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이준혁, 40대 맞아?…우윳빛깔 피부 자랑 "에너지 가진 배우들과 시너지 고민" ('로또1등')

    이준혁, 40대 맞아?…우윳빛깔 피부 자랑 "에너지 가진 배우들과 시너지 고민" ('로또1등')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출근을 이어가는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지난달 31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로또에 당첨된 평범한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의 달라진 일상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직장 생활을 버텨가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영화 '강릉'의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공개된 사진에는 로또 당첨을 전후로 달라진 공은태의 모습이 담겼다. 남들보다 빠르게 팀장 자리에 올랐지만, 위아래로 치이며 직장 생활을 버텨온 공은태는 출근길부터 지친 기색을 보인다.그러나 로또 1등 당첨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맞으면서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당첨금 13억원을 손에 넣고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공은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준혁은 공은태에 대해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누군가에게는 답답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서만큼은 치열하고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로또 당첨 전후 공은태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이준혁은 "드라마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드라마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들과의 시너지와 은태의 미세한 감정선들이 튀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준혁은 올해 만 42세다. 2007년 데뷔한 이후 '비밀의

  • 'MBC의 딸' 공효진, 15년 만에 친정 복귀 제대로 통했다…소지섭 이어 이름값 입증 ('유부녀')

    'MBC의 딸' 공효진, 15년 만에 친정 복귀 제대로 통했다…소지섭 이어 이름값 입증 ('유부녀')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이름값을 입증하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은 사랑하는 가족과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보나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공효진은 냉철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순간에도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놓치지 않으며 유보나의 복합적인 면모를 표현했다. 가족 앞에서는 진심을 다하는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또 다른 희생을 막아야 할 때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짧은 망설임과 담담하게 눌러낸 대사, 이내 단호해지는 표정으로 유보나가 품은 고민도 세밀하게 그렸다. 단순히 타깃을 제거하는 킬러에 머물지 않고 인물이 지닌 신념과 갈등에 무게를 두며 이야기를 이끌었다.일상적인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 온 공효진의 강점도 이번 작품에서 이어지고 있다. 자칫 응징의 통쾌함에만 초점이 맞춰질 수 있는 이야기에서 유보나의 고민과 가족을 향한 감정을 함께 풀어내며 캐릭터의 행동에 개연성을 부여했다.'유부녀 킬러'는 공효진이 15년 만에 데뷔 채널로 돌아온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을 끌었다. 공효진은 2000년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데뷔한 뒤 '눈사람',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흥행작을 남겼다. 다수의 작품을 성공시키면서 'MBC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후 2011년 종영한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유부녀 킬러'로 복귀했다.방송 전에는 소지섭과의 공통점도 주목받았다. 또래이자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이 데뷔한 채널의 드라

  • 웹툰 원작 업고 터졌다…카카오, '들쥐' 49개국 TOP10→'유부녀' 동남아 3주 연속 1위

    웹툰 원작 업고 터졌다…카카오, '들쥐' 49개국 TOP10→'유부녀' 동남아 3주 연속 1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등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드라마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원작 영상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공개 4일 만에 글로벌 TOP TV쇼 6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 태국, 프랑스, 홍콩 등 49개국 TOP 10에도 진입했다. 이는 1일 플릭스패트롤 기준이다.'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손톱 먹은 들쥐' 설화에서 출발했다. 시리즈는 원작의 기본 설정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캐릭터의 관계성과 심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냈다.해외 매체들도 작품의 미스터리와 액션, 정체성이라는 소재에 주목했다. Decider는 "예상치 못한 팀워크와 그들이 추적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우리를 사로잡는다"고 평했고, Mashable은 "탄탄한 미스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해 섬뜩한 신분 도용 이야기를 차근차근 그려낸다"고 소개했다.'유부녀 킬러' 역시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9일 기준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했으며, 해외 OTT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등에 공개되고 있다.방영 3주 차에는 Rakuten Viki에서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TOP 3를 기록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3주 연속 주간

  • "SBS 제작진 경황없어"…하영 '중증2' 자진 하차했지만 '승산' 거취 결정은 난항 [TEN스타필드]

    "SBS 제작진 경황없어"…하영 '중증2' 자진 하차했지만 '승산' 거취 결정은 난항 [TEN스타필드]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자진 하차하면서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중증외상센터'와 달리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제작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이다. 하영 개인의 의사만으로 향후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만큼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넷플릭스와 하영의 소속사는 1일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배우의 뜻을 존중해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이다.하영은 지난해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 시즌 출연도 예정돼 있었다. 지난달 27일에는 하영이 시즌2뿐 아니라 시즌3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 이후에도 작품에 합류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그러나 6일 만에 하차가 공식화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아직 촬영을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의 촬영분이 없는 만큼 배우가 물러나더라도 기존 촬영분을 폐기하거나 다른 출연진이 재촬영해야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반면 '승산 있습니다'는 상황이 다르다.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10일을 기준으로 이미 적지 않은 분량의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하영은 이제훈과 함께 작품을 이끄는 주요 배역을 맡았다. SBS가 편성하고 스튜디오S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다.이미 촬

  • 류승수, 알고보니 배용준 절친이었다…"눈물 날 뻔" 매니저처럼 활동했던 과거 소환 ('라스')

    류승수, 알고보니 배용준 절친이었다…"눈물 날 뻔" 매니저처럼 활동했던 과거 소환 ('라스')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류승수는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일본 프로모션에 함께하지 못했음에도 현지 NHK 측이 한국을 찾아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힌다.이후 일본 활동에 나선 류승수는 약 5년 동안 단독 팬미팅을 이어갔다고 한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현지에서 활동했던 경험도 풀어놓는다.'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용준과의 오랜 우정도 언급한다. 류승수는 당시 '욘사마'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배용준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시절을 떠올린다. 특히 배용준의 매니저처럼 움직여야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반대로 배용준에게 감동하였던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류승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 날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두 사람이 오랜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게 된 과정과 일본 팬들로부터 배용준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던 일화도 전한다.류승수의 과거 이력도 공개된다. 그는 최근 '삐에로 출신 연예인 리스트'가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과거까지 다시 언급됐다고 이야기한다. 약 7년 동안 삐에로로 활동했다는 류승수는 세계적인 마임 거장 마르셀 마르소를 직접 만나 워크숍에 참여했던 경험도 소개한다.류승수는 약 30년간 보관해온 삐에로 모자를 직접 가져와 저글링과 풍선아트 등을 선보인다. 이어 "지금까지 '라스' 나온 것 중 제일 바쁘다"며 연이어 개인

  • '48세' 하지원, 담배 종류별로 선물 받았다…"편안한 제품 고르도록 배려" ('만날텐데')[종합]

    '48세' 하지원, 담배 종류별로 선물 받았다…"편안한 제품 고르도록 배려" ('만날텐데')[종합]

    배우 하지원(48)이 영화 '비광' 촬영을 위해 처음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하지원과 배우 김선영이 출연해 영화 '비광' 촬영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하지원이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하지원은 '비광'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 "톱스타에서 생계형 배우가 된 남미 역을 맡았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감정들과 모습을 표현하게 돼 도전 욕심이 나는 캐릭터였다"고 설명했다.역할을 위해 외적인 변화도 시도했다. 하지원은 "처음으로 머리도 탈색해 보고 담배도 배워봤다. 감독님이 큰 쇼핑백에 담배를 종류별로 선물해 주시면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을 고르도록 배려해 주셨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영을 향한 신뢰도 나타냈다. 하지원은 "연기를 워낙 잘하셔서 배우 자체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치만큼 신나게 연기하셨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유연하게 연기할 수 있구나'라는 걸 눈으로 직접 보며 부럽기도 하고, 배우고 싶고, 함께 연기할 때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하지원은 최근 출연 중인 유튜브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부터 나와 다른 세대들과 소통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딱 맞는 제안이 들어와서 '이거다' 싶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어 "학생들이 나랑 잘 놀아줬다"며 "'비광'에서 딸 역할로 나온 김시아가 실제 26학번인데, '26학번 지원이요'를 하고부터 김시아와 유일하게 대화가 되더라"

  • "남몰래 15년간 기부한 금액이 37억 원 이상"…신민아 미담 확산, 저소득층 위해 나서

    "남몰래 15년간 기부한 금액이 37억 원 이상"…신민아 미담 확산, 저소득층 위해 나서

    배우 신민아가 15년 넘게 이어온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한 재단 관계자라고 주장한 A씨가 "처음에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이 찍히는데 알고 보니 신민아 씨였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A씨는 신민아가 자신의 기부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화상 환자 치료비와 저소득층 아동의 공부방 지원 등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5년 동안 남몰래 기부한 돈만 37억 원이 넘는다"고 덧붙였다.다만 게시물에는 A씨가 소속됐다는 재단의 이름이나 해당 발언이 나온 구체적인 경로가 명시되지 않았다. 이에 게시물에 담긴 '15년간 37억원' 등의 세부 내용은 정확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신민아가 오랜 기간 기부 활동을 이어온 사실은 여러 차례 알려졌다. 그는 2009년부터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을 비롯해 화상 환자 치료, 홀몸노인 난방비, 탈북 여성과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코로나19와 산불, 지진, 수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특히 2015년부터는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환자 치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1월 기준 해당 재단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10억원으로, 이를 통해 201명의 화상 환자가 치료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은 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김우빈과 결혼할 당시에도 기부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결혼을 기념해 한림

  • '43세' 현빈, 생애 첫 도전에 가슴 부여잡았다…"심장 두근두근해" 잔뜩 긴장한 모습 ('틈만')

    '43세' 현빈, 생애 첫 도전에 가슴 부여잡았다…"심장 두근두근해" 잔뜩 긴장한 모습 ('틈만')

    배우 현빈(43)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인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안양 곳곳을 찾는다.현빈은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다. 도전을 앞두고는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털어놓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승부욕이 발동하면서 예상 밖의 행동도 이어진다. 현빈은 게임 도구의 위치를 슬쩍 옮기는가 하면,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한다. 제작진이 원칙대로 룰을 적용하자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워한다.생애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한 현빈은 게임이 끝난 뒤에도 쉽게 몰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는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며 허공에 스매시 동작을 선보인다. 유재석 역시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고 말하며 현빈의 긴장감을 짚는다.앞서 지난달 25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2%, 가구 시청률 4.2%, 2049 시청률 1.6%를 기록했다.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CIX 탈퇴 2년 만에 9인조로 재결합…배진영 "워너원이 역시 내 퍼스널 컬러" ('워너원고')

    CIX 탈퇴 2년 만에 9인조로 재결합…배진영 "워너원이 역시 내 퍼스널 컬러" ('워너원고')

    배진영이 아이돌 그룹 CIX 탈퇴 이후 워너원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재결합 활동에는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이 불참해 9인조로 뭉쳤다.1일 오후 6시 처음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인 엘에이)에서는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 워너원의 모습과 공연 이후 LA에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다.배진영은 오랜만에 워너원 멤버들과 한 무대에 선 뒤 "역시 저는 워너원이 퍼스널 컬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이후 2019년 7월 CIX로 재데뷔했다. 이후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2024년 8월 팀을 탈퇴했다. CIX는 배진영 탈퇴 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다 올해 4월 말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다른 멤버들 역시 재결합 무대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박지훈은 "오랜만에 모여 수다도 떨고 같이 연습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함께 있던 시간들이 추억처럼 예쁘게 다시 지나가는 장면 같았다"고 회상했다.이대휘는 팬들과 멤버들을 바라보며 "계속 울컥했다"고 털어놨고, 김재환은 다시 모였음에도 "예전처럼 편하고 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옹성우는 무대 전 긴장감과 멤버들과의 호흡, 팬들의 함성을 떠올리며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표현했다. 박우진은 "설레고 행복했다"고 했고, 윤지성은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점에서 "의지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황민현은 긴장과 설렘 속에서도 멤버들과 호흡한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고 말했으며, 하성운은 "믿기지 않았

  • 최현석 딸, 모유 수유 오지랖에 따끔한 일침…"대신 출산할 거 아니면 쉿, 발언권 없어"

    최현석 딸, 모유 수유 오지랖에 따끔한 일침…"대신 출산할 거 아니면 쉿, 발언권 없어"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출산 후 한 달 만에 모유 수유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최연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출산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누리꾼은 "조리원이나 어른들한테 모유라이팅(모유와 가스라이팅의 합성어) 안 당했냐. 전 지금 분유 먹이고 싶은데 모유라이팅 당해서 아기에게 미안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최연수는 "'아기가 작게 태어났는데', '모유량 많은데', '아기한테 좋은데'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서 단유 중 죄책감으로 후회하고, 재 수유할까도 고민했으나 내 몸이 정말 상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수유 자세 때문에 거북목 되고, 아기 먹기 좋게 잡아 줘야 하는데 손목 아프고. 유축해놓고 남편한테 먹이라고 해도 결국은 다 엄마 몫이라 쉴 틈이 없다"며 육아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최연수는 "모유 먹이면 배가 빨리 꺼진다. 무엇보다 나는 (모유 수유) 한 달 하고 가슴 라인도 바뀌고 약간 바람 빠진 느낌이 있어서 자존감도 떨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모유 수유하는 어머님들 정말 존경한다. 나는 한 달만 딱 하고 끊었다"고 덧붙였다.그는 "분유 수유한다고 모성애가 없네, 모유가 어쩌네 말씀하신다면, 모유가 안 나오는 분들은 발언권이 없다. 내 몸 갈아서 낳은 내 새끼 내가 더 사랑한다. 출산 대신하고 모유 주실 거 아니면 쉿. 모든 건 엄마의 뜻대로"라고 강조했다.앞서 최연수는 출산 후 손가락 통증을 일으키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치료받은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물리치료와 약 복용 등이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영향을

  • 6주 내내 1%대 시청률 찍고 막 내린다…박신양→박소담 출연 예능, 종영이 코앞 ('플레이')

    6주 내내 1%대 시청률 찍고 막 내린다…박신양→박소담 출연 예능, 종영이 코앞 ('플레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플레이리스트 109'가 지난 6주간 출연한 게스트들의 '버팀송'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되짚었다.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해가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주 동안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박신양을 비롯해 차인표, 박소담, 송가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이 힘든 시기를 견딜 때 들었던 노래와 함께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각자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말을 건넸다.첫 회에서는 박신양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고, 이후 차인표와 박소담, 송가인 등도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버팀송을 소개했다. 오랜 투병과 방황, 상실, 실패, 무명의 시간을 지나온 이들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로를 전한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주요 포인트였다.특히 2회 게스트였던 셰프 윤남노의 발언은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윤남노는 자몽의 쓴맛이 음식의 균형을 잡고 완성도를 높이듯 인생의 쓴맛 역시 언젠가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요리하듯 살아보라고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겪는 힘든 시간이 10년 뒤에는 자신을 받쳐주는 뿌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했다. 자신이 실제로 요리와 삶에서 경험한 시간을 빗댄 메시지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출연한 게스트들이 건넨 말은 모두 달랐다. 자신을 먼저 괴롭히지 말라는 조언부터 인생의 쓴맛도 언젠가는 힘이 된다는 이야기, 힘든 시기를 '제2의 사춘기'라고 가볍게 바라봐

  • '주사이모 논란'은 어영부영 넘어갔는데…'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해명에 신뢰도 흔들

    '주사이모 논란'은 어영부영 넘어갔는데…'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해명에 신뢰도 흔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앞서 '주사이모' 논란 당시에도 제작진의 사전 인지 여부를 두고 의혹이 제기됐던 만큼 반복되는 잡음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달 31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촬영 과정에서 알마티시 관광청의 협조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금전적인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으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을 위한 협조만 받았다는 입장이다.문제는 앞선 해명과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지난달 25일 해당 여행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6일 만에 현지 촬영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추가로 설명하면서 앞선 입장과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시청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핵심은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석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는 과정이 실제 '즉흥 여행'이었느냐는 점이다. 제작진은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이 없었다고 강조했지만, 방송에 담긴 여행 결정 과정이 사전에 어느 정도까지 계획됐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의혹의 핵심을 비껴간 해명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더욱이 '나 혼자 산다'는 앞서 출연진을 둘러싼 '주사이모' 논란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지난해 말 고정 출연자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와 관련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당시 해외 촬

  • 바다, '스모크' 열풍 3년 만에 위기 맞았다…"좌절감 순간 확 와" 디렉팅 평가 열세 ('스디파')

    바다, '스모크' 열풍 3년 만에 위기 맞았다…"좌절감 순간 확 와" 디렉팅 평가 열세 ('스디파')

    바다가 인규와의 맞대결에서 예상 밖의 중간 평가를 받아들고 위기감을 나타낸다. 1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3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이어 첫 탈락 후보가 발생하는 두 번째 미션 '타이틀 시퀀스 필름'도 시작된다.이날 '1:1 시그니처 400'에서는 베이비주와 나인, 바다와 인규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앞서 시미즈와 레난, 백구영과 캐스퍼, 해쉬와 정민준의 '라스트 런'에서는 각각 레난, 캐스퍼, 정민준이 승리해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바다와 인규의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선공개 영상에서 인규는 위댐보이즈 댄서들을 빠르게 확보한 뒤 리듬감과 워킹 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작품에 적합한 인원을 선발했다. 바다는 '런웨이'를 콘셉트로 내세워 인규가 선택하지 않은 댄서들의 가능성을 살피며 팀을 꾸렸다.중간 평가에서는 두 사람의 희비가 엇갈린다. 바다의 기대와 달리 안무가들의 예측이 인규의 승리로 기울었기 때문이다. 바다는 "좌절감이 순간 확 왔다"고 털어놓은 뒤 인규의 영상을 반복해서 확인하며 승부를 준비한다.앞서 진행된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에서도 바다는 자기 대표작 'Smoke'를 인규에게 내준 바 있다. 바다는 2023년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경연곡 'Smoke'의 안무를 제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자기 대표 안무를 두고 한 차례 고배를 마신 바다가 이번 디렉팅 대결에서는 인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어지는 '타이틀 시퀀스 필름'에서는 타이거JK와 윤미

  • [공식] 하영, 자진 하차 사실이었다…넷플릭스 측 "배우 입장 존중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

    [공식] 하영, 자진 하차 사실이었다…넷플릭스 측 "배우 입장 존중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 측은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 배우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외 캐스팅이나 제작 일정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시즌1에서 하영은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다.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 시즌 제작이 추진되면서 하영 역시 주지훈 등 주요 출연진과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새 시즌에는 참여하지 않게 됐다.앞서 하영은 여러 예능과 인터뷰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소개하며 증조부를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자 하영은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놓았다"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은 10월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영은 촬영 시작 전 제작진에게 먼저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영은 이제훈과 주연을 맡은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오는 3일 촬영 종료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미도와 호흡 마쳤다…임철수 "뜨거운 여름 몽땅 바쳐, 기회가 또 찾아오길 바라" ('갈매기')

    전미도와 호흡 마쳤다…임철수 "뜨거운 여름 몽땅 바쳐, 기회가 또 찾아오길 바라" ('갈매기')

    배우 임철수가 연극 '갈매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임철수는 지난 8월 연극 '갈매기'에서 새로운 예술을 갈망하는 청년 뜨레쁠레프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극 중 임철수는 뜨레쁠레프가 겪는 고통과 슬픔, 좌절과 불안 등 복합적인 감정을 무대 위에서 풀어냈다. 연인 니나(전미도 분), 어머니 아르까지나(우현주, 양소민 분)와 각각 다른 관계성을 형성하며 극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의 내면을 그렸다.임철수는 많은 대사를 소화하면서도 뜨레쁠레프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이어갔다. 새로운 예술을 향한 열망부터 사랑과 가족 관계에서 비롯된 혼란까지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며 공연을 이끌었다.뜨레쁠레프로서의 여정을 마친 임철수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치열했던 작품이었다. 뜨거운 한 여름을 몽땅 바쳐 작품을 위해 달려주신 '갈매기' 팀 모든 분께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더위와 빗속을 뚫고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도 정성 어린 감사를 드린다. 이런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찾아오길 바라며, 잊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작품과 관객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갈매기' 공연을 마친 임철수는 차기작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