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48시간'이 무대인사를 마쳤다. / 사진제공=누리픽쳐스
'납치 48시간'이 무대인사를 마쳤다. / 사진제공=누리픽쳐스
영화 '납치 48시간'(감독 정장환)이 팬 초청 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통해 지난 5일 베일을 벗었다. 현장에는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 배우와 정장환 감독이 참석했다.

남우현은 도준 역을 맡았다. 그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우현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 제작진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남우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며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박은혜가 '납치 48시간'에서 김미진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누리픽쳐스
박은혜가 '납치 48시간'에서 김미진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누리픽쳐스
박은혜는 도준의 엄마 김미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개봉한 게 감사하다. 힘을 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재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차동철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장환 감독은 "SNS에 입소문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라며 독려했다. 끝으로 영화에서 갈치 역으로 등장한 김지오는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고생하며 완성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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