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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조작 논란 '나혼산', 브랜드 평판 추락 직격타 맞았나…5위→10위 한 달 만에 급락

    [공식] 조작 논란 '나혼산', 브랜드 평판 추락 직격타 맞았나…5위→10위 한 달 만에 급락

    MBC '나 혼자 산다'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 한 달 만에 5계단 하락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6일 발표한 2026년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1위를 차지했다. '미운 우리 새끼'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런닝맨', '1박 2일',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불후의 명곡', '전국노래자랑' 순이었다. 지난달 5위를 기록했던 '나 혼자 산다'는 이번 달 10위에 머물며 5계단 내려앉았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6615만2411개를 분석해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 소비, 브랜드 확산량 등을 측정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8월 8257만2369개보다 19.89% 감소했다.1위 '놀면 뭐하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00만7137로 지난달보다 2.38% 상승했다. 2위 '미운 우리 새끼'는 348만6959로 24.79% 올랐으며, 3위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84만7818로 24.63% 하락했다.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놀면 뭐하니?'에 대해 "링크분석에서는 '유쾌하다, 재밌다, 활약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92.81%로 분석됐다"고 밝혔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나 혼자 산다'의 순위 하락이다. 지난달 5위였던 '나 혼자 산다'는 한 달 만에 10위로 내려갔다. 최근 프로그램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제작진은 논란이 이어지자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

  • '♥이민우와 재혼' 이아미, 출산한 지 얼마나 됐다고…훌쩍 큰 딸과 둘만의 카페 데이트

    '♥이민우와 재혼' 이아미, 출산한 지 얼마나 됐다고…훌쩍 큰 딸과 둘만의 카페 데이트

    그룹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출산 후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녀의 모습만 담겼다.이아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아미는 지난해 말 출산한 딸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서로 눈을 맞추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어느덧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출산 후 이아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흰색 티셔츠에 데님 오버롤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이아미는 3월 29일 이민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재일교포 3세인 그는 과거 일본에서 모델과 탤런트로 활동했으며, 신화의 일본 투어 당시 통역을 맡으면서 이민우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아미는 2019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말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엉덩이 보정 걸린 적 있어"…장영란, 포토샵 3번 했다가 건물 휘어진 흑역사 고백 ('아형')

    "엉덩이 보정 걸린 적 있어"…장영란, 포토샵 3번 했다가 건물 휘어진 흑역사 고백 ('아형')

    장영란이 수영복 사진마다 '무보정'을 강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42회에는 장영란,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출연했다. 장영란은 딸을 키우면서 얻는 장점 중 하나로 패션 조언을 꼽았다. 그는 "수영복을 아줌마 스타일로 입으면 요새 스타일로 골라준다"며 딸의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딸이 골라준 수영복을 입은 장영란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이수근은 "이게 뭐야"라며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비율에 의문을 표했다.장영란은 곧바로 "남편이 찍어준 거다. 무보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유료 버전 아니냐. 돈 낸 거다"라고 의심하며 장영란을 당황하게 했다.그는 "옛날에 보정해서 걸린 적이 있다. 엉덩이가 처져서 살짝 터치해서 올렸는데 부족한 것 같아 세 번 정도 올렸는데 건물이 휘었더라"고 유쾌하게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황정음, 한강뷰 자택서 불꽃축제 만끽…두 아들과 도파민 터지는 일상 "와 예쁘다"

    황정음, 한강뷰 자택서 불꽃축제 만끽…두 아들과 도파민 터지는 일상 "와 예쁘다"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한강뷰 자택 옥상에서 불꽃축제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을 관람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단독주택 옥상에 올라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강 일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자 황정음은 "와 예쁘다"며 감탄했다.불꽃축제를 즐기던 중 한 아들은 황정음에게 "엄마, 나 사진 찍을래"라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황정음은 "엄마 잠깐 이거 좀 할게"라며 촬영을 이어갔다.아들이 "아 한 번만!"이라며 재차 조르자 황정음은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 인스타그램으로"라고 답했다. 불꽃놀이를 촬영하려는 황정음과 자신의 사진을 남기고 싶어 하는 아들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이 열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후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다시 파경을 맞아 2024년 이혼 소송에 들어갔으며 이듬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황정음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정은지, 매니저 위해 새 소속사 계약 조건까지 내걸었다…"양가 부모님도 친분" ('전참시')

    정은지, 매니저 위해 새 소속사 계약 조건까지 내걸었다…"양가 부모님도 친분" ('전참시')

    에이핑크 정은지가 새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7년 지기 매니저와의 동행을 조건으로 내걸었던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솔로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하는 정은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은지는 밤새 작업한 개인 작업실 소파에서 잠을 깬 뒤 공용 화장실에서 양치와 세수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현직 UFC 선수 박현성과 함께 운동에 나서 한 발 스쿼트와 힙 쓰러스트, 복싱 등을 소화했다.정은지의 곁에는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매니저가 있었다. 두 사람은 7년 전 처음 만나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왔으며, 매니저가 정은지를 전담한 기간은 5년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정은지의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정은지는 해당 매니저에게 자신의 전담을 맡아달라고 2년에 걸쳐 설득한 데 이어 새 소속사와 계약할 당시에도 함께하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두 사람의 가족 역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양가 부모님까지 친분을 쌓았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형성했다. 정은지와 매니저는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주변에서는 두 사람을 두고 '장기 연애 커플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이를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정은지의 생일을 맞아 에이핑크 멤버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은 과거 그룹 활동 당시의 추억을 되짚었다. 청순한 콘셉트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이미지 관리 비화부터 윤보미가 갈매기 눈썹과 점으로 변장해 클럽을 찾았던 일화까지 공개됐다.매니저는 정은지에게 평소 취향을 고려한 의자를 생일 선물

  • 박은빈 바통 이어받기 쉽지 않네…시청률 5.9% 올랐다가 3회 차에 하락세 ('포핸즈')[종합]

    박은빈 바통 이어받기 쉽지 않네…시청률 5.9% 올랐다가 3회 차에 하락세 ('포핸즈')[종합]

    송강과 이준영 주연의 '포핸즈'가 2회 만에 시청률을 끌어올렸지만, 3회에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3회는 전국 평균 4.4%, 최고 5.7%를 기록했다. 수도권 역시 평균 4.4%, 최고 5.7%로 집계됐다. 전국 기준 3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다만 직전 회차와 비교하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포핸즈'는 지난달 29일 3.4%로 출발한 뒤 2회에서 5.9%까지 뛰어오르며 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3회는 이보다 1.5%포인트 떨어진 4.4%에 머물렀다.전작과의 격차도 남아 있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주연을 맡은 '오싹한 연애'는 지난달 23일 7.9%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후속작의 주연을 맡은 송강이 전작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송강과 박은빈은 나무엑터스에 함께 몸담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3회 차 방송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포핸즈 파트너를 넘어 서로의 위기를 함께하는 관계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한국예고 정기 공연을 준비하던 강비오는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노블리스 콘서트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에게 반드시 서겠다고 선언했던 무대다. 도현수와 최정요도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세 사람은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강비오와 최정요는 연습 끝에 노블리스 콘서트 무대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공연 당일

  • [공식] '이효리♥' 이상순, 8일째 라디오 복귀 못했다…소속사도 난감 "답변 아직 못 받아"

    [공식] '이효리♥' 이상순, 8일째 라디오 복귀 못했다…소속사도 난감 "답변 아직 못 받아"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이 컨디션 난조 이후 라디오 생방송에 장기간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5일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이상순의 라디오 불참과 관련해 "답변을 아직 못 받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이상순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부터 9일간 자리를 비우기로 한 가운데, 이날 방송은 이상순의 절친한 동료 토마스 쿡이 대신 진행했다.이상순은 지난달 26일 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이후 27일과 28일 생방송에 불참했고, 29일에는 사전 녹음분이 전파를 탔다.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도 생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총 8일간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앞서 토마스 쿡은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순디(이상순 애칭)는 컨디션 난조로 아주 조금 살짝 늦게 오실 예정이다. 너무 큰 걱정하지 마시라"고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이상순은 방송 종료 약 10분을 남겨두고 합류했다. 그는 "정말 죄송하다"며 "사실 MBC에 있었다. 컨디션이 안 좋았다. 근데 오늘이 '젠지의 음악' 하는 날인데 토마스 쿡한테 맡기고 의무실에 다녀왔다. 누워서 상담도 받고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토마스 쿡이 물 흐르듯 잘하고 계셨다. 토마스 쿡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제가 이 상태로 진행했으면 진행이 안 됐을 것 같다"며 "갑자기 안 와서 놀라셨을 것 같다.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다음 날인 지난달 27일에도 토마스 쿡이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어제(8월 26일) 순디께서 1시간 50분 늦으셨다. 밝은 얼굴

  • '1박2일' 위기 맞았다…녹화 도중 실제 뱀 맞닥뜨려 "이거 코브라야" 혼비백산

    '1박2일' 위기 맞았다…녹화 도중 실제 뱀 맞닥뜨려 "이거 코브라야" 혼비백산

    김종민과 딘딘이 '1박 2일' 녹화 도중 실제 뱀과 맞닥뜨려 혼비백산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 태백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김종민과 딘딘은 함께 미션을 수행하던 중 길에서 '뱀 출몰 주의'라는 경고문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 뱀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딘딘은 "진짜 뱀이 나오는구나"라며 뒤늦게 경고문의 의미를 실감한다. 김종민 역시 "이거 코브라야!"라고 외치며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다.김종민의 달라진 면모도 포착된다. 힌트를 토대로 정답을 추리하는 미션에서 그는 "가장 중요한 건 개연성"이라며 논리적으로 접근한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이 형 '대탈출'하더니 많이 늘었네"라며 감탄한다. 멤버들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찾는다. 실제 전장을 연상시키는 세트장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3대3 단체 미션에 돌입한다.제작진이 준비한 특별 의상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대규모 미션을 수행한다.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가 어떤 대결을 벌일지 관심이 쏠린다.'1박 2일'은 오는 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주지훈 아역' 홍민기에 밀렸던 윤재찬, 영화 주연 꿰찼다…이규형과 호흡 ('소년일기')

    [공식] '주지훈 아역' 홍민기에 밀렸던 윤재찬, 영화 주연 꿰찼다…이규형과 호흡 ('소년일기')

    배우 윤재찬이 2년 전 주지훈의 아역 오디션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딛고 영화 주연으로 발탁됐다.소속사 골든문엔터테인먼트는 1일 "윤재찬이 영화 '소년일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소년일기'는 소년원을 배경으로 소년원 교사 지민(이규형 분)과 열일곱 살 소년 강준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윤재찬은 소년원에 수감된 강준 역을 맡아 이규형과 호흡을 맞춘다.작품은 단편 영화 '잘 먹고 사는 법'으로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정한진 감독이 연출한다. 기획 단계에서 제17회 전주프로젝트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받았다.윤재찬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종 55위로 프로그램을 마친 뒤 그룹 XRO로 데뷔했지만 팀은 2022년 해체했다. 이후 연기자로 방향을 틀어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그는 '반짝이는 워터멜론', '강매강',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4년에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임철수의 아역을 맡았다.당시 윤재찬은 처음부터 임철수의 아역으로 오디션을 본 것은 아니었다. 주인공 석지원(주지훈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했지만 최종 탈락했다. 해당 배역에는 홍민기가 발탁됐다. 이후 제작진이 윤재찬에게 임철수 아역을 제안하면서 같은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고 알려졌다.윤재찬은 당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주지훈 아역 오디션에서 떨어진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탈락

  • 청하, 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돌려 깎기 했냐고 물어봐, 뱀 닮았다는 얘기 들어" ('슈라')

    청하, 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돌려 깎기 했냐고 물어봐, 뱀 닮았다는 얘기 들어" ('슈라')

    가수 청하가 달라진 얼굴선에 대한 주변 반응을 직접 전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비는 만 30세가 된 청하에게 "얼굴과 분위기가 차분해졌다"며 달라진 인상을 언급했다. 이에 청하는 "젖살이 많이 빠져서 그런가? 내 친구들이 돌려 깎기 했냐고 할 정도로 제가 느끼기에도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가비 역시 "얼굴선이 달라진 것 같기는 하다"고 공감했다.청하는 데뷔 이후 달라진 자신의 인상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 청취자가 "어릴 때는 갓 데뷔한 청하 누나가 어른처럼 보였는데 지나고 보니까 누나는 21살 아기였다"는 사연을 보내자 과거를 떠올렸다. 청하는 "20대 초반에는 햄스터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20대 후반으로 가고 'I'm Ready' 곡이 나오고서 뱀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뱀 분장해서 그런지 그 정도로 관상이 확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자신의 '리즈 시절'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청하는 "20대보다는 30대가 되고 싶다. 아직 30대를 다 살아본 게 아니니까. 함부로 이때가 리즈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리즈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웨이크원 계약 해지 후 FNC 이적한 아이돌 근황…"최립우와 펼칠 새로운 여정 시작"

    웨이크원 계약 해지 후 FNC 이적한 아이돌 근황…"최립우와 펼칠 새로운 여정 시작"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 플레어 유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맨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청춘을 콘셉트로 내추럴한 분위기부터 한층 성숙한 이미지까지 소화했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팀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어른이 돼도 간직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묻는 말에 강우진은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이어 "어릴 적 노래했던 기억이나 그 시절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더라"며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가짐을 되짚었다.팀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강우진은 "저희가 직접 만든 노래로 무대를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는 "팬들과 제대로 함께 놀 수 있는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말에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놨다. 최립우는 "긴 여정 끝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소중한 존재가 찾아온 느낌이다"라고 했다. 강우진은 "저는 반대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립우 형과 펼쳐갈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연습생으로 소개됐으나 방송 이후 웨이크원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의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우진은 이후

  • 아이들 미연, 수면 내시경 장면 그대로 공개…입 벌리고 잠든 '무방비 상태' 업로드 ('전도사')

    아이들 미연, 수면 내시경 장면 그대로 공개…입 벌리고 잠든 '무방비 상태' 업로드 ('전도사')

    그룹 아이들 미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수면 위내시경에 도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전도사'에는 '아이들 미연, 서른 살 인생 첫 건강검진, 저.. 헛소리 했어요? | 전도사 EP.0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미연은 "데뷔하고 한 번도 건강검진을 안 해봤다"며 처음으로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검사에 앞서 수면 마취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할까 봐 걱정하기도 했다. 그는 "헛소리할까 봐 걱정된다. 이상한 질문 하지 마라. 아이돌이니까"라며 제작진에게 당부했다.검사를 마치고 잠에서 깨어난 미연은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부터 확인했다. 그는 "나 무슨 말 안 했지?"라고 물었고, 제작진이 "말 많이 했다"고 답하자 "거짓말. 말을 했다고, 내가? 나 지금 일어났는데?"라며 놀랐다.이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거듭 확인하던 미연은 "회사 욕했어?"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욕할 게 있어?"라고 되묻자 곧바로 "큐브 너무 좋다"고 답하며 상황을 수습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서인영, 병원서 휠체어 타던 과거 회상…"폐소공포증·지방흡입·저혈압 쇼크" ('개과천선')

    서인영, 병원서 휠체어 타던 과거 회상…"폐소공포증·지방흡입·저혈압 쇼크"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약 10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가운데, 그간 겪었던 공황장애와 저혈압 쇼크 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고백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난달 22일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준비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서인영은 무대를 위해 약 한 달 반 동안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간에 지방흡입을 했다. 안 했으면 연습을 더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지방흡입을 다시 받을 생각은 없다고도 털어놨다. 서인영은 "다시는 못 할 것 같다"면서도 "만족도는 너무 높다. 그때 그냥 누워버리길 잘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앞서 그는 워터밤을 준비하며 체중을 40kg대 중반까지 감량하고 팔뚝 지방흡입 등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무대 의상에도 남다른 공을 들였다. 서인영은 "의상도 이를 갈았다. 사비를 더 들였다"며 "이따가 입는 옷이 상당히 많이 파였다. 그냥 수영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무대에서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보디슈트에 프린지 스타일의 의상을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이번 무대는 서인영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공황장애로 인해 오랜 기간 행사 무대에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서인영은 "행사는 10년 넘게 안 했다. 공황장애가 와서 중단했다"며 "차에 오래 타면 폐소공포증이 왔다. 행사는 진짜 십몇 년만"이라고 털어놨다.힘들었던 시간을 되짚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병원에서 휠체어를 탔던 것, 지방흡입하고 저혈압 쇼크가 온 것, 그동안 욕먹었던 것, 입을 잘못 놀려서 워터밤까지 하게 된 것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 "워너원, 어른 됐구나"…9년 만에 다시 만난 '워너원고' PD의 뭉클한 소회 [TEN인터뷰]

    "워너원, 어른 됐구나"…9년 만에 다시 만난 '워너원고' PD의 뭉클한 소회 [TEN인터뷰]

    "어느 순간 제작진 걱정까지 해주는 걸 보면서 '다들 정말 어른이 됐구나' 싶었어요."예능 '워너원고'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9년 만에 다시 워너원과 호흡한 제작진이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10~20대 초반의 신인이었던 멤버들이 어느덧 10년 차 아티스트로 성장했지만, 함께 모였을 때 나오는 관계성과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여전했다고 했다.제작진은 리얼리티 촬영부터 KCON LA 무대와 특별편까지 함께하며 체감한 멤버들의 변화와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 9년 만에 돌아온 '워너원고'가 지닌 의미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제작진이 9년 만의 만남에서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예전에는 마냥 천진난만하게 촬영을 즐기는 멤버들이었다면, 이제는 제작진의 분량까지 걱정해준다. 촬영이 끝나면 '저희 좀 재미있게 나왔어요?', '오늘 괜찮았어요?'라고 자꾸 묻는다"고 말했다.특히 리더 윤지성의 변화가 인상 깊었다고 했다. 제작진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 하나 마음 상하는 사람이 없도록 자연스럽게 챙긴다. 예전에도 리더로서 멤버들을 잘 챙겼지만, 지금은 워너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 같다"고 애정을 내비쳤다.각자의 자리에서 보낸 시간이 길어진 만큼 달라진 점도 많았지만, 워너원으로 뭉쳤을 때의 분위기는 9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각자 활동할 때는 잘 나타나지 않던 모습들이 워너원으로 모였을 때 유독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팬들의 반응이 많았는데, 실제 촬영

  • "거짓말 하지마" 유재석, 정면 반박했다…MBC 녹화 도중 신경전→결국 시민 검증 ('놀뭐')

    "거짓말 하지마" 유재석, 정면 반박했다…MBC 녹화 도중 신경전→결국 시민 검증 ('놀뭐')

    유재석이 '전주 출신' 곽범의 주장을 믿지 못하고 반박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인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호남 출신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 전주 여행을 떠난다.고향을 찾은 곽범은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형님들이랑 여기에 오네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전주 곳곳을 소개하며 로컬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그러나 계산할 시간이 다가오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멤버들은 고향에 온 만큼 곽범이 한턱낼 것이라 기대하며 "너 얼마 썼냐?"고 압박한다. 이에 곽범은 "내가 얼마 썼는지 왜 궁금한데요?"라고 맞받아치며 앞서 형들에게 깍듯했던 모습과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곽범과 유재석의 신경전도 이어진다. 곽범은 전주에서는 손바닥을 엎고 뒤집어 편을 가를 때 다른 구호를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믿지 못한 유재석은 "거짓말하지 마!"라고 반박한다.곽범은 "이게 아니면, 전주 사람들 다 일어설 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결국 멤버들은 곽범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전주 시민들에게 검증을 요청한다.'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