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손예진 SNS
손예진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의 남다른 아들 사랑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의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엄마로서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때 청순의 대명사로 불렸던 손예진이 이제 여느 부모와 다를 바 없는 아들 바보의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The first day of the trip(여행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훌쩍 자란 아들과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리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7일에는 노을 진 바닷가에서 아들과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에는 아들과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속 손예진의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아이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손예진이 아들을 낳고 달라진 생각을 털어놨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손예진이 아들을 낳고 달라진 생각을 털어놨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손예진은 2025년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그는 "원래 아기를 막 예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내 자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아이를 키우면서 바뀐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톱배우 손예진의 새로운 모습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냈다.

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은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 이후 가족 일상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을 맺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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