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3 씨야 엔터 남대표가 쏜다! 고생하는 멤버들을 위한 당근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규리가 최근 피로를 호소한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검사 결과 남규리의 기대수명은 86세, 김연지는 85.5세로 나타났고, 이보람은 86.8세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결과를 확인한 이보람은 남규리와 김연지를 향해 "둘이 손잡고 먼저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전문의 진료를 받은 뒤 수액 치료와 피부 시술, 전신 마사지 등 관리를 이어갔다. 관리를 마친 뒤에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방부제 미모다", "10대 피부 같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남규리는 "언니가 당근 줬으니까 이제 채찍 줄 차례다. 기운 살려서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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