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차는 나영석 PD의 20대 시절을 함께했던 KBS 예능 '여걸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해 기대를 높였다.
정선희는 등장과 동시에 나영석 PD를 향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나 PD를 보자마자 "너 인싸 됐다"면서도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왜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PD의 볼을 만지며 "어쩜 그대로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니?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며 건물주설을 언급하는 등 재치 있는 공격을 이어갔다.
나 PD는 과거 '여걸파이브' 조연출로 시작해 '여걸식스' 메인 연출을 맡았다. 정선희는 2004년부터 약 3년간 '여걸' 시리즈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나 PD와 호흡을 맞췄다.
20여년이 지나 재회한 '여걸파이브' 멤버들과 나영석 PD 모습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채널십오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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