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 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혜림이 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일탈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2020년 결혼했다. / 사진='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쳐
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2020년 결혼했다. / 사진='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쳐
혜림은 연애 시절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남편에게 주기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과 워낙 오래 만났는데 내가 양다리를 걸칠 만큼 잔머리가 좋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신 헤어졌다가 잠깐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다시 남편과 만나는 과정을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혜림은 지금의 남편과 27살에 결혼했다. 탁재훈은 "지금 남편에게 돌아온 걸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다. 혜림은 "후회하지 않지만, 조금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걸 그랬다는 생각은 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만나보고 싶었던 직업군으로 '래퍼'와 '셰프'를 콕 집어 언급했다. 혜림은 "요리 잘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였고, 래퍼들의 세계도 궁금했다"고 밝혔다.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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