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제주도 집 마당 꾸미기 현실편! 공사 지옥은 대체 언제 끝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숙은 해가 지자 마당 데크에 텐트를 치고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앞마당 영화관 로망 실현에 나섰다. 하지만 거센 제주도의 바람 탓에 장비가 날아갈 뻔하는 등 거센 난관에 봉착했다. 우여곡절 끝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한 그는 스크린에 띄워진 영상을 보며 "이게 낭만이다. 로망을 이뤘다"며 기뻐했다. 김숙 집에 방문한 배우 윤유선과 라미란도 텐트를 보며 감탄했다.
하지만 새벽 1시 40분이 넘도록 각종 작업이 끝나지 않았다. 김숙은 "왜 일이 안 끝나냐. 고되다"며 "집 짓지 마라. 집 짓더라도 친구를 초대하지 마라"고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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