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가 '킬잇' 하이코스트 미션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사진='킬잇' 방송 화면 캡쳐
최미나수가 '킬잇' 하이코스트 미션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사진='킬잇' 방송 화면 캡쳐
최미나수가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패션 업계 VIP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 펼쳐졌다.
최미나수가 '킬잇'에서 성장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킬잇' 방송 화면 캡쳐
최미나수가 '킬잇'에서 성장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킬잇' 방송 화면 캡쳐
최미나수는 500만 원의 예산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미션에 돌입했다. 미션은 패션업계 관계자 VIP 34명이 참석한 스페셜 네트워킹 파티에서 가장 많은 명함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작 전부터 "내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며 자신감을 보여줬던 최미나수는 자신 있게 미션을 진행했다. 그는 올리브 그린 새틴 슬리브리스탑과 블랙 스커트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등장과 동시에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스타일링에 대한 호평은 물론 최미나수라는 이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명함을 건넸다. 최미나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화제성을 멱살 끌고 캐리한 최미나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최미나수다. 밝은 에너지로 다가왔다"라고 평가했다.

최미나수는 미션에 통과하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초반 데스매치로 탈락했다가 슈퍼패스로 부활한 최미나수는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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