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양정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양정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 셰프가 '같이 삽시다'에서 함께 하는 일상을 선보이는 가운데 황신혜가 양정아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는 직접 먹을 채소를 심기 위해 텃밭을 가꾼다. 200평 규모의 밭농사 경험이 있는 신계숙은 작업을 이끌고 황신혜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신계숙의 칭찬을 받는다. 반면 양정아는 삽질에 어려움을 겪다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는 등 고전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신계숙은 냉장고에 남은 채소와 해산물 등을 활용한 양장피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를 지켜보던 황신혜는 서툰 칼질을 하는 양정아에게 "결혼 생활 중 요리 안 했어?"라고 묻는다. 이에 양정아는 발끈하며 "시간은 걸려도 세 끼 전부 요리해서 먹었다"고 답한다. 완성된 양장피를 맛본 세 사람은 만족했다. 황신혜는 "내가 먹어 본 양장피 중 최고"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신계숙과 최명길의 인연도 공개된다. 황신혜가 최명길에게 전화를 걸던 중 신계숙은 두 사람이 중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반갑다 친구야"라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당시 '오드리 헵번'으로 불렸던 최명길의 학창 시절도 언급된다. 신계숙은 평소 친분이 있는 가수 혜은이와의 통화에서는 "남자와 동거를 시작했다"는 말을 꺼내 궁금증을 더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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