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이 '닥치고 한일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제공=‘닥치고 한일전’ 방송 캡쳐
황제성이 '닥치고 한일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제공=‘닥치고 한일전’ 방송 캡쳐
황제성이 '닥치고 한일전'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닥치고 한일전'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한껏 멋을 낸 황제성이 몸 개그와 함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묵찌빠' 사전 게임이 진행됐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황제성은 절묘한 타이밍의 기습 공격을 연이어 성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닥치고 한일전’ 방송 캡쳐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닥치고 한일전’ 방송 캡쳐
기상천외한 게임과 한일 대표들의 고민이 담긴 사연이 공개될 때마다 황제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황제성은 손바닥 끈끈이를 활용한 게임과 손바닥에 물컵을 붙인 채 버티는 게임에서도 남다른 집중력과 순발력을 보여줬다.

황제성이 이수근과 만들어 내는 '황상즈' 케미는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서태지의 '환상 속의 그대'를 패러디한 '황상 속에 그대가 있다' 무대는 시작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했다.

황제성은 한일전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승부사이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웃음 메이커로 첫 방송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유쾌한 리액션과 출연진과의 티키타카까지 만들어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대결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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