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The first day of the trip(여행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훌쩍 자란 아들과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리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7일에는 노을 진 바닷가에서 아들과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에는 아들과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속 손예진의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아이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은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 이후 가족 일상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을 맺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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