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강예원의 새로운 합류가 예고됐다.
강예원의 지인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완성도가 있다"며 성형 수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성형 그만해. 끝났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강예원은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강예원이 변호사를 찾아가는 장면이 담겼다. 변호사는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10억에서 11억이 되는 거 아냐"고 말했다. 강예원은 "당장 5월에 갚아야 하냐"고 물었다. 그는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고 변호사는 "부채가 더 생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예원이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영상이 끝나며 어떤 속사정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예원의 사연은 오는 1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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