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의 일상과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앞서 린은 뜨개질부터 무대 모니터링까지 대부분의 일을 화장실에서 하는 독특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도 화장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휴대전화 화면에 집중한 린의 모습이 포착된다.
린의 관심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배우 허남준이었다. 린은 "허남준은 발성이 너무 좋다"며 그의 대사 하나하나에 몰입한다. 이어 허남준의 팬만 알 수 있는 자신만의 '덕질' 방법까지 공개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모습에 당황한다. "저게 뭐냐", "조금 무섭다"는 반응까지 나오면서 린의 남다른 '허남준 앓이'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혼자가 된 뒤에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가스레인지 차단기까지 꺼놓고 지냈던 린은 약 1년 만에 다시 주방에 들어선다. 첫 메뉴로 깍두기를 선택해 직접 김장에 나서고, 함께 먹을 라면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스를 더한다. 이후 절친한 김희철과의 만남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과거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을 팔아 비상금을 마련했던 금은방을 찾는다.
린 역시 집에 보관하고 있던 금붙이를 챙겨와 감정을 의뢰한다. 20여 년 전 예능 '도전 1000곡'에서 받은 황금열쇠를 비롯해 아버지 몰래 가져온 금목걸이,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등을 꺼내놓는다. 예상치 못한 감정 결과에 린과 김희철도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린의 일상은 6일 오후 9시 '미우새'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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