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파티룩을 고르며 미모를 과시했다. / 사진=유튜브 '고소영' 캡쳐
고소영이 파티룩을 고르며 미모를 과시했다. / 사진=유튜브 '고소영' 캡쳐
배우 고소영이 파티룩을 고민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의 파티 참석을 앞두고 파티룩을 고르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인생에 다시 4(40kg대)를 그려보고 싶다. 2kg만 더 빼면 된다"며 현재 몸무게가 51kg임을 고백했다.
고소영이 파티룩을 고르며 미모를 과시했다. / 사진=유튜브 '고소영' 캡쳐
고소영이 파티룩을 고르며 미모를 과시했다. / 사진=유튜브 '고소영' 캡쳐
고소영은 파티룩 후보로 검은색 의상 3개를 차례로 입고 나왔다. 각각의 룩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등이 완전히 노출되는 파격적인 홀터넥 바지를 입고 나오자 제작진의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거 입으면 신랑(장동건)한테 혼날 것 같다. '그냥 벗고 나오지 그랬냐'고 할 것 같다"며 걱정했다. 고소영은 결국 노출을 자제한 스타일을 최종 선택했다.

파티에는 이정재, 이민호, 정일우, 오은영 박사 등 초호화 인맥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고소영은 이민호에게 "왜 더 어려졌냐"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민호 역시 고소영의 채널을 응원했다.

밤 9시가 되자 고소영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계가 왔다. 나는 파티걸이 아니라 항상 일찍 도망간다"며 빠르게 귀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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