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가이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가이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윤가이는 6월 18세 연상인 가수 장기하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다큐멘터리 3일' 736회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 인천국제공항 72시간' 편에서는 여행객과 종사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담긴 인천국제공항의 72시간을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휴일에도 공항으로 출근하는 테러대응팀 병규 씨의 하루를 따라간다.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공항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모습이 소개된다. 오랜 친구들과 캐나다로 떠나는 미경 씨의 이야기도 담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들과 여행길에 오른 그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배우 윤가이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KBS2
배우 윤가이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KBS2
사회초년생 정진 씨는 즉흥 여행에 나선다. 평소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신 특별한 커피를 고르며 여행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행기 지연을 마주한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여행을 이어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타국으로 향하는 지은 씨의 사연도 공개된다.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챙긴 그는 배웅을 뒤로하고 자신의 꿈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서로 다른 목적과 사연을 안고 공항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는 윤가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된다.

윤가이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3일'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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