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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아이유, 변우석과 각별한 사이였다…'대군부인' 끝난 지 4개월이나 지났는데 커피차 선물

    아이유, 변우석과 각별한 사이였다…'대군부인' 끝난 지 4개월이나 지났는데 커피차 선물

    아이유와 변우석의 인연이 작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의 차기작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며 응원에 나섰다.한 푸드트럭 업체는 2일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서포트 현장!!"이라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아이유가 '나 혼자만 레벨업'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제작진을 위해 준비한 간식 차가 담겼다. 업체 측은 "통 크게 월드 스타 세트로 주문 해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간식 차에는 변우석과 극 중 캐릭터 성진우의 이름을 활용한 문구도 적혔다. '변우석, 우아함 레벨, 석사', '성진우, 진지하게, 우아함' 등의 삼행시와 함께 '같이 좀 레벨업하자. 아무튼 나혼렙팀 화이팅'이라는 아이유의 응원이 더해졌다.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역사 왜곡과 고증 오류, 동북공정 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작품이 막을 내린 지 약 4개월이 지난 뒤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변우석은 현재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변우석)가 죽음의 위기에서 각성한 뒤 세상을 구할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지예은 결혼 날짜, 알고보니 ♥바타 생일이었다…"신앙 생기고 술·담배 끊어" 발언 재조명

    지예은 결혼 날짜, 알고보니 ♥바타 생일이었다…"신앙 생기고 술·담배 끊어" 발언 재조명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오는 12월 결혼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택한 결혼식 날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식이 예정된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와 함께 지예은이 방송에서 밝혔던 연인을 향한 애정 어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앞서 마이데일리는 지예은과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은 바타의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신앙을 공유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결혼 시점을 기준으로 약 1년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공개 열애 이후 지예은은 방송에서도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런닝맨'에서 연애 초반을 떠올리며 "나는 썸을 되게 길게 탔다. 한두 달 반은 탄 것 같다"며 "사귀고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고 이야기했다.'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바타의 생활 습관과 자신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지예은은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며 "술, 담배 안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 않나. 이 친구(바타)도 원래 술, 담배를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전부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요리

  • 서강준, 그 미모에 인성까지 비례했다…"눈치 한 번 안 봐, 배려 많이 하는 타입" ('너다연')

    서강준, 그 미모에 인성까지 비례했다…"눈치 한 번 안 봐, 배려 많이 하는 타입" ('너다연')

    배우 안은진이 서강준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히며 그의 배려심에 고마움을 표했다.오는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안은진은 한때 촉망받던 독립영화 감독이었지만 작품이 연이어 무산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진 이미도 역을 맡는다. 이미도는 10년째 연애 중인 남궁호(서강준 분)를 사랑하면서도 현실에서 느끼는 결핍으로 인해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안은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감 있는 연애, 사랑, 성장을 다룬, 세대와 시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당시에는 "미도는 앞으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히려 미도에게 정말 공감하고 몰입해서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존 멜로와 차별화되는 지점으로는 인물들의 솔직한 감정을 꼽았다. 안은진은 "멜로 드라마에서 아름답고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랑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까지 세세하게 풀어낸다"고 이야기했다.10년째 연애 중인 커플을 연기하는 만큼 상대역 서강준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만드는데도 공을 들였다. 안은진은 "두 사람 사이에 한 치의 어색함도 없어야 설득력을 얻는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촬영 전부터 그룹 리딩을 많이 했고, 인간적으로도 서로 알아가고 편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촬영을 거듭하면서 두 사람의 호흡도 한층 편해

  • 일본 유명 배우, 한국서 굴욕당했다…"외모 점검 40분 했는데, 팬 한 명도 없어" ('라스')

    일본 유명 배우, 한국서 굴욕당했다…"외모 점검 40분 했는데, 팬 한 명도 없어" ('라스')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한국 팬들이 공항에 마중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가 민망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한국 예능에 처음 출연한 카사마츠 쇼는 한국어로 직접 자기소개에 나선다. 배우 생활 14년 차인 그는 한국에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라디오스타'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한다.카사마츠 쇼는 한국 노래와 드라마, 영화를 꾸준히 접해왔다고 밝힌다. 여기에 한국에서 장기간 작품을 촬영하며 감독과 스태프 등 현지 관계자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설명한다.한국 팬들과 얽힌 일화도 공개한다. 카사마츠 쇼는 한국 작품에 출연한 뒤 팬들로부터 "한국에 오면 꼭 연락해라", "공항에 마중 나가겠다"라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한다. 이에 한국 스타들의 공항 패션까지 떠올리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고.그러나 지난해 한국에 입국했을 당시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카사마츠 쇼는 공항 화장실에서 약 30~40분 동안 외모를 점검한 뒤 출구로 향했지만, 기다리고 있던 팬은 한 명도 없었다고 회상한다. 현장에서 자신을 맞이한 사람은 소속사 직원 두 명뿐이었다.결국 카사마츠 쇼는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인기는 거짓임이 증명되었습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남기며 스스로를 향한 농담까지 덧붙였다고 한다.카사마츠 쇼는 영화 '굿뉴스', 드라마 '모범택시3' 등 한국 작품에도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배우 생활 1

  • '55세' 류승수, 요로결석으로 두 차례나 큰 수술 받았다…"체외충격파 치료 여러 번" ('라스')

    '55세' 류승수, 요로결석으로 두 차례나 큰 수술 받았다…"체외충격파 치료 여러 번" ('라스')

    배우 류승수(55)가 요로결석으로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다.오는 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류승수는 자신이 겪은 요로결석 치료 경험을 이야기한다. 류승수는 "요로결석으로 큰 수술을 두 차례 받은 데 이어 체외충격파 치료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오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지식을 쌓게 된 그는 방광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김구라와 뜻밖의 지식 대결까지 벌인다.두 사람은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쏟아내며 팽팽하게 맞선다. 요로결석 치료 경험을 이야기하던 류승수가 김구라와 이른바 '방광 배틀'까지 펼치게 된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류승수는 과거 자신이 남긴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발언 이후 달라진 근황도 소개한다. 해당 발언이 화제를 모으자 팬들은 류승수에게 사인을 요청하며 해당 문구를 함께 적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과 문구를 활용해 직접 컵을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굿즈 종류도 점차 늘어났다. 류승수는 판매 목적이 아닌 팬 선물용으로 컵을 만든 데 이어 휴대전화 그립톡과 티셔츠, 모자까지 제작했다고 밝힌다. SNS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선물해왔다고 한다.이를 들은 MC들은 "돈은 없어지고 알아보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있다"며 과거 류승수가 남긴 말과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짚는다. 류승수는 이날 자신이 직접 제작한 굿즈도 공개한다.류승수의 요로결석 치료 경험과 근황은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00대 1 경쟁률 뚫었다…'YG 연습생 출신' 배우까지 합류, 김지연♥박서함 호흡 ('다이브')

    100대 1 경쟁률 뚫었다…'YG 연습생 출신' 배우까지 합류, 김지연♥박서함 호흡 ('다이브')

    배우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했다. 덱스터픽쳐스는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가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고 31일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첫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며,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가 투자 및 제작에 참여했다.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장세혁은 남자 서브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2000년생인 장세혁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장세혁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는 현재 시크릿이엔티에 소속돼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너에게 다이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과도 만난다. 라쿠텐 비키를 통해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및 동남아 등에서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디즈니+를 통해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채널A 토·일 드라마로 편성돼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가 직접 기획·개발한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다. 덱스터픽쳐스는 지난해 첫 제작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작품으로 자체 IP 확보에 나섰다.이번 작품은 라쿠텐 비키가 K-드라마 투자·제작에 참여한 첫 프로젝트다. 덱스터픽쳐스는 작품 IP를 직접 보유해 향후 리메이크와 시즌제 판권을 비롯해 OST, 출판, 굿즈, 팝업 전시 등 2차 사업권도 확보한다.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리메이크나

  • '모범택시3' 일본 배우, 한국서 촬영하다 온몸에 멍 투혼…예상치 못한 상황 직면 ('라스')

    '모범택시3' 일본 배우, 한국서 촬영하다 온몸에 멍 투혼…예상치 못한 상황 직면 ('라스')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모범택시3' 촬영 당시 경험한 한국과 일본의 액션 연기 차이를 이야기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해 'K-예능 오디세이' 특집을 꾸민다. 카사마츠 쇼는 '모범택시3' 촬영을 준비하면서 겪은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당초 1~2시간 정도 액션 연습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을 찾았다고 한다.그러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탑승까지 약 8시간이 남았다는 사실을 제작진에게 알리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고. 카사마츠 쇼는 자신의 비행시간을 알게 된 뒤 갑자기 액션 연습 시간이 늘어났다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회상한다.한국과 일본의 액션 촬영 방식에서 느낀 차이도 언급한다. 카사마츠 쇼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배우 간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고 카메라 앵글을 활용해 액션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배우들이 보다 직접적으로 합을 맞추며 촬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낯선 방식의 액션 촬영으로 온몸에 멍이 들기도 했다는 카사마츠 쇼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에도 "좋은 추억이었다"고 돌아본다.한국 영화 '면도' 촬영을 앞두고 처음 경험한 고사 문화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다. 촬영의 무사 진행과 작품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이고 돼지머리 앞에서 각자의 마음가짐을 나누는 모습이 일본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광경이었다고 설명한다.처음에는 낯선 문화에 어색함을 느꼈지만, 작품을 잘 만들어보자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마음을 느끼면서 인상 깊은 경험으로 남았다고 덧붙인다.카사마츠 쇼는 한국 영화 '굿뉴스'와 '

  • '모모랜드 탈퇴' 연우, 강훈 ♥첫사랑 됐다…차우민까지 얽힌 새로운 관계 형성 ('최애의')

    '모모랜드 탈퇴' 연우, 강훈 ♥첫사랑 됐다…차우민까지 얽힌 새로운 관계 형성 ('최애의')

    연우가 강훈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김혜준과의 로맨스에 변수를 만들었다.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한 연우는 2019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 10회에서 연우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AN의 대표 한정연 역으로 등장했다. 한정연은 강하기(강훈 분), 이찬(차우민 분)과 과거 인연으로 얽힌 인물이자 아펠로와 SE물산의 갈등에도 관여하며 이야기의 중심에 섰다.정연은 아펠로 팝업 쇼룸을 찾은 의문의 인물로 처음 모습을 보였다. 이찬과 재회하면서 두 사람이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특히 정연이 하기의 첫사랑이었으며, 당시 찬 역시 정연에게 마음을 품었다는 과거가 공개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정연은 이찬과 함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AN의 대표 자격으로 아펠로를 찾았다. 한국에 온 진짜 목적이 SE물산을 향한 복수였다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로맨스뿐 아니라 극의 주요 갈등에도 관여하게 됐다.정연은 하기에게 자신의 복수와 그가 쫓고 있는 스파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며 공조를 제안했다. 동시에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하기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급기야 찬에게 "다시 하기가 갖고 싶어졌다"고 말하면서 다름(김혜준 분)과 하기 사이에도 변화가 예고됐다.연우는 HAN 대표로 등장할 때는 차분하고 냉정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하기와 찬을 만났을 때는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감정을 표현했다. 하기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내비치는 장면과 SE물산에 복수하려는 목적을 밝히는 대목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특히 정연이 하기의 첫사랑이라는 사

  • [공식] 지예은♥바타, 동갑내기 부부 탄생…"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약속, 앞날 응원 부탁"

    [공식] 지예은♥바타, 동갑내기 부부 탄생…"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약속, 앞날 응원 부탁"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12월 부부가 된다. 2일 마이데일리는 지예은과 바타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며 결혼을 공식화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시점을 기준으로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교적 길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식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있다.지예은과 바타의 열애는 지난 4월 알려졌다. 당시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지예은♥바타, 12월 결혼설 터졌다…암 투병 때도 곁 지켰다더니, 소속사 측 "확인 중"

    [공식] 지예은♥바타, 12월 결혼설 터졌다…암 투병 때도 곁 지켰다더니, 소속사 측 "확인 중"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지예은과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예은의 소속사 CP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시점을 기준으로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교적 길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4월 알려졌다. 당시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여러 방송에서 "우리 엄마는 권사님이고 내가 중등부 선생님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연애를 공개한 이후에는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예은은 "요즘 술·담배 안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바타가 신앙이 생기고서 끊었다. 엄청 착하다"며 "바타가 나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고 이야기했다.특히 지예은이 갑상선암으로 투병하던 시기에도 바타가 곁을 지키며 힘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한 뒤 치료에 집중했으며, 이후 건강을 회복해 방송에 복귀했다.두 사람은 일에서도 인연을 이어왔다. 지예은이 지난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결성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

  • 1%대 시청률 전전하다 막 내린다…트라우마 고백 후 인순이 마주하자 눈물 ('플레이')[종합]

    1%대 시청률 전전하다 막 내린다…트라우마 고백 후 인순이 마주하자 눈물 ('플레이')[종합]

    '플레이리스트 109'가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상처와 트라우마를 고백했고, 그의 버팀송인 '거위의 꿈' 원곡 가수 인순이가 깜짝 등장해 눈물을 자아냈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7회에는 뇌과학자 장동선과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자기 삶을 버티게 한 노래와 지나온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장동선은 '자칭타칭 투머치 토커'라는 수식어답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뇌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풀어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뇌의 '청소'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까지 생활과 밀접한 뇌과학 지식을 전했다.이어 가족이 겪은 경제적 어려움과 어머니를 잃은 뒤 이어진 방황, 오랜 시간 자신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마주해온 과정도 고백했다. 힘든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포장하거나 없었던 것처럼 눌러두기보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말했다.장동선의 버팀송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이었다. 노래를 듣던 중 원곡 가수 인순이가 깜짝 등장하자 장동선은 그와 눈을 마주친 순간부터 눈물을 흘렸다. 인순이 역시 장동선의 사연에 공감하며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로 누군가 희망이나 위로를 얻었다면 직접 찾아가 노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장동선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뇌과학자로서 조언도 건

  • '5년 만에 tvN 복귀' 김우빈, 상대 여배우 누군가 봤더니…차차기작 쌓은 서은수 ('기프트')

    '5년 만에 tvN 복귀' 김우빈, 상대 여배우 누군가 봤더니…차차기작 쌓은 서은수 ('기프트')

    배우 서은수가 데뷔 10년 차에 김우빈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우빈의 5년 만 tvN 복귀작 '기프트'에서 체육 교사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서은수는 오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와 새 드라마 '기프트'에 연이어 출연한다. 두 작품에서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맡으며 활동을 이어간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 역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정의감과 행동력을 갖춘 수사관이었던 오예진은 시즌2에서 검사가 돼 사건에 더욱 깊숙이 뛰어든다. 서은수는 달라진 신분과 위치에 따라 변화한 인물을 표현한다.이어 '기프트'에서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는다. 윤서진은 학생들의 '행복 야구'를 위해 앞장서는 인물로, 새롭게 부임한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관계를 형성한다.'기프트'는 김우빈이 2022년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약 5년 만에 tvN으로 돌아오는 작품이다. 서은수와 김우빈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사람이 그려낼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서은수는 두 작품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강단 있는 검사로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기프트'에서는 정의감과 추진력을 지닌 체육 교사로 보다 밝고 생활감 있는 캐릭터를 그린다.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 '국가유공자 후손'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전액 기부하더니…이번엔 1000만원 대상 수상

    '국가유공자 후손'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전액 기부하더니…이번엔 1000만원 대상 수상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원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전액 기부했던 이주승 감독이 또 한 번 대상을 받았다. 함께 경연에 참여해 최종 2위를 차지했던 이유진 감독도 신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지난달 29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제1회 K숏드라마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이주승 감독의 '살인자, 윗집그녀'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유진 감독의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는 신인 크리에이터상에 이름을 올렸다.두 사람은 앞서 에픽스톰이 기획·제작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각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국가유공자 후손으로 알려진 이주승은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당시 받은 상금 1억원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이번에는 당시 우승작 '살인자, 윗집그녀'로 외부 시상식 최고상까지 거머쥐었다. '디렉터스 아레나'에 이어 같은 작품으로 다시 한번 수상하면서 대상 상금 1000만원도 받게 됐다.이유진 역시 경연 당시 선보였던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신인 크리에이터상을 차지했다. 두 감독의 작품은 프로그램 종영 후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편이 공개됐으며 TOP3에 오르기도 했다.시상식에서는 이샛별 감독의 '베팅맨: 신의 눈'이 우수상을 받았다. 배우 지우는 '붉은 그림자'로 배우상을 받았으며 AI숏드라마상은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제1회 K숏드라마어워즈는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참신한 소재와 이야기를 갖춘 숏드라마와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성·신

  • [공식] 의사 집안 막내아들 됐다…11년 만에 부활한 '프란체스카', 김현진 캐스팅 확정

    [공식] 의사 집안 막내아들 됐다…11년 만에 부활한 '프란체스카', 김현진 캐스팅 확정

    배우 김현진이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합류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지난달 27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는 "김현진 배우가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엄친아 '장우주' 역으로 시청자를 찾아뵐 예정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김현진 배우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인간 세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반장 장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현진은 두일고등학교 2학년 반장 장우주 역을 맡는다. 장우주는 의사 부모와 형, 누나를 둔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이다. 훈훈한 외모에 똑똑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춰 겉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인물이다.그러나 장우주는 만년 2등이라는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방황하던 중 뱀파이어 나영을 만나면서 변화를 맞는다.김현진은 그동안 학생부터 본부장, 스타 작가, 민간 조사관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에는 겉보기에는 완벽하지만, 내면에는 고민을 품은 고등학생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26년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들쥐' 류준열 첫사랑 누군가 봤더니…김희애 아역으로 활동한 2000년생 배우 송수이

    '들쥐' 류준열 첫사랑 누군가 봤더니…김희애 아역으로 활동한 2000년생 배우 송수이

    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송수이는 극 중 문재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민영 역을 맡았다. 민영은 문재의 과거와 맞닿아 있는 인물로, 송수이는 깊고 아련한 눈빛과 담담한 표정으로 쉽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첫사랑이라는 존재 뒤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2000년생인 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했다. 이후 '완벽한 결혼의 정석', 웹드라마 '러브웨이브', '미녀와 순정남', '돌풍', '귀궁'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돌풍'에서 김희애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송수이가 출연하는 '들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