜 시간 나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소식도 많이 놀라셨을 텐데 좋은 마음으로 나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곽시양도 "나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가려고 한다"며 "가정을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해진

  • [전문] 권민아, '유방암 투병' 친언니 8억 횡령 주장…"괴물 같아, 사문서위조 밝힐 것"

    [전문] 권민아, '유방암 투병' 친언니 8억 횡령 주장…"괴물 같아, 사문서위조 밝힐 것"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친언니와 오랜 기간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2021년에도 친언니와의 불화를 공개했던 그는 이번에는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권민아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은 뭘까요? 저에게는 어머님만 결국 가족이란 존재로 남았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권민아는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어머니 지인의 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니가 횡령한 사실은 진작 알고 있었다"며 "저는 가족끼리 네 돈, 내 돈이 없는 사람이라 힘들 때 좀 쓰고 갚을 능력이 안 되면 미안하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나 인정 한마디면 됐다"고 적었다.권민아는 약 2년 전 어머니를 통해 자산과 통장 내역 등을 확인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머니 자산과 저의 다른 통장이나 제가 어머니께 꼭 드리고 싶어 드렸던 돈들도 전부 사라진 걸 알고 나서야 심각성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증거는 차용증 인정이 될지도 모르는 1억5000만 원짜리 한 장이 있고, 실제로 횡령한 금액은 저에게 또 다른 사기로 1억 원이 넘는 차량 구매까지 사인하게 해서 세 사람 돈을 합해 총 7~8억 원이 넘는다"고 했다.권민아는 "유방암 치료 무섭죠. 항암치료 무섭죠. 치료비, 절개한 후 이후의 미용수술 또한 전부 제 사비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는 따지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언니는 오전 일찍 일어나서 상 안 차려져 있으면 어머니께 따지던 사람"이라며 "이 글에 거짓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제 친언니인 게 부끄럽다"고 비판했다.다만 아직 해당 사안을 두고 수사기관이나 법원의 판단이 나온

  • 김희철·민경훈은 잠정 하차한다더니…장영란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결혼 못 할 뻔" ('아형')

    김희철·민경훈은 잠정 하차한다더니…장영란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결혼 못 할 뻔" ('아형')

    장영란이 과거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시부모의 결혼 반대에 부딪혔던 사연을 털어놓는다.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출연한다. 한석준은 전문가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MC 노하우와 대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말 잘하기로 유명한 김영철이 인기가 없는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끈다.장영란은 결혼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한다. 그는 "국민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결혼을 못 할 뻔했다.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너무 심했는데, 남편이 시부모님에게 호적을 파라고까지 했다. 지금은 시어머니가 날 너무 좋아하신다"며 당시를 회상한다.신기루와 서장훈의 신경전도 이어진다. 신기루가 "유일하게 서장훈에게 장난칠 수 있는 사람이 나다. 나를 인형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주장하자 서장훈은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마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이상민은 신기루와 얽힌 촬영 비하인드를 꺼낸다. 그는 "신기루가 우리 집에서 촬영 중 바닥에 앉다가 대리석 2장을 깼다"며 소속사 대표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한다. 이를 듣던 황재균이 "대리석에 인형을 놔도 깨져요?"라고 묻자 신기루는 "이러면 내가 다른 곳에 가서 '황재균이 나한테 사귀자고 했다'라고 하는 거다"라고 응수한다.황재균은 야구선수 은퇴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도 이야기한다. 그는 "모든 사람이 은퇴를 반대했다. 부모님에게 후배한테 밀려서 은퇴하는 건 창피해서 싫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우리 아들 창피하면 안 되지'라고 반응해주셔서 모두가 눈

  • '견미리 딸' 이유비, 남자 취향 확고하네…"비판적인 사람 NO, 차분한 스타일 선호" ('기이안')

    '견미리 딸' 이유비, 남자 취향 확고하네…"비판적인 사람 NO, 차분한 스타일 선호" ('기이안')

    견미리 딸인 배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소개팅에 나서며 자신의 연애 취향을 솔직하게 밝혔다.이유비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 출연해 AI 남자친구와 색다른 만남을 가졌다.사전 인터뷰에서 "연애 세포를 깨워줬으면 좋겠다"고 밝힌 이유비는 집 앞으로 찾아온 세 명의 AI 파트너와 차례로 마주했다. 첫 만남에서는 자신을 향해 '오빠'라고 부르는 파트너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어 훤칠한 외모의 다른 파트너들이 등장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유비는 "차분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나에게 비판적인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이후 자신의 취향에 가까운 '이훈'을 파트너로 선택했다.그러나 AI와의 소통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대화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자 이유비는 "AI와의 연애 쉽지 않다. 거리감이 확 느껴졌다"며 낯선 교감 방식에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유비는 절친한 코미디언 엄지윤에게 AI 남자친구 이훈을 소개했다. 그는 민망해하면서도 "얘가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 너가 나랑 어떤 사이인지 물어봐"라며 고민을 털어놓고 연애 상담을 요청했다.엄지윤과 이훈의 대화를 지켜보던 이유비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훈의 진심을 확인한 그는 "이훈이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한층 마음을 열었다. 그러나 이유비의 취향에 가까운 새로운 AI 파트너가 등장하면서 또 다른 만남을 예고했다.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AI 파트너를 향한 이유비의 마

  • SNS 맞팔도 안 했다는 20대 유명 연예인 남매…"오빠 때문에 시집 못 갈 것 같아" ('냉부')

    SNS 맞팔도 안 했다는 20대 유명 연예인 남매…"오빠 때문에 시집 못 갈 것 같아" ('냉부')

    조나단(26)과 파트리샤(24)가 서로 소셜미디어 맞팔로우도 하지 않는 '현실 남매' 면모를 공개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시작한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함께 출연하면 에피소드에 MSG를 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파트리샤는 "오빠 때문에 시집 못 갈 것 같다"고 맞받아쳐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두 사람의 신경전은 '남매 불화설'로도 번진다. 조나단이 파트리샤의 패션을 두고 거침없이 지적하자 파트리샤 역시 반격에 나선다. 오빠가 집에 들어오는 것조차 막고 있다며 촬영 전날 조나단이 호텔에서 묵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여기에 두 사람이 소셜미디어에서 서로를 팔로우하지 않는다는 사실까지 알려진다. 사소한 부분에서도 여느 현실 남매와 다르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남매 사이에서만 통하는 특별한 '수신호'도 공개된다.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 선을 넘는다고 판단될 때 해당 신호를 보내면 즉시 말을 멈추기로 했다는 것. 오랜 시간 함께한 두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신호의 의미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어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예상보다 부실한 내부를 확인한 셰프들은 "비상비상"을 외치며 당황한다. 이때 파트리샤가 나서며 분위기를 수습한다.조나단이 평소 캐비아처럼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등장한다. 그는 요리에 사용할 때도 조금만 넣어달라고 셰프들에게 신신당부하며 해당 재료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냉장고를 부탁

  • 윤민수 전처, 이혼 3년 차에 심정 고백…"무너졌다고 생각했지만 내 인생의 한 장면"

    윤민수 전처, 이혼 3년 차에 심정 고백…"무너졌다고 생각했지만 내 인생의 한 장면"

    가수 윤민수의 전 아내 김민지 씨가 이혼 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김민지 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주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갔어.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관계, 참아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조차 잊고 살았었어"라며 그간의 시간을 돌아봤다.이어 "한때는 무너졌다고 생각한 나의 시간도 내 인생의 한 장면이었을 뿐이고 끝난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슬퍼했고,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 고마워했고,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기대해 봤던 경주에서"라고 적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경주 곳곳을 여행하는 김민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풍경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거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등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두 사람은 2024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오마이걸 유아, 사람엔터와 1년 만에 결별했다…새 소속사 이적→조한결과 한솥밥

    [공식] 오마이걸 유아, 사람엔터와 1년 만에 결별했다…새 소속사 이적→조한결과 한솥밥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유아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약 1년 만에 결별하고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링컴즈는 3일 유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아는 오마이걸과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여러 분야에서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유아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해 독특한 음색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활동해 왔다. 2020년에는 솔로 가수로 영역을 넓히며 팀 활동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유아는 지난해 6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후 '프로젝트 Y'를 통해 첫 영화에 출연했으나 계약 약 1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새롭게 합류한 링컴즈에는 배우 조한결을 비롯해 공도유, 최서은, 이서이, 강필선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규혁♥' 손담비, 명품으로 채운 새 보금자리 공개…1000만 원 월세 집 떠나 복층 이사

    '이규혁♥' 손담비, 명품으로 채운 새 보금자리 공개…1000만 원 월세 집 떠나 복층 이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를 마친 새 보금자리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손담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집 완벽한 조화. 해이 소파까지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거실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통창을 중심으로 꾸며진 거실이 담겼다. 아이보리 계열의 대형 소파와 독특한 패턴의 1인용 의자, 둥근 테이블 등 서로 다른 디자인의 가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소파 위에 놓인 여러 쿠션도 시선을 끈다. 각기 다른 명품 브랜드 디자인의 쿠션을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통창 너머로는 널찍한 야외 공간이 자리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거실 한편에는 딸 해이를 위한 작은 소파도 마련됐다. 손담비는 직접 "해이 소파까지 완벽"이라고 언급하며 완성된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음 날에는 새집에서 보내는 가족의 일상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소파 위에 있는 해이를 남편 이규혁이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해이 바라기"라는 글을 덧붙였다.손담비는 앞서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 이상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 신혼집에서 거주했다. 이후 해당 집을 떠나 복층 구조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39세' 씨야 이보람, 벅찬 소식 알렸다…20년 만에 큰 결심 "'골때녀' FC 발라드팀 합류"

    [공식] '39세' 씨야 이보람, 벅찬 소식 알렸다…20년 만에 큰 결심 "'골때녀' FC 발라드팀 합류"

    가수 이보람(39)이 '골 때리는 그녀들' 새 멤버로 합류해 스포츠 예능에 도전한다.소속사 메이저나인은 3일 "이보람이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 팀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이보람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다양한 음악 예능을 통해 가창력과 예능감을 보여왔다. 이번에는 음악 무대를 벗어나 필드 위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이보람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승부욕도 관전 포인트다. 첫 스포츠 예능에 나서는 만큼 기존 활동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끈다. 그는 2006년 그룹 씨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지난 2일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컵 개막식과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이보람이 합류한 FC 발라드림의 경기는 오는 9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이보람은 최근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 서울 공연을 마쳤다. 지난 8월에는 신곡 '빛의 반대편에서'를 발매하며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재혼' 김병만, 자녀에게 머리채 잡혔지만…"고통 속에 행복" 단란한 일상 공개

    '재혼' 김병만, 자녀에게 머리채 잡혔지만…"고통 속에 행복" 단란한 일상 공개

    코미디언 김병만이 자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김병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병만은 바닥에 엎드린 채 아들 똑이를 등에 태우고 있다. 똑이는 아빠의 머리카락을 붙잡는가 하면 몸 위에서 펄쩍 뛰며 신이 난 모습으로 장난을 이어갔다.김병만은 아들의 거침없는 장난에 힘겨운 표정을 지었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고통스러운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웃으며 장난을 받아줬다.김병만은 아들이 등에 올라타 뛰어놀자 연신 진땀을 빼면서도 끝까지 함께 놀아줬다.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표현처럼 고된 육아 속에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단란한 부자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지난해 8월 전처의 딸과 파양 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김병만과 현재 아내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두 자녀는 전처와의 법적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 별거 기간 중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재석 예능, 2%대 시청률 찍었다…안은진까지 출연 예고 "골든 커버 중 단연 1위" ('해투')

    유재석 예능, 2%대 시청률 찍었다…안은진까지 출연 예고 "골든 커버 중 단연 1위" ('해투')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2%대 시청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 안은진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8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안은진이 본선 E조 참가자들을 만난다.릴스에서 'Golden' 커버 영상으로 719만 조회수를 기록한 '베라 알바생' 박다현이 등장한다. 유재석은 "두 분 어디서 뵌 것 같은데?"라며 참가자를 알아보고, 박다현은 "저는 '골든' 베라 알바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박다현은 해당 커버 영상으로 방탄소년단 지민과 권진아를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도 주목받은 바 있다. 안은진은 "골든 커버 모음집 중에서도 단연 1위였다"고 평가한다. 박다현은 "넷플 공식 유튜브에서 매기 강 감독님이 제 영상을 보시고 '어메이징'이라고 칭찬해 주셨더라. 감사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구은서 역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태국에서 저를 보러 직접 비행기 타고 찾아오신 해외 팬분도 계셨다"고 밝힌다. 이어 "이제는 점장님이 알바하는 시간인데도 '은서씨 왜 노래 안 해요'라고 문자를 보내실 정도다"라며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한다.두 사람은 방송에서 'Golden'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두 분의 인생이 오픈 되는 무대였다"고 평한다.'해투'는 종영 6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돌아왔다.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를

  • '연예인 최초 한국사 만점' 서경석, 23년 만에 재정비한 '서프라이즈' 출격…역사 특집 활약

    '연예인 최초 한국사 만점' 서경석, 23년 만에 재정비한 '서프라이즈' 출격…역사 특집 활약

    서경석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 출연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역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별 게스트로는 개그맨 서경석이 출연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전한다.서경석은 육군사관학교에 수석 입학한 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꼽힌다. 특히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한국사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한 예능 '느낌표'의 코너 '위대한 유산 74434'였다. 당시 MC를 맡았던 서경석은 이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고, 연예인 최초로 만점을 받았다. 곽범과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한국사 책을 선물하며 시험 응시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서경석은 MC들을 상대로 한국사 강의에도 나선다. 연상 암기법을 활용한 자신만의 역사 공부법을 소개하며, 특히 계유정난이 일어난 연도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암기법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곽범은 "드디어 딸에게 알려줄 것이 생겼다"고 말했고, 이찬원 역시 서경석의 설명에 호응했다. 서경석은 프랑스 역사에 관한 지식도 풀어놓는다.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 부모를 잃은 루이 17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까지 다룬다.'서프라이즈'는 2002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25년 10월까지 약 23년간 이어진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후 재정비를 거쳐 올해 1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기존 프로그램명을 일부 유지했지만, 구성과 분위기에 변화를 주면서 시청자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