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드라마 '공감세포' 2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에게 연이어 위기가 닥친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는 차은환이 상담을 받으러 온 유지안(강민아 분)의 공황 증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환이 전화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상담소 건물에 누전이 발생했고, 상담실 문고리까지 고장 나면서 유지안은 방 안에 갇혔다.
평소 비 오는 날 혼자 있으면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는 유지안의 상태를 떠올린 차은환은 곧바로 상담실로 향했다. 유지안은 의식을 잃기 직전 차은환에게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차은환은 또 다른 사건과 마주한다. 상상 복수 상담법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내담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심란한 마음으로 편의점을 찾은 차은환은 그곳에서 유지안과 다시 만난다. 유지안은 힘없이 서 있는 차은환을 바라보다 눈물을 흘린다. 공감 능력을 잃고 살아왔던 유지안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또 차은환을 흔든 사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세포'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방송 이후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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