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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김부장' 윤경호, 오늘(13일) 13시간 묵언수행 돌입…'컬투쇼'→사인회까지 공약 이행

    '김부장' 윤경호, 오늘(13일) 13시간 묵언수행 돌입…'컬투쇼'→사인회까지 공약 이행

    배우 윤경호가 드라마 '김부장'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13시간 묵언수행에 나선다.윤경호는 13일 생방송 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시작으로 13시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공약을 이행한다.이번 묵언수행은 지난달 열린 금토 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경호는 시청률 공약을 묻는 말에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하는 만큼 시청률 13%를 넘으면 시즌2가 제작되면 좋겠다"며 "내가 13시간 묵언수행을 해보겠다"고 약속했다.'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공약 기준을 넘어섰다. 이어 4회에서는 21.5%까지 치솟아 20% 고지도 돌파했다. 이에 윤경호는 자신이 내건 약속을 직접 실천하게 됐다.라디오 출연을 마친 뒤에는 묵언수행 사인회도 진행한다. 사인회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팬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지만 윤경호는 끝까지 말을 하지 않은 채 사인회를 이어간다. 각종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온 그가 13시간 묵언수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송혜교, 스타일리스트 남편 손 잡았다…"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로 공감대 형성"

    [공식] 송혜교, 스타일리스트 남편 손 잡았다…"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로 공감대 형성"

    배우 송혜교가 신생 매니지먼트와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12일 송혜교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송혜교는 과거 해외 활동을 함께했던 인연이 있는 관계자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전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송혜교가 AAP 신재호 대표가 새롭게 설립하는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 대표는 과거 송혜교의 중국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인물로, 이후에도 현지 업무를 함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혜교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으로도 전해졌다.송혜교는 지난달 약 14년간 몸담은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당시 UAA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송혜교 역시 개인 SNS를 통해 "UAA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라며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한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송혜교는 UAA와 함께하는 동안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았다. 작품을 계기로 배우 송중기와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이후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꾸준히 톱배우의 입지를 이어왔다. 송혜교는 넷플릭

  • '솔로지옥' 출연 후 MBC 주연 꿰찼다…김민설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과 한솥밥" ('첫번째')[인터뷰]

    '솔로지옥' 출연 후 MBC 주연 꿰찼다…김민설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과 한솥밥" ('첫번째')[인터뷰]

    "'한지현 선배님은 제가 연기과 입학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입시 7관왕', '한예종 여신'으로 유명한 분이었어요. 그랬던 만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면 좋겠다고 소망했었죠."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 이후 지난해 10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평소 동경해 온 선배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감부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각오, 배우로서의 목표까지 차분하게 들려줬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드라마가 첫 방송 되기 전 여러 회사에 프로필을 돌렸다는 김민설은 최종적으로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오래전부터 존경해 온 선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그는 "회사에 연기도 잘하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선배님이 많이 계신다"며 "평소 좋아했던 선배님들이 계셔서 '나도 이 초록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유인나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보던 작품에서 자주 만났던 배우였다. 김민설은 "유인나 선배님이 출연했던 '지붕 뚫고 하이킥', '도깨비'를 모두 재미있게 봤다"며 "한솥밥을 먹게 돼 영광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지현 또한 김민설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배우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하던

  • 함은정, ♥결혼 후 미담 터졌다…김민설 "잠 못 자고 와서 괄사로 직접 마사지해 줘" ('첫번째')[인터뷰]

    함은정, ♥결혼 후 미담 터졌다…김민설 "잠 못 자고 와서 괄사로 직접 마사지해 줘" ('첫번째')[인터뷰]

    "함은정 선배님께서 드라마 촬영과 티아라 활동을 병행했던 만큼 잠을 거의 못 주무시고 촬영장에 오실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피곤한 와중에도 저를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제가 담이 걸렸을 때는 괄사로 직접 마사지도 해주셨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함께 호흡한 선배 배우들과의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함은정이 결혼 후 복귀작을 소화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살뜰히 챙겨준 덕분에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욕망에 솔직한 진홍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첫 번째 남자'는 함은정이 지난해 11월 말 결혼한 뒤 선택한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김민설은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한 선배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잘해주셨다"며 "촬영을 마친 뒤에도 '다음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할 만큼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어린 시절 TV를 보며 티아라를 즐겨봤다는 김민설은 "초반에 함은정 선배님께 '너무 연예인 같으셔서 같이 연기하는 게 부끄럽다'고 말씀드린 적도 있었다"며 "선배님께서 다가와 많이 챙겨주셨다. 마지막 촬영이 끝난 뒤에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도 써드렸다"고 회상했다.드라마 촬영과 티아라 활동을 병행하느라 잠

  • ♥김충재 또 반하겠네…정은채, 비현실적 제복핏 "잘생쁨 공존하는 비주얼" ('재벌X형사')

    ♥김충재 또 반하겠네…정은채, 비현실적 제복핏 "잘생쁨 공존하는 비주얼" ('재벌X형사')

    김충재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은채가 '재벌X형사2'를 통해 안보현의 새로운 수사 파트너로 변신한다.8월 7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를 잇는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으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이야기로 돌아온다.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새로운 파트너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에 자원한 인물이다.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혹독하게 훈련한 '악마 교관'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펼칠 공조에 관심이 쏠린다.정은채는 경찰 정복부터 가죽 재킷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강력팀 베테랑 형사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강렬한 눈빛은 캐릭터의 존재감을 더한다. 특히 바이크에서 내리는 장면은 슈퍼카를 타고 출근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정은채는 3월 종영한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변호사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차기작에서는 형사로 변신해 또 다른 직업군 캐릭터에 도전한다.제작진은 "정은채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잘생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쿨함 속에 뜨거움을 품은 입체적 매력이 우리가 찾던 주혜라였다"며 "안보현과의 익살스러운 케미

  • '8년 연인과 결별' 송지효, 44세에 결혼 생각 밝혔다…"현실 살다보면 생각 사라져" ('송지효')

    '8년 연인과 결별' 송지효, 44세에 결혼 생각 밝혔다…"현실 살다보면 생각 사라져" ('송지효')

    송지효(44)가 과거 장기 연애를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9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지효와 '닮은꼴'로 자주 언급돼 온 래퍼 넉살이 출연했다.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던 송지효는 결혼과 육아를 화제로 꺼냈다. 넉살은 자신을 "송지효 누나와 닮았다는 이야기로 아직 빌붙어 있는 넉살"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송지효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넉살은 "올해로 4년 차"라고 답했다. 이에 송지효는 넉살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일을 떠올렸고, 넉살은 "양세찬 형과 함께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는 "그때 첫째 아이가 있었는데 벌써 둘째까지 낳았다"고 했고, 넉살은 둘째가 태어난 지 8개월 정도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넉살은 "신혼생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육아를 시작했다. 서로 살아온 방식도 다르다 보니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야 어느 정도 깨달았다. 이제 인간이 됐다. 그전에는 인간이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넉살은 "결혼은 함께 사는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며 "연애할 때는 각자 집이 있어 감정을 추스를 시간이 있지만, 결혼하면 같은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피할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대화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송지효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현실에서 내 생활하다

  • "이제훈, 폭풍 칭찬해주지만 특별한 말 없어"…이동휘, 소속사 대표에 두려운 감정 고백 ('영스')

    "이제훈, 폭풍 칭찬해주지만 특별한 말 없어"…이동휘, 소속사 대표에 두려운 감정 고백 ('영스')

    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의 칭찬 방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이동휘가 출연해 연극 '타인의 삶'과 함께 동료 배우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이동휘는 연극 '타인의 삶' 출연 계기에 대해 "영화 '타인의 삶'을 보고 큰 울림을 받아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보면 왜 사람은 서로 연결돼 있을까, 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까 고민하게 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이동휘는 "이번 시즌에 장승조 배우가 합류했는데 너무 친해졌다. 수다를 떨다가 서로 집 앞까지 몇 번이나 오갔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장승조와의 궁합 점수로 100점을 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초연 당시 공연을 관람했던 동료 배우이자 소속사 대표 이제훈 이야기도 나왔다. 이번에도 초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동휘는 "초연 때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서 초대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갔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르지 않을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이제훈의 공연 관람 후 반응에 대해 "이제훈은 폭풍 같은 칭찬을 해준다. 그런데 폭풍은 두렵지 않냐. 칭찬이 두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웬디가 구체적으로 어떤 칭찬을 해주느냐고 묻자 이동휘는 "'수고했다', '최고였다' 정도다. 사실 특별한 말은 없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동휘는 밸런스 게임에서도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노래를 잘한다'는 말과 '재밌다'는 말 가운데 어떤 칭찬이 더 좋

  • [전문] '음주운전 3회→여행사 대표' 김지수, 은퇴설에 입 열었다…"작품 생각에 편히 못 쉬어"

    [전문] '음주운전 3회→여행사 대표' 김지수, 은퇴설에 입 열었다…"작품 생각에 편히 못 쉬어"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연예계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김지수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프라하 패트르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장 아끼는 패트르진 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30년 넘게 연기하며 달려오면서 요즘 같은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한 작품이 끝나도 다음 작품과 캐릭터를 고민하느라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늘 안달 나고 쫓기듯 살아왔다"며 "완벽한 쉼은 아니지만, 프라하에서 회사를 운영하며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게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고 털어놨다.김지수는 지난 3월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여행 대행업체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 크룸로프, 독일 드레스덴 등을 잇는 투어를 진행하며 여행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이 같은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김지수는 "댓글이나 '지수 인 프라하'를 통해 만나는 분들이 앞으로 연기는 안 하는 거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며 "그때마다 '저 은퇴 안 했어요~'라고 답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회사를 운영한다는 건 굳은 의지만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또 다른 고난이기도 하다"면서도 "모든 경험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제가 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자유롭고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라면 지금 무리해서라도 그 시

  • [공식] JTBC 출연료 미지급 사태 수습 후…'아형' 유노윤호→오마이걸 효정, 리더 특집 방송

    [공식] JTBC 출연료 미지급 사태 수습 후…'아형' 유노윤호→오마이걸 효정, 리더 특집 방송

    JTBC '아는 형님'이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들과 함께 특집을 꾸민다. 7월 말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 537회에는 2세대 아이돌 대표 동방신기 유노윤호, 3세대 비투비 서은광과 오마이걸 효정, 5세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한다.각 팀을 이끌어온 네 사람은 활동 비하인드와 멤버들과의 에피소드,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노하우는 물론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고충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앞서 JTBC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등의 출연료 지급이 지연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8일 JTBC는 출연료와 제작비 지급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됐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승인받은 포괄 허가에 근거해 미지급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등에 대해서도 금일 지급을 마쳤다. 그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에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리더들의 이야기는 7월 말 방송되는 '아는 형님' 537회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방송이고 뭐고" 경수진, 알고보니 세컨드 하우스 운영자였다…'왕사남' 촬영지 임장 ('홈즈')

    "방송이고 뭐고" 경수진, 알고보니 세컨드 하우스 운영자였다…'왕사남' 촬영지 임장 ('홈즈')

    배우 경수진이 실제 세컨드 하우스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과 예능감을 선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연 속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영월 세컨드 하우스 임장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수진은 특급 임장 메이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물을 함께 둘러봤다.현재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직접 리모델링해 생활 중인 경수진은 실제 공사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경수진은 양세형, 김대호와 함께 세컨드 홈 특례 지역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의 매물을 차례로 살펴봤다.두 번째로 소개된 '화이트 세컨드 하우스'에서는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였다.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감의 소품이 배치된 공간을 둘러본 그는 "방송이고 뭐고 마음에 무척 든다. 나 지금 너무 욕심난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과거 자신이 살던 집의 인테리어 콘셉트가 '모던 미드 센추리'였다고 밝히며 취향이 닮은 공간에 공감했다.화장실 타일을 살펴보던 중에는 자신의 아지트 주방에도 같은 타일을 직접 시공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셀프 인테리어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배를 타고 들어간 세 번째 매물에서는 노래방 기계와 사이키 조명 옵션을 직접 체험했다. 경수진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열창했고, 양세형, 김대호와 함께 몸을 아끼지 않는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경수진 실제 세컨드 하우스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분석과 자연스러운

  • "3주 만에 20곡 넘게 마스터"…이준영, 유키스 합류 비화 "연습생보다 오래 남아" ('유퀴즈')

    "3주 만에 20곡 넘게 마스터"…이준영, 유키스 합류 비화 "연습생보다 오래 남아" ('유퀴즈')

    이준영이 유키스 새 멤버로 합류했던 당시 3주 만에 20곡이 넘는 안무와 노래를 익혔던 혹독한 적응기를 털어놨다.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에는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 시절을 회상했다.2014년 그룹 유키스에 새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기존 멤버들의 활동을 따라잡기 위해 짧은 시간 안에 수십 곡을 익혀야 했다고 말했다.그는 "원래 활동하던 그룹에 들어간 거라 활동이 끝나도 해야 할 게 많았다. 녹음도 다시 하고 안무도 준비해야 했다"며 "3주 안에 20곡이 넘는 노래와 안무를 마스터했다. 다 합치면 그 정도였다. 어떻게든 해내야 했다. 형들이 해왔던 것보다 더 잘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음악방송이 끝나면 형들은 퇴근하고 저는 연습실에 갔다. 연습생들보다 회사에 더 오래 있었다"며 "'다시 돌아가서 할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 그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일본 활동 초반의 고충도 전했다. 이준영은 "혹독했다. 시부야 한가운데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찾아와'라고 하더라. 말을 할 줄 모르니까 휴대폰도 가져갔다. 파워레코드 앞에서부터 서툰 영어와 일본어로 15분 거리를 4시간 걸려 찾아갔다"며 "그때 '무조건 일본어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인플루언서 아닌데 '솔로지옥'·'환승연애'·'하트시그널' 섭외"…김민설 "미스춘향 영향" ('첫번째')[인터뷰]

    "인플루언서 아닌데 '솔로지옥'·'환승연애'·'하트시그널' 섭외"…김민설 "미스춘향 영향" ('첫번째')[인터뷰]

    "'미스춘향 대회에 나간 뒤부터 여러 연애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어요.'"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마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프로그램 출연 비화부터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등 다른 연애 예능의 섭외를 받았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들려줬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이달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욕망에 솔직한 진홍주 역을 맡아 생애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 '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김민설은 '솔로지옥4'에 출연하기 전부터 여러 연애 예능의 섭외를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학업과 일정이 겹치면서 실제 출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는 "원래 다양한 연애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다"며 "'솔로지옥' 전에 '하트시그널'에서도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촬영 기간이 길었다. 반면 '솔로지옥'은 10일 정도라 '이번에는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김민설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 인플루언서처럼 팔로워가 많은 편이 아니었다"며 "제작진이 어떤 경로로 나를 알게 되셨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미스춘향 대회에 나간 뒤부터 연락을 받았던 걸 보면 대회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는 제91회

  • '30세' 김민하, 과거 ♥연애사 고백했다…"손잡고 걸으면서 녹음, 선명하게 떠올라" ('씨네타운')

    '30세' 김민하, 과거 ♥연애사 고백했다…"손잡고 걸으면서 녹음, 선명하게 떠올라" ('씨네타운')

    배우 김민하(30)가 녹음을 즐긴다고 밝혔다.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하나 코리아'의 주연 배우 김민하와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하선은 김민하를 향해 "하루라도 대본을 안 보면 불성실하게 느낀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민하는 "나를 놔줘야 하는데, 아직은 안 된다"며 웃은 뒤 "그래도 쉬는 날에는 잘 쉬고 있다. 많은 분이 제 작품을 봐주시고 행복해하시는 만큼 나도 일하면서 행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하는 "집에서 책 읽는 소리나 걷는 소리 같은 일상 소리를 녹음한다"며 "예전에 연애할 때는 손을 잡고 걸으면서 녹음한 적도 있다. 그러면 그때의 모습과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녹음을 켜놓는다"며 "같이 밥 먹는 소리도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진정성 의혹 불거졌는데…'솔로지옥' 신현우, 배우 소속사 계약 후 "이병헌이 롤모델" ('보석함')

    진정성 의혹 불거졌는데…'솔로지옥' 신현우, 배우 소속사 계약 후 "이병헌이 롤모델" ('보석함')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신현우가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배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롤모델로 이병헌을 꼽으며 연기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신현우는 지난 9일 공개된 예능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 코너 '홍석천의 유익함'에 출연해 배우를 향한 목표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3월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솔로지옥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현우는 최근 연기 수업받으며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운동선수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비주얼이다. 예능보다 연기를 했을 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신현우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충분히 지닌 친구"라며 응원을 보냈다.운동선수 출신인 신현우는 연기와 운동의 차이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방송과 운동은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고 상황에 맞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운동이 감정을 배제하고 연습한 대로 철저히 수행하는 과정이라면 연기는 풍부한 감정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에서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롤모델로는 배우 이병헌을 꼽았다. 신현우는 "'공동경비구역 JSA'나 '광해, 왕이 된 남자' 같은 명작들을 찾아보며 디테일한 연기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 초반에는 유명 작품의 독백 위주로 연습했다면 이제는 창작 연기도 해보고 있다. 학원 동료들과 함께 형사물이나 누아르 같은 다채로운 장르를 연구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지금 하는 것처럼 목표를 향해 꾸준

  • '서지승♥' 이시언, 생후 2개월 된 아들 얼굴 처음 공개…벌써 아빠 판박이 "행복하길"

    '서지승♥' 이시언, 생후 2개월 된 아들 얼굴 처음 공개…벌써 아빠 판박이 "행복하길"

    배우 이시언이 생후 2개월 된 아들 얼굴 사진을 처음으로 SNS에 업로드했다.8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포 할머니랑 통화하는 솔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월 태어난 아들 이솔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벌써 잘생겼다", "아빠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이시언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라이브',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는 2020년 "5년여간 함께했던 '나 혼자 산다'를 올해를 끝으로 떠나려고 한다"며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2021년 12월 배우 서지승과 결혼한 이시언은 결혼 5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당시 이시언은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며 "곧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는데 일주일에 5일은 집을 비워야 한다. 지방 세트장 촬영도 있어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은 뺄 수가 없다"며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전한 그는 "처가가 가까워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