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는 오는 19일 오전 8시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이하 '프리쇼')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경기 생중계 전 경기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인 장예원이 진행을 맡았다.
김종국은 축구 동호회 활동은 물론 해외 축구 경기까지 찾아갈 만큼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통한다. 오하영은 여자 김종국이라는 별명답게 최근 치러진 체코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직접 관전한 자타공인 축구 덕후다. 여기에 설기현 감독과 조원희 해설위원의 냉철하고 전문성 넘치는 분석을 추가한다.
앞서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체코전을 마무리하며 "A조의 1위를 가르는 진짜 경기는 2차전 멕시코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력과 홈 이점,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에 오르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경기였던 체코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가져오며 기세를 올렸다. 기세를 이어받은 태극전사들이 멕시코를 넘어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과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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