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기성용과의 주말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쳐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주말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쳐
배우 한혜진이 유튜브 개설 후 첫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딸 시온 양을 학교에 보낸 뒤 만끽하는 여유로운 평일 일상부터, 주말에 가족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담았다. 한혜진의 딸은 모자이크된 채 등장했다.

딸과 함께 포항을 찾은 한혜진은 기성용의 경기를 관람한 뒤 쇼핑, 외식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방문한 놀이터에서는 기성용이 술래로 변신해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혜진이 유튜브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쳐
한혜진이 유튜브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 사진='한혜진' 유튜브 캡쳐
영상 말미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멕시코에 있을 당시 영상 통화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다정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이에 한혜진은 "남편이 이때 멕시코에 있었을 때라 영상 통화를 했는데 오디오 녹음이 안 된 거 있죠"라고 털어놓으며 허당미를 보여줬다. 그는 "의도치 않게 초보 유튜버 티를 이렇게 내네요. 다음엔 꼭 소리도 녹음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녀가 기성용의 패션을 봐주는 등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나타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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