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유튜브 콘텐츠 소재를 고민했다. / 사진='김강우' 유튜브 캡쳐
김강우가 유튜브 콘텐츠 소재를 고민했다. / 사진='김강우' 유튜브 캡쳐
배우 김강우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소재를 고민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100만은 찍었는데 다음 영상 뭐 찍죠? 제작진 총출동 비상대책 회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강우는 유튜브 제작진과 회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강우가 유튜브 콘텐츠 소재를 고민했다. / 사진='김강우' 유튜브 캡쳐
김강우가 유튜브 콘텐츠 소재를 고민했다. / 사진='김강우' 유튜브 캡쳐
김강우는 유튜브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공감대를 건드려야 한다"며 "학부모들이 지금 가장 힘들 때다. 방학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쇼핑 정보 전달이 아닌 사춘기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으로 공감대를 자아내는 기획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아들과의 일상을 예시로 들다가 진짜 화를 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와의 촬영도 언급했다. 김강우는 "아내가 재밌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나랑 둘이 있을 때나 이러지 다른 데 가면 그러진 않는다"며 "그래서 일부러 찍을 때는 둘이서만 찍는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실미도', '간신', '귀공자', '99억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배우 한혜진의 형부로도 알려져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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