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매체는 이다인이 지난 7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소식에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결혼 10개월 만인 2024년 2월에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종종 딸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공개 연애 당시 이다인의 양아버지가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이승기까지 여론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이승기는 "결혼 전 있었던 일들이며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승기는 2025년 반복되는 장인의 위법 행위로 인한 참담한 심정을 밝히며 처가와의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두 사람은 어느새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네 식구가 새로운 가족의 시간을 어떻게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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