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가 혼돈의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박지혜가 혼돈의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박지혜가 혼돈의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KBS2 예능 '누난 내겐 여자야(이하 '누내여2')' 시즌2가 2일 차부터 초고속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첫날 러브QR 1위를 차지한 박지혜가 메기남 김정원의 선택을 받으며 예측불가 러브라인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

특히 박지혜는 연 매출 20억 원에 달하는 의류 브랜드의 CEO라는 반전 직업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지혜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향방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귀띔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러브라인 반전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러브라인 반전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박지혜는 출연 이유로 "연하라는 타이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0대에 연애했던 설렘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왔다"고 밝혔다. 첫날 첫인상 호감 상대로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을 뽑은 박지혜는 "30대로 접어들면서 '첫눈에 반한다'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데 굳이 외형적인 이상형을 꼽는다면 준한 님이었다"고 털어놨다.

박지혜는 첫인상에서 이준한을 선택한 이후, 첫날 러브QR은 이윤소, 첫 데이트는 유진우, 둘째날의 러브QR은 김정원을 택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로맨스 판도를 보여줬다. 특히 자신에게 직진하는 유진우에게는 "나도 이틀째라서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매력을 "우유부단하지 않고 항상 제 감정에 솔직한 것"이라고 밝힌 박지혜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베네핏 데이트를 했던 메기남 김정원에 대해서는 "첫인상은 솔직히 바라던 이상형은 아니었다. '느끼하고 재미없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누내여2' 통틀어 연하남 중에 가장 성격이 좋고 재밌었다"고 칭찬했다. 박지혜는 "이제부터 많은 반전이 일어날 거다. 본격 삼각, 사각 관계가 시작된다"고 예고했다.

'누내여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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