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게재된 '비밀보장' 575회에서는 한 구독자와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구독자는 자신을 "20년 전 은이 누나가 무릎 꿇고 소주를 따라줬던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구독자는 "당시 현장마다 사람이 바뀌어 소외감을 많이 느꼈고 돈도 많이 못 받던 힘든 시절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내 마음속 넘버원은 늘 송은이였다"며 팬심을 밝혔다. 송은이는 예상치 못한 미담이 공개되자 쑥스러워했다. 그는 "당시 프로그램 피디님이 술을 좋아해 거의 매주 회식을 했다"고 떠올렸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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