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류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그는 극 중 있지 멤버 류진을 모티브로 한 인물을 연기했다. 주인공 황준현(이준영 분)과 부딪힌 뒤 영혼이 뒤바뀌는 장면을 소화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류진은 자신의 몸이 바뀐 상황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잠시만요. 나 아니에요", "저쪽이 진짜네" 등의 대사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연기 톤이 좋다", "배우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13.6%를 달성했다. 하지만 뜬금없는 영혼 체인지, 급작스러운 러브라인 등으로 결말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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