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이 이상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방송 캡쳐
이지민이 이상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방송 캡쳐
배우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상엽을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시청률을 전국 기준 2.5%를 기록했다.

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7, 8회에서는 최사랑(이지민 분)이 서인욱(이상엽 분)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지민이 이상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방송 캡쳐
이지민이 이상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방송 캡쳐
연애 프로그램 촬영에 들어간 최사랑은 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서인욱의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서인욱이 혼자 자리를 비우자 “무슨 일 있어요? 힘들어 보이네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눈이 마주치자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서인욱이 다른 여성 출연자와 스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본 뒤에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최사랑은 한숨을 쉬며 데이트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했고, 촬영 내내 서인욱의 행동에 신경을 썼다. 이후 최사랑은 서인욱을 따로 불러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자신이 세워둔 원칙을 깨고 서인욱과 두 번째 밤을 함께 보낸 사실을 언급하며 “이게 무슨 의미겠어요?”라고 물었다.

서인욱이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하자 최사랑은 “하지 마요”라며 만류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세 번째는 이 촬영이 끝난 다음이에요”라고 말하며 관계를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이지민은 서인욱을 향해 먼저 다가가면서도 관계의 주도권을 놓지 않는 최사랑의 모습을 연기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되면서 이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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