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이 맞선녀의 직업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합숙 맞선'이 맞선녀의 직업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합숙 맞선2'이 맞선녀들의 직업을 공개한다.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를 맡았다.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합숙 맞선'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합숙 맞선'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2일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맞선녀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 어머니들이 직접 딸을 소개하는 가운데, 한의사와 S전자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이 공개되면서 맞선남과 어머니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 한의사가 소개되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진다. 이어 선호하는 직업과 이상형, 현재 호감을 가진 상대가 있는지 등을 묻는 말이 계속된다.

한 어머니는 "제가 열심히 육아 도울게요"라며 결혼 후 육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이를 들은 다른 어머니들은 "완벽해", "육아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반응한다.

이후 맞선남의 어머니들은 아들과 데이트했으면 하는 맞선녀를 선택한다. 이요원은 "엄마들은 전문직인 한의사를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서장훈은 "무조건 한의사에 3표가 몰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결과 발표에서는 몰표를 받은 참가자와 함께 한 표도 받지 못한 참가자도 나온다. 이를 본 이요원은 "어머 어머 어떡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엄마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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