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딸과 함께 LA 나들이에 나섰다.
이혜영은 연예인 활동을 중단한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딸이 '친구들이 왜 드라마 안 찍냐'고 했다더라"며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라고 물어보니 그렇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영은 "유명한 연예인이 되어 너랑 시간을 못 보내는 것과 TV에 안 나오더라도 네 옆에 있어 주는 것 중 골라봐"라고 물었고 딸은 "나랑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혜영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딸이 잘 성장할 때까지 커리어를 뒤로하고 엄마의 삶에 집중했다. 26살 성인이 된 딸은 "엄마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게 이제야 느껴진다"며 "항상 내 꿈을 밀어주고 지켜준 엄마가 가장 자랑스럽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42세' 안영미, 둘째 아들은 한국서 출산했다…"회복 거친 뒤 건강하게 복귀 예정"](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80269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