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2007년 데뷔 후에도 50평대 숙소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소녀시대 효연이 2007년 데뷔 후에도 50평대 숙소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에도 50평대 숙소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효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효연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50평대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숙소는 소속사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효연은 데뷔 때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까지 같은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작 효연은 낡은 침대를 버린 뒤 반려견 미끄럼 방지 패드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반면 반려견 베일리를 위해서는 고급 침대와 전용 소파를 마련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 효연이 2007년 데뷔 후에도 50평대 숙소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소녀시대 효연이 2007년 데뷔 후에도 50평대 숙소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효연의 주변에는 오랫동안 함께한 이들이 많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자신을 돌봐준 숙소 이모님을 비롯해 데뷔 때부터 함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2020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헤어 아티스트와 동갑내기 매니저 등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6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티격태격하는 관계도 공개됐다. 효연은 매니저에게 소녀시대 최애 멤버를 물었지만, 예상과 달리 윤아라는 답변이 돌아오자 당황했다. 주변 스태프들은 가까운 사람들과 있을 때 엉뚱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는 모습이 '진짜 김효연'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리, 수영과 함께 결성한 '효리수' 활동 모습도 담겼다. 효연은 리더를 맡은 이유에 대해 "제일 꺼드럭대고 싶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메인 보컬과 메인 댄서까지 자신이 맡았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효리수'의 데뷔곡 'Skibidi' 안무 연습에도 나섰다. 파트 분량을 놓고 티격태격하던 효연, 유리, 수영은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안무에 집중했다. 특히 효연은 빠르게 동작을 익히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점검하며 메인 댄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