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개그맨 박영진이 유재석이 자신의 집에서 샤워한 뒤 동료 개그맨들의 반응을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참여한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가 펼쳐진다.
'놀면 뭐하니?'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박영진은 지난 첫 번째 정모에 이어 다시 모습을 보인다. 당시 그는 자신의 집을 찾은 멤버들에게 "씻을 때까지 못 나간다"고 말했고, 유재석과 정준하는 실제로 샤워를 하게 됐다. 특히 유재석은 마지막까지 집에 남은 멤버가 되면서 박영진과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박영진의 집은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 이른바 '유재석 샤워 성지'로 불리게 됐다. 박영진은 "그 이후로 많은 개그맨들이 샤워 좀 하러 집에 가자고 하더라"라고 후일담을 전한다.

이어 유재석의 기운을 받겠다며 집을 찾으려 했던 개그맨들의 이름도 공개한다. 박영진은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 가려는 분들이 있었다"고 덧붙인다.

이번 정모에서는 '샤워'라는 단어만 나와도 멤버들이 긴장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주우재가 땀이 나 씻고 싶다고 말하자 박영진은 곧바로 "샤워하고 싶어?"라고 되묻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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